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거 받아는 놨는데 제나이 47 세 급 자신이 없어지네요
담주부터 공부 시작인데 괜한 시간 낭비 아닐까? 아냐 그래도 안되도 뭐라고 하는 것이 내 남은 인생에 도움이 돼
이랬다 저랬다 갈팡질팡 마음이 어지럽네요
이 나이 살아보니 뭐든 시작해서 그길로 가지 못하더라도 나에게 유익한 시간이었음을 느꼈는데도 쉽게 시작이 되지 않습니다.
목이 덜말라서 그럴까요?
나이는 핑계일까요?
할 거 받아는 놨는데 제나이 47 세 급 자신이 없어지네요
담주부터 공부 시작인데 괜한 시간 낭비 아닐까? 아냐 그래도 안되도 뭐라고 하는 것이 내 남은 인생에 도움이 돼
이랬다 저랬다 갈팡질팡 마음이 어지럽네요
이 나이 살아보니 뭐든 시작해서 그길로 가지 못하더라도 나에게 유익한 시간이었음을 느꼈는데도 쉽게 시작이 되지 않습니다.
목이 덜말라서 그럴까요?
나이는 핑계일까요?
더 나이들기 전에 해보세요.
쪼금 선배네요.
저는 46인데, 44세때 자격증 따고, 1년 직업상담사로 일하고 계약만료로 지금 실업급여 받으면서 일자리 찾고 있어요. 사실 늦은 나이라 취업하기 쉽지는 않아요.근데 또 구하면 열리긴 하더라구요.
계약직이라 불안한 자리이긴 해도 경력을 계속 쌓다보면 여러 길이 있기도 해요.
길게 보면 지금도 늦은 건 아닌 거 같아요.일단 자격증 부터 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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