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한민국 의사들 거짓말이 일상이네요
1. ***
'12.11.19 11:33 PM (112.153.xxx.149) - 삭제된댓글근데 전 이 사태가 별로 관심을 못 받을 줄 알았는데,
아주 관심이 뜨겁네요.2. 똥누리또라이
'12.11.19 11:34 PM (211.204.xxx.193)배우고 있는 사람들의 반복되는 거짓말에 신물이 나서 도발적으로 썼습니다. 알아서 새겨 읽으시기 바랍니다.
3. ...
'12.11.19 11:43 PM (1.244.xxx.166)그냥 정해진 수순아닐까 싶은데..
그것도 장사인데 물가가 올라가면 어느정도는 올라가야겠지요.
근데 가만있다고 보험공단이 자발적으로올려주는 짓은 안할테고
의사가 한번 뭐라고 하면
못이기는 척하고 요구한것보다는 적게 조금 올려주면서 타협하겠지요.
그러다보면 조금 올려받고 대신 이미지는 좀더 안좋아질 뿐이고..
어차피 계속 장기파업하고 그럴 성향도, 처지들도 아닐테니까요.
돈은 많이 벌지 몰라도 뭐 협상의 강자들로 보이진 않는데요.4. 지지자
'12.11.19 11:57 PM (210.183.xxx.199)밥그릇싸움으로만 본다면 오산입니다.
뭐 의사들이 이 기회에 자기들 이득도 슬쩍 끼워넣었지만
결국 피해보는건 국민이니깐요.5. ...
'12.11.20 12:14 AM (182.211.xxx.109)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자격지심 쩌시네요.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공부하고 똑같이 노력하고 똑같이 못살길 바라십니까?
충분히 그정도 벌어도 되는 사람들입니다.
그 노력과 전문성을 인정하지 않고, 현실마저 무시한채 그저 의사들의 탐욕으로만 몰아가시는게
참 우습네요.
님이나 그렇게 생각하고 사세요.
얼마나 더 가져야 만족하려냐니 정말 할 말이 없네요.6. ///
'12.11.20 12:15 AM (180.182.xxx.140)여긴 의사욕하면 안되느 분위기임..82는 이상하게 의사는감싸고 돔.
7. 전 반대로 생각
'12.11.20 12:17 AM (112.153.xxx.149) - 삭제된댓글여긴 의사만 나오면 까는 분위기로 봐 왔는데요...
이 게시판에서 주기적으로 까이는 몇몇 대상에 의사도 늘 포함이 되었던 것으로 봐요.8. 토요일
'12.11.20 1:47 AM (24.197.xxx.239)일하는 직업이 의사와 경찰뿐.
어쩔수 없이 일하고 있었고, 그래야하는 걸로 알고 살아요.
나머지는 다 놀아요.9. ....
'12.11.20 5:13 AM (223.62.xxx.158)헐;;;토요닐에 일하는 사람 못봤어요?
그대신 의사들 주중에 오프라고 잘들 쉬던데요 ㅋㅋㅋ10. 원글은
'12.11.20 9:25 AM (203.248.xxx.70)전에 치과의사 글도 그렇더니
의사만 나오면 그냥 작정하고 까는거 같은데...11. 어이 점세개
'12.11.20 11:31 AM (210.104.xxx.57)일반 개원의가 어디 미쳐서 오프가 있든???
미쳤구나?
연합의원이면 돌아가면서 쉬어도 되겠지요.
혼자하는 개원의가 어디 쉬든??12. 얘 그냥 알바에요
'12.11.20 11:36 AM (121.172.xxx.216) - 삭제된댓글주기적으로 이런 글 올리는 애들 몇 명 있어요
그냥 분위기 띄우는 거죠
흥분하며 댓글 달 가지도 없어요13. 얘 그냥 알바에요
'12.11.20 11:36 AM (121.172.xxx.216) - 삭제된댓글가지->가치
14. 우쭈쭈
'12.11.20 8:36 PM (36.39.xxx.131)심평원에서 나오셨쎄요?? 아님 보복부에서 나오셨쎄요??
알바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밥은 먹고 다니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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