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심사위원 미션으로 불렀던 '힐링이 필요해' 이 노래 정말 좋네요.
윤건의 힐링이 필요해보다 로이킴이 부른 곡이 제 귀에는 더 좋게 들려요.
윤건도 편곡된 곡으로 부르면 대박날 느낌이네요.
거기다 김광석에게 바친다면서 부른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는 정말 단백하고 설레었습니다.
전 20살 밖에 안 된 이 아이의 감성어린 보컬에 반해버렸어요.
도대체 누가 우승상금 5억이 아깝다는 기사 올렸는지...
이번 슈스케 4에 푹 빠져서 헤어나지를 못하겠네요.
지금 힐링이 필요하신 분들
로이의 노래 한번 들어 보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