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安측 "일방적인 양보 원하지 않아"

.. 조회수 : 1,295
작성일 : 2012-11-20 16:03:31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120155118330

자기만 하고싶은 이야기

박선숙 이젠............
IP : 118.32.xxx.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0 4:04 PM (211.36.xxx.76)

    박선숙 좀 세게 나가라

  • 2. ㄴㄴ
    '12.11.20 4:06 PM (210.105.xxx.118)

    양보를 요구한 적도 없고
    또 양보도 원하지 않는다는 게 안캠의 입장입니다.
    하지도 않을 양보 한다고 통큰 형님을 자칭하는거 ---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죠.
    결국 자기한테 불리한 단일화는 문제 삼고 합의 못할거면서
    그건 그냥 양보가 아니라 통상적인 협상입니다.

    안캠 잘 하고 있습니다.

  • 3. 양치기 캠프.....
    '12.11.20 4:08 PM (39.112.xxx.208)

    뭐라해도 구질한 변명만 같고....... ㅎ

  • 4. 알았으니
    '12.11.20 4:14 PM (14.52.xxx.140)

    상식선에서의 의견을 내놓으세요, 제발.
    국민들 성격테스트하지 말고.

  • 5. 구태정치 안캠프
    '12.11.20 4:19 PM (121.125.xxx.181)

    원인 제공자가 ,안캠프 받아 들일 수 없고 비상식적인 불합리하고 불공정인 안을 내놓고 받아 들이질 않는다고

    맏형이 아니라니 .. 맏형이라고 내 살림 다 망하면서 동생 도와야 한답니까.. 안캠프 후원자를 패널로 전원정하면서 민주당원 제각각의견을 가진 분들을 패널로 정하라니 아무리 당원이라 해도 공산주의 아닌 이상 다른 의견 낼 수 있다는 것 뻔히 알면서

    문후보 맏형이미지 깨뜨릴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결선참여투표 하지 못하게 단일화 중단하고 또 꼼수부리는 것 정말 실망입니다.

  • 6. ..
    '12.11.20 4:28 PM (182.219.xxx.146)

    이젠 안 속아요. 낮엔 저렇게 멀쩡한척 밤에가면벗고 본색 드러내기
    안속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456 절망에 빠진 모든분들께... 2 ^^ 2012/12/20 983
196455 이 상황에 그래도 좋은 점을 찾자면 6 나도 대구 2012/12/20 1,552
196454 여당일색인 남편의 친구들.....우리 남편의 고독 14 진정한 친구.. 2012/12/20 2,614
196453 꿈은 이뤄지지 않는다 - 꿈은 없다 2 꿈 깨세요 2012/12/20 605
196452 남편에게 시가 안 가겠다고 했습니다 28 나꼼수지킨다.. 2012/12/20 4,803
196451 주부가 할 수 있는 일 26 주붕 2012/12/20 3,009
196450 50 중반인데 마음 아프지만 . 5 ... 2012/12/20 1,117
196449 오늘 한 일 입니다... 45 베스트 부모.. 2012/12/20 3,572
196448 박근혜가된다는이유가 9 2012/12/20 1,124
196447 포털사이트 박근혜 웃는모습 25 힘들다 2012/12/20 1,901
196446 저보고 골수라네요.. 헐~~ 5 더 열심히... 2012/12/20 661
196445 UN DPA 에 트위터 날려 주세요.. 8 송하비결 엉.. 2012/12/20 1,246
196444 죽전거리에 새마을운동 깃발 달고있대요 23 ㅇㅇ 2012/12/20 3,214
196443 이번에 중랑구는 어땠나요????? 2 ㅁㄴㅇㄹ 2012/12/20 657
196442 엠씨엠 불매운동이라도 해야겠어요 27 개밥그릇과바.. 2012/12/20 2,614
196441 참 이해가 안가는게.. 6 멘붕 2012/12/20 860
196440 82사랑합니다.시사인 한겨레 구독신청했습니다 11 희망 2012/12/20 919
196439 3시 현재 해단식 진행중이네요 3 해단식 2012/12/20 1,425
196438 벽보 철거되기 전에 한번 꼭 보세요 6 // 2012/12/20 1,675
196437 여러분들 때문에 힘이 납니다 5 후니어무이 2012/12/20 522
196436 ㅈㅓ 지금 싸우고 있으니 도와주세요 11 고입 2012/12/20 2,039
196435 제가 보는 이번 대선 실패 요인과 다음 대선 전략 6 멘붕 수습중.. 2012/12/20 824
196434 ♥♥잠수 하고파요..좋은책, 영화, 음악 7 마음 2012/12/20 985
196433 문재인님께 이메일을 보냈어요.. 3 속은 후련하.. 2012/12/20 2,612
196432 미치겠다 5 나나나나 2012/12/20 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