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 외손자 때문에 딸이 고생… 12세 외손자와 함께 목숨 끊은 70대
1. 그 할아버지 성향이
'12.11.20 8:08 PM (124.5.xxx.223)딸을 평소 아끼시는 분이셨고 상당히 자상한 분이셨다고
지인 인터뷰에 나오더군요. 마음이 넘 아파요.2. 정말
'12.11.20 8:09 PM (211.108.xxx.38)사회안전망...더 이상은 미루지 말아요.
우리 모두 조금씩만 욕심을 내려놓으면 이런 사람들도 함께 살 수 있을텐데요..3. 민들레 하나
'12.11.20 8:16 PM (222.239.xxx.53)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정부 차원의 사회적 안전망 확충은 물론 우리 마음 속의 장애우에 대한 편견도 없애려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4. 이렇게
'12.11.20 8:21 PM (211.223.xxx.120)한계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절망적 선택을 하지 않도록 보살피는 게 국가의 역할인데,
우리의 현명한 한 표가 우리사회를 좀 더 인간적으로 이끌 사람에게 주어지길 바라봅니다.
명복을 빕니다.5. ........
'12.11.20 8:41 PM (211.211.xxx.14)할 말이 없어요....ㅠㅠㅠㅠ
6. ....................
'12.11.20 8:46 PM (125.152.xxx.57)눈물겨운 부성애군요. 남겨진 딸은 어떤 심정으로 살아가야 하는지....어깨에 부담은 줄었지만
가슴에 커다란 돌덩어리 두개를 평생 안고 살겠네요....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ㅠㅠ7. 에휴
'12.11.20 9:14 PM (211.219.xxx.152)그러게요
딸은 앞으로 어떤 심정으로 살아가야할까요
외할아버지가 사랑이 많은 분 같아요
주말마다 딸이랑 외손주가 할아버지 집에서 지냈나봐요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8. 사탕별
'12.11.21 12:31 AM (39.113.xxx.153)너무 너무 맘이 괴롭네요
이 사회가 이렇게 만든거네요
사회복지제도 가 있었으면 손주을 이렇게 했을까요,,,9. ...
'12.11.21 4:31 AM (118.44.xxx.51)장애가 심한 환자가 있는 가정에서
아이를 버리고 집을 나가거나
동반자살하는거
그거 이 사회가 만든것 맞습니다
장애1급중 기저귀차고 밥 먹여줘야 하는 아이들은
시설에서도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받아주지를 않습니다.
수급비책정할때에도 장애가 심하건말건
무조건 일반 아이들과 동급으로 간주하고 있구요.
보호자가 항상 필요한 아이의 엄마는
사회생활에 큰 제약이 있어요
아무리 활동보조인제도가 있더라도
할당받은 시간이 부족하면
퇴근일찍 하는 직장을 구해야 하는데 그게 어디 쉽나요?
가정경제가 어려워 보일러를 제대로 돌리지 못하거나
서민아파트 2층이상만 되더라도 활동보조인을 쓸수가 없게됩니다
아이를 들어날라야 하는데다 집이 추운데 어느 누가
그런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를 할까요?
퇴근후에도 아이가 먹을 음식을 직접 손으로 만들어줘야해요
떠먹여줘야하는 아이들은 씹는 기능이 떨어지거나
면역이 약하여 가공식품이나 배달음식을 시켜먹을수도 없답니다
어제 장애1급 가진 한 어머니와 대화를 나눴는데
기저귀값만이라도 보조받았으면 좋겠다는 말이 나왔어요.
요양등급처럼 장애1급중 중증장애인같은경우는
따로 지원을 해줘야만 저런 일을 막을수가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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