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봤을때. 알바 같아. 보이는데,
직장 다닌다고 대박. 카스나. 카톡에. 자랑하시는데
처음에 풀타임 직장인줄 알았네요 ㅎㅎ
알바라고 하기. 쪽팔려서 그러는걸까요?
알바든 직장이든 일한다면 옆에서 잘하라고 격려하면 되지
굳이 그걸 일일히 따지세요?
그냥 좀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면 안되나요?
알바하는 곳도 직장이잖아요
그냥 그려려니 생각하면 될건데.
그분에 대한 감정이 좋지는 않아보입니다.
고약한 심보가 노골적이세요
엄밀히 따지면 파트타임인거같은데.. 생계형 알바이거나 프로의식 충만한 분에겐 직장일수있죠.
이그...못됐다~
워낙 남 칭찬에 인색 하신분이
자기 직장 다닌다고 축하 해달라고 하길래요...
당연히 축하해줬어요...
알바는 근무형태직장은 일하는 장소.
예문.
주16시간 파트타이머인 저의 직장은 요양병원 약국입니다
음님이 정의 해주셨네요. 직장이라고 말 못할이유 없네요.
알바는 근무형태군요... 하나 배워가요...
그거 일 아닌가요? 만약 과외선생님이란 직업을 가졌다면 하루에 한두시간에서 세시간까지 일을 할수도 있는데 그럼 일이 아닌가요?
남의 직업을 이렇게 비웃는거 좋아보이지 않아요.
자랑할께 참 없나보다...하세요...ㅋ
저런분이 일은 금방 그만두더라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