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사야 되나요?

.. 조회수 : 2,237
작성일 : 2012-11-20 12:49:42

주위에서 이제 바닥을 쳤다고 앞으로 오를거라고 집살수있는 마지막 기회라는데

그런가요?

고민이네요.

IP : 210.0.xxx.2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생각에는
    '12.11.20 12:51 PM (114.204.xxx.64)

    제 생각에는 앞으로 더 내릴 거 같아요~~

    언론에서 떠드는 걸~~ 일종의 상투.....이제 내리기 시작할 거 같아요

  • 2. ㅇㅇ
    '12.11.20 12:52 PM (211.237.xxx.204)

    그걸 누가 알아요 ㅎㅎ
    하지만 거주할 집은 필요하니 거주목적으로는 구입하세요.
    어차피 이사다니고 머리 아프고 하는것보단 나아요.

  • 3. 당연하지요
    '12.11.20 12:52 PM (210.91.xxx.173)

    내년 강제로 경기부양+재건축 재개발 완화 합니다.
    내수가 말라서 복부인에게 돈을 주더라도
    무조건 해야해요
    안그러면 금융권이 그로기 상태가 되거든요..

  • 4. 집값은 더 내립니다
    '12.11.20 12:56 PM (203.226.xxx.12)

    지금 공급과잉이고요 금융권 돈 회수위해서도 대출원금 연장할 거고요 쥐새키 뽑아야 아파트값 상승한다는 놈들 잘 봤나? 또라이들

  • 5. //////////////
    '12.11.20 12:57 PM (125.152.xxx.57)

    현금 많이 있어서 대출 필요없고,
    계속 살거라면 모르지만
    대출이 많다거나 이사계획 있거나 투자 기대해야 하면 사지 마세요.
    지금 물량으로도 가구수를 훨씬 넘고 있어요. 내년에도 또 새 물량 나오지요.
    돈 있는 사람들도 일부러 전세, 월세 사는 시대예요.
    조금 기다렸다가 사세요.

  • 6. ...
    '12.11.20 1:23 PM (203.226.xxx.39)

    진짜 돈많지않고 동네골라가며 집골라가며 전세 살려니까 힘들긴 하네요. 실거주집있긴해야할듯합니다

  • 7. ㅜ ㅜ
    '12.11.20 4:56 PM (110.70.xxx.226)

    실거주는필요합니다
    애들클수록
    집골라살더라도 ᆞᆞᆞᆞ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682 제가 교복 자율화 시대때 중학교를 다녔습니다. 21 아줌마 2013/03/08 2,971
228681 피티 15회의 효과.... 5 운동 2013/03/08 11,281
228680 차화연 왜??이덕화에게 부동액 탔나요?? 2 야왕 2013/03/08 3,296
228679 스타킹에 사치했어요 18 사월의눈 2013/03/08 5,204
228678 어떤 색 구두 사시겠어요? 2 고민중 2013/03/08 1,223
228677 남친 아버님 칠순 선물걱정이예요 5 .... 2013/03/08 2,030
228676 영어유치원 졸업한 초등학생이 재미있게 다닐수 있는 영어학원 있을.. 5 에휴 2013/03/08 1,431
228675 이거 뭐하자는건지 1 바나 2013/03/08 564
228674 피자나 스파게티 싫어하시는분 있으신지? 6 요리 2013/03/08 1,305
228673 산드라 블록이 이렇게 오래갈 줄 몰랐어요 12 영화 2013/03/08 3,261
228672 오늘아침에 살짝 환기하고 못했는데, 환기 어떻게 하세요? 1 환기 2013/03/08 1,057
228671 농심 강글리오 커피 CF 보셨나요? 23 농심 2013/03/08 4,867
228670 옷 잘입기 생각하다가 4 tods 2013/03/08 1,621
228669 생전 처음 항문 외과 가는데.. 엉덩이 보여주는것.. 어색하지 .. 20 .. 2013/03/08 15,881
228668 건물에 잡힌게ㅠ이 정도면 어느 수준일까요? 3 ^^ 2013/03/08 1,240
228667 사춘기 아들이 세들어 사는 집을 많이 파손시켰는데요... 7 ㅠㅠ 2013/03/08 3,149
228666 오늘은 여성의 날입니다. 공유하고싶은 동영상 둘.(글이 길어요... 3 나거티브 2013/03/08 616
228665 하숙집 계약금 관련 문의 3 마뜰 2013/03/08 703
228664 오리털파카 집에서는 어떻게 빨아야 할까요? 4 오리털 2013/03/08 2,144
228663 여자 핸드백 들고 다니는 청년 16 ... 2013/03/08 3,383
228662 노회찬 생각보다 정말 찌질한 사람 이였네요(펌) 10 ... 2013/03/08 2,092
228661 확실히 개학하니 피곤해서 일찍 자는군요 2 . 2013/03/08 933
228660 고소영 브랜드 옷.. 상당히 고가이고 디자인 독특하더라구요. 2 .. 2013/03/08 6,085
228659 이상한 마음 3 ... 2013/03/08 803
228658 외국 중고생도 교복입나요? 17 === 2013/03/08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