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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만평
샬랄라 조회수 : 1,456
작성일 : 2012-11-20 12:05:40
IP : 39.115.xxx.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스피닝세상
'12.11.20 12:09 PM (112.163.xxx.182)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쥐박이 안뽑았다구요
2. 빈 밥그릇을 흔들면서
'12.11.20 12:27 PM (211.223.xxx.120)더 많은 밥을 주겠다고 사기를 쳤고
더 많은 밥을 먹겠다는 목구멍을 통해 재앙이 찾아든 거죠.
그리고 아직도 재앙속에서도 재앙을 결코 보지 못하는사람들이 40%가 되어
새로운 재앙에게 손짓을 하는 두려운 시절입니다.
ㅅ3. 반성
'12.11.20 12:50 PM (219.251.xxx.135)저도 뽑진 않았지만.. 공조자(?)라고 생각합니다.
투표를 안 했거든요.
그리곤 정의가 무엇인지,
상식이 무엇인지,
후대에게 남겨야 할 것이 무엇인지..
남겨줄 수 있는 건 무엇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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