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처음부터 빨래를 삶지는 않았습니다.
한 2년 정도 된거 같은데 삶은 뒤로는 속옷의 수명이 급격하게 줄어 들고 있습니다.
이젠 팬티는 6개월을 넘기지 못 해요.
삶는 시간을 좀 단축시키고 겨울이라 몇번은 그냥 세탁기에 돌립니다.
삶는 분들은 이 속옷을 어떻게 감당하시나요??
사실 전 처음부터 빨래를 삶지는 않았습니다.
한 2년 정도 된거 같은데 삶은 뒤로는 속옷의 수명이 급격하게 줄어 들고 있습니다.
이젠 팬티는 6개월을 넘기지 못 해요.
삶는 시간을 좀 단축시키고 겨울이라 몇번은 그냥 세탁기에 돌립니다.
삶는 분들은 이 속옷을 어떻게 감당하시나요??
속옷을 스무장 이상씩 두고 입는 관계로 좀 더 오래 입어요.
와이셔츠도 많이두고 돌려입으니 아무래도 오래입고요.
몇개 안두고 입으면 오래 입기 어렵죠. 매일 빨게되는 옷들이니까요.
진지하게 계산을 안해봐서 모르겠네요ㅋ
손빨래를하니 구멍난데 있음 쪼금더입다 버려요
팬티는 구멍이 안나도 좀 닳았다 싶음 버려야죠. 가끔 수명다한 팬티 심폐소생으로 살리려는 분들 계신데 그냥 편안히 보내주세요.
전 정말 심각한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