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캠프에 전화해봤어요.

.... 조회수 : 1,522
작성일 : 2012-11-20 10:54:15

사실확인을 하고 있다.

아직 사실확인된 것이 없다.

우리는 미안한 게 전혀 없다.라네요

양치기캠프같으니...

IP : 218.186.xxx.2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0 10:56 AM (110.70.xxx.73)

    왠 양치기드립? 안캠프 말이 맞구만.

    안캠프를 못잡아먹어서 미치겠죠 원글자는?

  • 2. 꽃보다너
    '12.11.20 10:57 AM (14.36.xxx.131)

    미친것들.. 아주 후보나 캠프나 똑같아요.

    이태규 잘못한거 없다고 했던 캠프관계자 말이 또 떠올라 진심 또 열받네...

  • 3. 대응을
    '12.11.20 11:00 AM (39.112.xxx.208)

    정말 그렇게 했다구요?
    설마........그랬을까.....................ㅠ.ㅠ

  • 4. .....
    '12.11.20 11:05 AM (211.36.xxx.76)

    하는짓이 양아치. 선동하고 다니는 건. 참. 주어는 없다

  • 5. 이런 글에
    '12.11.20 11:08 AM (71.60.xxx.82)

    선동당할만큼 82쿡분들 무식하지 않아요. 단어 골라서 쓰세요.

  • 6. 안철수안티
    '12.11.20 11:13 AM (119.198.xxx.129)

    이제 보니 안측이 조직가동중인 듯..
    일부 유저들글수준이 너무 비슷해요, 어휘선택도.

    원글님, 님이나 저나 오늘 아침부터 덩밟았다고 생각하고 일상으로 돌아갑시다.
    결정은 협상당사자들이 할 테고, 우리들 의사는 그때 또 표명하면 될테고.

  • 7. 원글
    '12.11.20 11:52 AM (218.186.xxx.245)

    사실을 안 믿어도 어쩔 수 없어요. 선동이라 하셔도 어쩔 수 없구요.
    저도 불과 한 달 전만해도 문후보보다는 안철수 후보가 더 좋았던 사람이니까요.

    아마 안캠프더러 양치기라고 했다고 화가난 것 같네요. 안캠프를 적극 지지하시는 분들 보니 좀 무섭기도 하구요 전 문후보를 지지하는 게 아니었어요. 단일화 과정에서의 안후보님의 행동에 너무너무 실망했던 것 뿐이지. 그런데..댓글을 보니..더..안캠프에 실망하게 되네요..

    새누리당의 논리와 뭐가 다른 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 선동같은 거 하지 않아요. 단어 골라쓰라고 하셨는데..
    제가 못쓸 단어를 쓴거라도 있나요?

    전 제 귀로 들은대로 쓴 것 뿐이지요.

    저도 너무 기가막혔답니다. 사실이냐고 물어봤는데..정말 그 기사가 사실이냐고 물어봤는데..캠프에서 모른다니 할 말도 없었고 단일화 안하겠다고 하셨던거에 대해서 국민들께 미안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했는데..
    미안할 일 전혀 없다는 답변을 들었구요..

    사실을 써도..욕먹는구나..에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31 카톡. 1 그나물에그밥.. 2012/11/26 683
182430 키보드에 있는 부호들..........어떻게 읽나요???? 8 명칭 2012/11/26 1,442
182429 내딸 서영이 2 자수정 2012/11/26 1,878
182428 고등학교 절친한 친구 축의금 질문 5 축의금 2012/11/26 2,799
182427 아이가 지금 울다 지쳐 잠들었어요 10 힘드네요 2012/11/26 2,628
182426 실측 발길이가 240이면 어그부츠 사이즈 몇 신어야 하나요? 4 땡글이 2012/11/26 2,036
182425 요 패딩 어떤가요? 2 패딩 2012/11/26 1,489
182424 피임 확실 햇던 분, 3~40대 주부님들 어떻게 하시나요..? 7 예신 2012/11/26 3,614
182423 우리 강아지는 왜 이렇게 잘까요.. 6 행복한용 2012/11/26 1,685
182422 딸이 사춘기 때는 엄마가 받아주고 엄마가 갱년기 때는 딸이 도와.. 6 ~ 2012/11/26 2,866
182421 유기그릇사고싶어요 2 놋그릇 2012/11/26 1,755
182420 유학가서 석사나 박사 준비하시는 분....정말 궁금해요. 3 공부가재미없.. 2012/11/26 2,402
182419 캐리어처럼 바퀴달려서 끌 수는 있는데, 싸이즈 완전 작은 4 .. 2012/11/26 1,873
182418 아기 키우면서 공부하신 분들.. 11 2012/11/26 3,426
182417 문후보 성당에서 기도하는 뒷모습 보니 84 사진을 2012/11/26 15,913
182416 키엘..저한테는 넘좋네요 12 화장픰 2012/11/26 2,887
182415 나꼼수 공연 다녀왔어요 ㅎㅎ 22 ... 2012/11/26 3,238
182414 박그네의 정책이 맘에 든다는 사람들... 11 2012/11/26 1,127
182413 늘 앓는 소리만 하는 사람 어떻게 해야해요? 17 ㅇㄱㅇㄱ 2012/11/26 6,672
182412 예술표현의 자유, 강남스타일 패러디 잇힝 2012/11/26 488
182411 화장품 살려고 하는데 복잡해요ㅠ 3 이니스프리 2012/11/26 1,161
182410 이경영과 이병헌의 차이 9 도대체 2012/11/26 6,874
182409 요즘들어 자꾸 귀에서 소리가 납니다. 4 소리가 나요.. 2012/11/26 1,449
182408 온 가족이 유세나 집회장 가 본 적 있으세요?? 6 나모 2012/11/26 595
182407 싱글로 사시는 분들, 까~쓰 조심하세요. 7 gas 2012/11/26 2,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