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자꾸 끄니 네거티브 하기도 어중간하고 이래저래 자꾸 저쪽에만 관심가고
짜증이 나는 상황이었음.
그런데 문안 단일화 티격태격하는거 보고 야권 지지자들이 분열 시작.
적당히 하면 되는데 오버해버림.
지네들끼리 뺨때리고 멱살잡고 다리걸고 치고박고 난리 부르스 하면서
그 난리통에 정치에 염증 느낀 지지자들 그냥 나 안하겠다 그냥 나와버림.
박근혜 지지율 올라감 ;;
"어라 이거 뭐지.. 굴러들어온 복인가?.. 그냥 가만 놔둬볼까? ㅋ"
10월말 야권의 우월한 지지도는 없어지고 이제 오차범위안 간당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