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 수시발표

pumpkin 조회수 : 4,403
작성일 : 2012-11-21 02:47:07

올해 수시 발표가 언제쯤 나오나요?

오빠네 조카가 이번에 시험을 봤는데 잘 못본것 같아서 연락을 못하겠어요...

결과가 나오면 연락이 오겠지만 처음이 아니고 재수라 더욱 연락하기 조심스러워서 기다릴려니 날짜나 알고 기다리면 조바심이 덜날것 같아서요.

원서 넣은곳은 연고서성외 정도로 알고 있어요.

IP : 99.108.xxx.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나틱
    '12.11.21 2:48 AM (49.145.xxx.128)

    학교마다 다르죠 심지어 최저 학력있으면 당연히 최종 발표는 수능 성적 나와야 되는거구요..

  • 2. 루나틱
    '12.11.21 2:49 AM (49.145.xxx.128)

    전형마다 다른경우도 있고요..

    궁금하시면 연고서성외 홈피 가보시는게 가장 빠릅니다..

  • 3. ..
    '12.11.21 2:54 AM (118.52.xxx.146)

    논술전형들은 12월7일쫌 발표입니다

  • 4. pumpkin
    '12.11.21 3:01 AM (99.108.xxx.40)

    답글들 감사합니다.

  • 5. ㅡㅡ
    '12.11.21 4:46 AM (125.133.xxx.197)

    논술 없는 학교들은 벌써 발표 했어요.
    소식 없으면 떨어진겁니다.

  • 6. 더블준
    '12.11.21 8:26 AM (175.113.xxx.8)

    수시 전형이 너무나 많아서 .... 그냥 2월까지 기다리심이.

  • 7. ..
    '12.11.21 8:53 AM (119.70.xxx.81)

    기다리세요.
    발표난 학교들도 많고 기다려야하는 학교도 많습니다.

  • 8. ...
    '12.11.21 9:30 AM (218.236.xxx.183)

    합격하면 제일먼저 부모님께 연락을 하기 때문에 돌아서 전달됩니다. 그냥 기다리시는게 좋아요...

  • 9. 뭐 다른
    '12.11.21 12:12 PM (175.119.xxx.253)

    볼일때문에 연락해야하는게 아니라면 그냥 가만히 계셔요.
    저도 수험생 부모인데,시댁에서 수시로 전화해서 또다른 사촌이랑 비교하고
    어디썼냐 어떻게 됐냐 자꾸 물어서 난처합니다. 대단하기도 싫고..
    어른은 그러려니 하겠는데 나이어린 시누이가 너무 나대서 한방 쏴줄까 ??욱할때가 있습니다.
    아이들도 오랫만에 지들끼리 문자 주고 받는데,어처구니 없에 양쪽 오가며 기가 막히게
    떠들어 댔더군요. 뭣보다 애들이 다 알아서 너무너무 고모를 싫어 합니다.
    원글님 가만히 계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321 급질) pdf 파일을 img 파일로 바꾸는 방법 6 그림 2013/03/08 776
228320 팔순이신 노인분들 건강이 어떠세요? 5 팔순 2013/03/08 1,649
228319 체중관리 너무 힘들어요..ㅠㅠ 3 멘붕@@ 2013/03/08 1,713
228318 냉장실 회전받침대 편한가요? 5 3월에 2013/03/08 717
228317 공정방송 보장은 말이 아니라 제도·행동으로 샬랄라 2013/03/08 350
228316 식욕억제제 먹는중인데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2 다이어트 2013/03/08 1,605
228315 견과류 추천해주세요 4 아이 건강을.. 2013/03/08 1,362
228314 3월 8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3/08 342
228313 사돈어른 아버님조문에 가야하는지;; 8 죄송 2013/03/08 9,808
228312 뉴스타파M - 1회 2 유채꽃 2013/03/08 957
228311 1억이하 전세 괜찮은 동네 9 부동산 2013/03/08 2,237
228310 서류 어떤걸 떼야하나요? 4 ㅇㅇ 2013/03/08 580
228309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를 대체할만한 표현이 .. 4 촌철살인 고.. 2013/03/08 860
228308 폐휴지를 쌓아두는 할아버지 어떡하나요 5 아파트 1층.. 2013/03/08 1,584
228307 대학생자녀 교환학생경험 하신분 3 교환학생 2013/03/08 2,200
228306 은행 지점장은 연봉이 엄청 쎈가요? 6 궁금 2013/03/08 6,667
228305 3월 8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3/03/08 431
228304 허 참... 비 양심적인 이곳 분들의 2중 기준 31 허 참..... 2013/03/08 3,551
228303 네이버카페에 무료사주이런거요 3 여자사람 2013/03/08 2,315
228302 엄마의 욕,,,, 4 아.. 2013/03/08 1,430
228301 시댁조카가 아이를 낳았는데. 8 그냥 2013/03/08 2,240
228300 여성의 날’에 생각하는 .. 2013/03/08 345
228299 자식이 솔직해도 너~무 솔직해서 ㅉ팔림 ㅡ.ㅡ 68 모태주부 2013/03/08 17,274
228298 블로그하는데 외국 여행 현지 조언 하실 수 있냐는 제안이 왔는데.. 5 --- 2013/03/08 1,374
228297 섹스리스의 정의부터 해야 옳을것 같네요. 27 리나인버스 2013/03/08 5,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