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민주주의는 골아픈거다.

흠. 조회수 : 1,332
작성일 : 2012-11-20 10:08:45

어른들이나  보수주의자들  하는 말이있지요.

민주당  것들은    맨날  쌈박질만하고  시끄러워서  틀렸어.

그런데  말입니다.  민주주의란 것이  그런겁니다.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고  토론하고  싸워서  쟁취하고  타협해나가는 거.

독재는  조용합니다.  피라미드  최상단에  있는  반인반신의  존재가  제  멋대로  명령만  하면 되는거지요.

구성원들에겐  순종만  있을뿐  저항과  반항은  꿈도  꾸면  안되는 겁니다.

지금  새누리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오로지  한  사람..아니  한 동물  닭만 보고 있습니다. 물론  닭주변엔  동급인  환관들이  있지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우리는  일제치하도  군사독재도  겪었지요.  아주  최근까지.

그래서  오히려  억압속에  순응하며  살던  삶이  익숙하고  안정되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겁니다.

아......말이  골로  갔네요.

툭  까놓고   저는  문재인  지지자입니다.

솔직히  요즘  안철수측  행동  맘에  안듭니다.  아니  울컥  울컥  욕도  나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입장 바꿔   안철수를  지지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문재인측의  행동  역시  마찬가지 일듯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입장에서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보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어쟀든  우리의  주적은   안도  문도  아닌   닭 과  새누리입니다.

우린  연합군이고  현재  작전권을  누가  가져오냐를  가지고  기싸움 중입니다.

민주주의는   참  뭣같은  법칙이  있습니다.

다수결의  원칙이죠.

알아서들 단일화는  할것이고

각자 지지하는  후보를  위해  달려야겠지요.  그때까진  싸우는 거  맞습니다.

하지만  지랄맞은  원칙에  의해   다수표를  얻은  한  사람이  정해지면

그가  밉던  곱던   승리감이들건  패배감을  느끼건  또  뭉쳐야합니다.

내  맘대로  안됐다고  총버리고  가버리면  그건  비겁함을  떠나 비열한거죠.

아무튼   우리, 각자의  후보를  위해  열심히  싸웁시다!!

단  진짜  싸움은   그 후라는거 !!  이건  선발전이라는 거!  연습 게임이라는 거!! 잊지맙시다.

민주주의를 수호해야하는  문.안 지지자 여러분!!    화이팅!!

뱀발 :  안철수 후보는  스스로 정권교체를  위해  뛴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안  아니면  박찍는다는 분은  지지자  자격 미달인겁니다.

IP : 39.112.xxx.2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옳습니다. ㅎㅎ
    '12.11.20 10:12 AM (211.207.xxx.234)

    이 정도 가지고 골치 아프다고 또 지옥을 경험하겠다고 선언한 인간들은
    알바새키들이거나 그 알바새키에 현혹된 노예근성 찌든 무뇌인입니다.
    단일화는 되니
    열심히 정권교체 선거운동이나 합시다.

  • 2. ........
    '12.11.20 10:20 AM (59.15.xxx.153)

    당연한거고.. 또 간단한거죠...

    지금 양자구도 해봐야 박근혜 지지율을 못이기던데

    뭐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네요.

  • 3. 맞아요~
    '12.11.20 10:20 AM (119.69.xxx.12)

    민주주의니까 여러 의견이 나올 수 있고 그러니까 시끄러울 수 밖에요...
    일사천리로 움직여 우리목을 조인 조용한 엠비정권이 행복하지 않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7315 넘 슬퍼서 미치겠어요..노래제목좀요~ 2 ??? 2012/11/29 1,684
187314 부츠 색깔 너무 고민되네요. 조언 부탁 3 ... 2012/11/29 1,456
187313 경기 이천 증포동?? 아시는분 3 루비 2012/11/29 1,451
187312 9개월 아기 열이 해열제 복용 후 37.8도인데 병원 가야 하나.. 6 2012/11/29 11,679
187311 정식 직원이 되였다는 곳 이 궁금... 3 궁금 2012/11/29 1,898
187310 고양이를 부탁해 2 꼽사리 2012/11/29 1,394
187309 2004년 아들 부시가 재선되었을 때 8 .... 2012/11/29 1,874
187308 저도 아래 유럽여행 글 보고 미국생활하면서 느낀점 54 Panzer.. 2012/11/29 16,396
187307 아 진짜 너무 웃겨서 올려요 ㅎㅎㅎ 7 수민맘1 2012/11/29 3,846
187306 청바지에 맬수있는 벨트가 사고싶은데요.. 1 벨트 2012/11/29 1,111
187305 요번에 유럽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02 하라 2012/11/29 21,118
187304 무언가 집중했을때 주변소리가 안들리는분 ㅜㅜ 20 개나리 2012/11/29 7,591
187303 사이안좋아보이고 결혼생활이 불행해보이는 부부보면.. 45 ..... 2012/11/29 21,445
187302 안철수, 문재인돕기 왜 늦어지나 38 하루정도만 2012/11/29 3,455
187301 문재인 당선 예언했던 망치부인님 두번째 편지 3 신조협려 2012/11/29 3,458
187300 엠비와의 추억 관람중이에요. 괴로워요. ㅜㅜ 17 피키피키피키.. 2012/11/29 2,312
187299 건강에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 2012/11/29 1,039
187298 부담되는 경조사 간소화 될까요? 2 거품 2012/11/29 1,290
187297 박근혜 지지자 설득하는 지혜 모아 보아요!! 솔선을 수범해서!!.. 20 지혜모아요!.. 2012/11/29 2,337
187296 문재인 당선 예언한 2명의 역술인 7 신조협려 2012/11/29 5,695
187295 욕실방수공사 5 .. 2012/11/29 4,714
187294 김포공항 장기주차 있나요? 4 여행조아 2012/11/29 2,940
187293 빌라 현관 복도 물청소 하는 법 좀 가르쳐 주세요. 6 양파탕수육 2012/11/29 1,639
187292 강추 동영상- 프레이저 보고서 1부-박정희,그가 한국경제를 발전.. 2 꽃보다너 2012/11/29 2,299
187291 전학 시기 언제가 좋을까요? 2 언제 2012/11/29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