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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나가서 빵 사올까요?...

ㅇㅇㅇ 조회수 : 9,025
작성일 : 2012-11-19 22:01:19
모닝빵 데워서 딸기쨈 발라먹고 싶은데 ㅠㅠ

나갈까요? 춥긴 한데 ㅠㅠ 아...
IP : 222.112.xxx.13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지니맘
    '12.11.19 10:02 PM (112.150.xxx.18)

    너무 추워요 ...
    나가지 마세요 .... ^^

  • 2. 겨울조아
    '12.11.19 10:02 PM (112.151.xxx.29)

    좀만 참으세요~~ 춥기도 하거니와 옆구리에 살이....

  • 3. ..
    '12.11.19 10:02 PM (211.246.xxx.193)

    아이 학원앞에서 기다리는데 정말 추워요
    내일 사다 드세요^^

  • 4. ㅇㅇㅇ
    '12.11.19 10:03 PM (222.112.xxx.131)

    아아.. 못참을거 같아요.. ㅜㅜ

  • 5. ..
    '12.11.19 10:04 PM (58.143.xxx.70)

    그냥 주무세요, 내일드세요

  • 6. 플럼스카페
    '12.11.19 10:09 PM (122.32.xxx.11)

    맛있겠어요.
    나가시는 김에 커피 한 잔 따뜻하게 사 들고 들어오셔서 같이 드셔요.

  • 7. ..
    '12.11.19 10:10 PM (61.43.xxx.73) - 삭제된댓글

    모닝빵에 딸기잼 맛있긴 하죠..^^*꺄

  • 8.
    '12.11.19 10:11 PM (117.111.xxx.232)

    순대랑 떡볶이가나을듯해요. 먹고프네요 ㅜㅜ

  • 9. 거기에
    '12.11.19 10:14 PM (203.236.xxx.249)

    모닝빵에 딸기잼뿐만이 아니라
    버터까지 발라야 맛있죠
    근데 살이.. ㅠㅜ

  • 10. 푸른새싹
    '12.11.19 10:15 PM (124.28.xxx.233)

    차 한잔 타 드시면 어떨까요?
    녹차같은걸로...그럼 빵 생각 잊게 되실 수도...^^

  • 11.
    '12.11.19 10:17 PM (175.118.xxx.102)

    제껀 꽈배기로 부탁해요ᆞ히힛

  • 12. 아마도
    '12.11.19 10:17 PM (125.179.xxx.18)

    외식하느라 나갔다 들어올때보니 빵집에 빵이 다 팔리고
    없던걸요ᆢ 모닝빵도 없을꺼같아요ᆞ괜히헛걸음하지
    마시고 낼사드세용~~^^

  • 13. 콩콩이큰언니
    '12.11.19 10:18 PM (219.255.xxx.208)

    ㅠ.ㅠ 이글 보고 빵먹고 싶다니 울 남편 달려나갔어요.
    책임지세요..ㅠ.ㅠ

  • 14. 플럼스카페
    '12.11.19 10:21 PM (122.32.xxx.11)

    저는 라면으로다가^^*

  • 15. 이젠
    '12.11.19 10:26 PM (175.212.xxx.133)

    따뜻한 허브티 한사발 들이켰더니 몸이 훈훈해졌어요.. 그래서 전 오전에 구워 퍼석해졌을 빵과 달기만한 잼 따우 부럽지 않 않..

    아 모닝빵... 맛있겠다...ㅠ

  • 16. 아아아~~~
    '12.11.19 10:37 PM (222.107.xxx.209)

    좀전에 아들놈 두 놈과 김치전 2판에 홍시 하나씩 먹었는데 이 글 보니 따뜻한 아메리카노랑
    딸기쩀 바른 모닝빵 먹고싶어지네요. @_@

  • 17. 어서
    '12.11.19 10:38 PM (223.62.xxx.105)

    빨리 뛰어갔다오세요
    참지마세요

  • 18. 허걱!
    '12.11.19 10:47 PM (180.65.xxx.29)

    모닝빵 입에 물었다가 이글 읽고는
    푸~~하고 웃었네요
    전 딸기잼도 없어서 맨빵 뜯어먹고
    있어요^^~~

  • 19. ㅋㅋㅋ
    '12.11.19 10:47 PM (112.163.xxx.172) - 삭제된댓글

    드세요 저도 와인두컵째 먹다남은 스파게티 후라이팬째 놓고 먹고 있어요 (나만 살찔수 엄따!!!)

  • 20. 어잉없다
    '12.11.19 10:52 PM (115.0.xxx.194)

    이 어이 없는 초딩글에 댓글 다는 나는????

  • 21. 쓸개코
    '12.11.19 11:19 PM (122.36.xxx.111)

    저는 빵 먹었지요~ 냉동실에 만들어두었던 베이글에 크림치즈 바르고
    롯데푸든가 양파맛드레싱에 어린채소 버무려 얹고
    닭살 찢어 샌드위치 해서 먹었어요~

  • 22. 콩콩이 큰언니님 남편 쵝오!!
    '12.11.20 7:16 AM (92.158.xxx.64)

    울 남편님아!! 반성 좀 하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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