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 하고싶은 이야기
박선숙 이젠............
박선숙 좀 세게 나가라
양보를 요구한 적도 없고
또 양보도 원하지 않는다는 게 안캠의 입장입니다.
하지도 않을 양보 한다고 통큰 형님을 자칭하는거 ---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죠.
결국 자기한테 불리한 단일화는 문제 삼고 합의 못할거면서
그건 그냥 양보가 아니라 통상적인 협상입니다.
안캠 잘 하고 있습니다.
뭐라해도 구질한 변명만 같고....... ㅎ
상식선에서의 의견을 내놓으세요, 제발.
국민들 성격테스트하지 말고.
원인 제공자가 ,안캠프 받아 들일 수 없고 비상식적인 불합리하고 불공정인 안을 내놓고 받아 들이질 않는다고
맏형이 아니라니 .. 맏형이라고 내 살림 다 망하면서 동생 도와야 한답니까.. 안캠프 후원자를 패널로 전원정하면서 민주당원 제각각의견을 가진 분들을 패널로 정하라니 아무리 당원이라 해도 공산주의 아닌 이상 다른 의견 낼 수 있다는 것 뻔히 알면서
문후보 맏형이미지 깨뜨릴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결선참여투표 하지 못하게 단일화 중단하고 또 꼼수부리는 것 정말 실망입니다.
이젠 안 속아요. 낮엔 저렇게 멀쩡한척 밤에가면벗고 본색 드러내기
안속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