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기 지지자 결집하겠다는건데...
글고보니 지지자들중에서 돈이 빠듯해서 돈 못낸 사람도 있을텐데...
기준이 돈이라는게 좀 씁쓸하네요 글고보니;;
지금 자기 지지자 결집하겠다는건데...
글고보니 지지자들중에서 돈이 빠듯해서 돈 못낸 사람도 있을텐데...
기준이 돈이라는게 좀 씁쓸하네요 글고보니;;
어떻게든 금전적 이득과 연결시키는 놀라운 자본가의 마인드입니다
명바기보다 한수 위인듯
절대 손해를 보지 않는 각하도 저건 생각못했을듯
생각보다 안철수가 더 졸렬하게 나와서 놀라고 있는 사람이지만
뭐 본인 이익을 생각하면 현명하다고 봐야지요.
사람들은 자기 돈 걸린 일에 배반하지 않으니까요.
그러니까 사업하던 사람이 정치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철저하게 자기 관점에서의 사익만을 추구하던 사람이 타인의 관점에서 공익을 추구하도록 마인드의 대대적인 전환이 요구되는데 이게 그렇게 쉬운 일이냐는 겁니다. 명박이 역시 자기 관점에서의 사익만을 추구하는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었고 그렇기에 대통령이 되고서도 자기 관점에서의 사익 추구에만 혈안이 되었던 겁니다.
사람의 본성이나 습성이라는 건 쉽게 변하는 게 아니에요. 이쯤 되면 사업가 출신은 정치에 입문하지 못하도록 아예 법제화라도 해버렸으면 좋겠네요.
놀라워요.. 돈은 믿는다.
경영자출신의 정치가는 보고 싶지 않네요.
14.52.xxx.140//그말은 이명박씨 때도 나왔습니다.. 앞으로 또 나올겁니다 ㅎㅎ 국민은 어리석은 존재거든요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고..
정말 리틀이명박이란 말을 귀로 듣고 흘려오고 말도 안 되는 깍아내리기라 생각했는데, 명박이를 좀 요모조모 세련되고 우아하게 그리고 시대에 맞게 플러스마이너스해놓은 것밖에 안 되는지도 모른단 생각입니다.
ceo 출신 대통령의 한계라 해야 하나요, 아님 우리가 그냥 이미지에 속았던 걸까요.
그냥 좋은 사람 안철수면 족했는데, 대통령하려고 나서다가 본인 이미지도 갈데없이 추락하고, 국민들을 완전 패닉으로 몰고 가는군요.
이대로 수정과 반성 없이 끌고 나간다면 전 안철수를 명박근혜 및 이전의 독재자들과 동급으로 놓을 겁니다.
정말 국민과 역사에 대죄를 짓는다는 각성이 있기를 간절하게 빕니다.
이래서 CEO가 대통령 되면 더 위험합니다.
자칭 이명박이 CEO라고 해서 찍어줬더니 소통불능에 자기고집대로 하잖습니까?
오로지 자기한테 이익만 되는 쪽으려 하려는 습성.
그러나 정치인은 다르죠. 모든 사람들을 보살펴야한다는 마인드가 있어요.
문재인이 단일화방식 손내밀었더니 안철수가 상식과는 먼 지한테 유리하게만 하려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저런 마인드로 어떻게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건지.
우리 국민에게 진정 필요한 사람은 문재인인듯 싶네요.
명박이가 그래도 덜 뻔뻔하지 않았나요? 그래도 걔는 의원도 해먹고 서울시장이라도 해먹고 나름 한나라 경선이라도 이기고 대통령 자리 달라고 했는데 이건 뭐 아무것도 해본거 없이 무조건 와서 나 대통령 자리 달라하니 이거참 ..............
리틀이명박 취소 - 빅이명박이네요, 이건 뭐 이명박 찜쪄먹을 기세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6155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점 컴플레인 어디서 걸어야 하나요? 1 | 화딱질 | 2012/12/20 | 1,064 |
196154 | 혹시 7세맘님들, 취학통지서 나왔나요? 1 | 이 와중에 .. | 2012/12/20 | 1,206 |
196153 | 부산사람 안철수가 있잖아요 힘냅시다 6 | 새시대 | 2012/12/20 | 950 |
196152 | 어제 박근혜 당선예정되었었다고 글쓴사람인데요 부탁.. 22 | .. | 2012/12/20 | 3,108 |
196151 | 오~~~~~래 살아 남자 | 50대 | 2012/12/20 | 387 |
196150 | 82님들, 선관위를 믿으세요?? 16 | 진심 | 2012/12/20 | 1,778 |
196149 | 별 수 없네요... | 꽃동맘 | 2012/12/20 | 491 |
196148 | 여러분 고맙습니다. 2 | 임부장와이프.. | 2012/12/20 | 382 |
196147 | 지금 너무 힘들어할 내동생 희야에게 1 | 부산에서 | 2012/12/20 | 546 |
196146 | 눈물이 줄줄.... 4 | 펄럭펄럭 | 2012/12/20 | 423 |
196145 | 어디 힐링캠프 같은거 만들어 주면 안되나요? 3 | ㅠㅠ | 2012/12/20 | 556 |
196144 | 하와이 잘 아시는 분? | 이민가자 | 2012/12/20 | 354 |
196143 |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되어 갑니다.(5년 후를 위해 해야 할 일).. 10 | 5년후 | 2012/12/20 | 1,298 |
196142 | 언론장악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31 | ... | 2012/12/20 | 3,112 |
196141 | 옆에서 신난 사람들이 더 밉네요. 1 | .... | 2012/12/20 | 465 |
196140 | 어떤 세상이 올런지요.. | 두려움 | 2012/12/20 | 344 |
196139 | 어머니, 어머니의 한표가 당신 아들의 등골을 휘게 만들었어요. 9 | ㅠㅠ | 2012/12/20 | 1,692 |
196138 | 못 이겼군요.. | Common.. | 2012/12/20 | 341 |
196137 | 나꼼수팀 수사착수ㅠ 33 | ㅠㅠ | 2012/12/20 | 4,299 |
196136 | 내조국이 선진국이 되는 희망을 접었습니다. 1 | 뮤직라이프 | 2012/12/20 | 624 |
196135 | 민영화가 젤루 걱정되요..자꾸 한숨만 나오네요.. 5 | 휴.. | 2012/12/20 | 1,327 |
196134 | 팥의 효험이래요 1 | 떡먹어요우리.. | 2012/12/20 | 1,065 |
196133 | 대구입니다... 16 | 대구아짐입니.. | 2012/12/20 | 2,683 |
196132 | 대활약을 보인 50대분들이 계시는 한 5 | 재미없소 | 2012/12/20 | 833 |
196131 | 그래서 말인데요... 19 | .... | 2012/12/20 | 1,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