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100억 주문 얘기 보고 글 올려봐요.
저도 긍정의 힘, 중보기도의 힘을 믿거든요.
그래서 82쿡님들께 부탁드리고 싶어져서요....
엄마가 편찮으세요. 폐암이신데 다행히 초기에 발견하셔서 수술을 했고
정기 검진을 받고 계신데요...이게...정말 피를 말려요.
검진결과 괜찮다, 깨끗하다 그럼 다음 검진일까지 천국이고 아니면 생지옥이 따로 없고..
검진 날짜 다가오면 혹시나? 하는 걱정에 사는게 사는게 아니예요...
예후 안좋은 암이다. . 엄청나게 고통스럽다. 누가 폐암이었는데 돌아가셨다.
이런 얘기 들을때마다 천길 낭떠러지밑으로 떨어지는것 같아요..
자식이 이럴진대 당사자인 엄마는 오죽하실까 싶고..ㅜㅜ
저 바라는거 크지 않아요. 기력도 없으시고 어지럽다고 하시지만 그냥 엄마가 지금의 건강상태 유지하고 사셔서
팔순잔치 해드리는거예요.....
님들....같이 기도해주세요....
꼭 쾌유하시길 빌게요.....
힘내세요~~^^
건강하게 팔순잔치 하실 거에요. 많이 웃으시고, 많이 행복해 하실 겁니다.
친정 어머님 그리고 가족들 모두 행복한 날이 될 거에요. 꼭 그럴 겁니다..
저도 항암 치료 받고 정기 검진 앞두고 있어서 그 마음 충분히 알아요.
항상 긍정적인 마음 잃지 마세요.
다 해드리실겁니다
얼마나 힘들고 마음 불안한지 알아요
현대의학 정말 발달했으니 믿어보세요
기도 드릴게요
걱정마세요
건강회복하시길 멀리서 작은 마음이나마 보탭니다
기도 보탭니다
쾌유하시길....
저도 기도 보탭니다.. 꼭 쾌차하시길...
아.. 저도 그 기분 알지요.. 얼마나 가슴이 메마르실까요.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어머님께서 꼭 완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분명히 팔순잔치하실거에요..초기인데다 요새 의학발달 많이 했어요.
기력잃지않게 조심만 하시면 될거에요..
님 모녀를 위해 잠시 화살기도 쏘아올렸습니다
그 절절한 심정 충분히 알거 같아요
님도 날마다 날마다 큰소리로 주문외듯
50번씩 어머니 건강을 외치세요
혹시 이렛사는 생각 없으신가요?
이거 진짜 효과 좋더라고요.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눈물나요..ㅜ
정말 감사해요..
온 마음 모아 기도합니다 .
복주기를 그치지 않는 하나님이 맘에 소원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쾌유를 빕니다.
기도 드렸어요...말끔하게 완치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드렸습니다.
어머님도 가족분들도 힘내세요.
초기였다니 좋아지실 거예요.
그러니 주변의 이야기에 신경쓰지 마시고 어머님이랑 많이많이 웃으며 즐겁게 지내세요.
웃으면 면역력이 증가한다고 하잖아요.
원글님도 좋은 생각만 하시길 바래요.
팔순 잔치 꼭 하실 거예요.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 기도 드렸어요.. 정말 꼭.. 완치되시길. 원글님 바람대로 꼭 팔순잔치 해드릴수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
기도 드립니다.힘내세요
저도 전에 어린 딸이 아프다고 자게에 기도 부탁한 적 있는데 그때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셔서 많은 위로를 얻었어요.
저도 그 때의 보답으로 부족하지만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기도드릴께요. 꼭완쾌되시길 바라고 힘내세요~
쾌차하셔서 건강하게 팔순잔치 치르실 겁니다!!!!!!
초기시니깐 꼭 깨끗이 완치되실꺼에요묵주기도드릴때 어머님 꼭 완치하셔서 팡순잔치 행복하게 하시도록 기도드릴께요
쾌차하실거예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실 겁니다.
기도할게요!!! ^^
꼬옥 완치 하시길 빌께요.. 그리고 티비보니 폐암에는 햇빛을 받는게 좋다고 하던데...
어머니와 손잡고 산책도 많이 하시구요... 팔순잔치 하시고 또 글 올려 주세요.
반드시 쾌차하실 거에요 기도 많이 할게요ㅠㅠ
쾌차하실 거에요..!!!
저도 기도 보탭니다..^^
꼭 쾌차 하셔서 일어나시라고 기도드렸습니다 님도 힘내요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원글님 가정이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차도있으셔서 건강해지실거에요!
님이 원하시는 모든 것들이
다 이루어지길!!!!!
기도 많이 할게요.
저도 같은 입장에 있어요. 님의 어머니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강동 경희대 한방병원에 말기암까지 고치는 넥시아란 약이 있어요. 참고하세요.
한마디지만 보탭니다. 지금 흥분상태라 제 기도가 효험 있을진 모르지만, 꼭 어머니 팔순잔치 기쁘게 해드리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니 얼른 쾌차하세요.
항상 여기저기 아프신 저희 엄마 생각하면서 원글님 어머님 건강해지시길 기도할게요~
저 기도합니다. ..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고 눈물이 나서 자꾸 들어와 댓글 하나하나 읽고 감사드리고 있어요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정말 감사해요..ㅜ
꼭~ 쾌차하실겁니다. 기도드립니다.
기도 드릴께요..
친정엄마도 폐암 판정받고 병원 옮겨서 다른곳에서 암 판정이 뒤집혔답니다..
그때 폐암판정으로 길거리를 울면서 다녔던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폐에 작은 종양 떼어내고 지금 너무 건강하세요...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기분 잘 알 것 같아요..
힘내세요~!!!
하루빨리 건강찾길 기도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