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부분 친구공개로 하고있는데 별로 친하지 않은 유치원 친구엄마가 카카오스토리 친구신청을 하시더라고요
좀 놀랐지만 거절할수도 없고 수락을 했는데 답글 한번을 안남기고 본인 카스토리는 아무것도 안올려놨어요.
이거 좀 기분이 별론데.. 우째야할지를 모르겠네요. 괜히 관찰당한다는 기분까지 들어요.
전 대부분 친구공개로 하고있는데 별로 친하지 않은 유치원 친구엄마가 카카오스토리 친구신청을 하시더라고요
좀 놀랐지만 거절할수도 없고 수락을 했는데 답글 한번을 안남기고 본인 카스토리는 아무것도 안올려놨어요.
이거 좀 기분이 별론데.. 우째야할지를 모르겠네요. 괜히 관찰당한다는 기분까지 들어요.
음..모두 친구공개로만 돌리시고 친구 끊으세요. ㅋ
친구 끊기는 곤란하실것 같고.. 그 분 카스가서 친구 몇명인가 보세요 카톡 친구 전부 카스 친구신청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저도 참 난감하네요
친구가 스무명 정도일 땐 좋았는데
지금은 줄이고 줄여서 오십이 넘어요
근데 댓글 다는 사람들은 대개 정해져있다는거..
싸이처럼 일촌이 세분화되던지 했음해요 ㅠㅠ
요즘은 아예 카스를 잘 안하게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