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가수에 나온 노래 중에 추천해 주세요.

작성일 : 2012-11-19 12:58:53
차 사고 후 차를 두고 다닙니다.
이 가을 감미로운 음악 듣고 싶어요.
이어폰 꼽고 오가며 들을 수 있는 나가수에 나온 노래나
두고 두고 기억에 남는 올드팝 추천해 주세요. 꾸벅

그러고 보니 고엽도 듣고 싶네요.
IP : 59.3.xxx.2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19 1:12 PM (58.231.xxx.141)

    옥주현 - 천일동안, 사랑이 떠나가네
    자우림 - 재즈카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백지영 - 무시로, 약속
    장혜진 - 누구없소(이건 저만 좋아하는 듯...ㅠㅠ), 아름다운 날들(이건 장혜진씨 본인 노래인데 나가수에서 한 번 불렀어요..)
    박완규 - 아버지
    인순이 - 토요일은 밤이 좋아.

    저는 이렇게 듣네요.

    팝은 요즘은 머라이어 캐리 캐롤 좀 듣고, 원래부터 좋아하던 ace of base는 꾸준히 들어요.

  • 2. ......
    '12.11.19 1:24 PM (211.176.xxx.105)

    박완규 - 사랑했어요
    김범수 - 제발
    바비킴 - 회상
    박정현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3. 박정현씨
    '12.11.19 1:31 PM (220.119.xxx.40)

    청룡영화제 축하공연보고 완전 반했네요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4. 앤티
    '12.11.19 1:37 PM (203.235.xxx.131)

    나가수 열혈팬으로 제취향이었던 곡들

    박정현-겨울비,그대내품에
    이소라 - No1
    김건모- you're my lady
    김경호 - 사랑과 우정사이,암연
    자우림 -가시나무새,내마음에 주단을 깔고,1994년 늦은 밤
    이정 - 말리꽃,그날들
    한영애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국카스텐 - 나혼자
    변진섭 - 비와 당신
    윤하 -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 5.
    '12.11.19 1:40 PM (58.240.xxx.250)

    이정: 말리꽃
    시나위:제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1080 이번 연아쇼트 스핀에 비엘만이 빠져서 점수가 낮다고 생각하시는 .. 14 피켜 2013/03/15 4,520
231079 퀄리티있는 보스턴백 4 37 2013/03/15 1,346
231078 내가 직장 다닐때...우리 어머니.. 2 리나인버스 2013/03/15 1,247
231077 박시후 a양 거짓말 탐지 여성상위관련 질문 8 청문회 2013/03/15 7,969
231076 3월 15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3/15 647
231075 유통기한 3일 지난 생크림, 버려야 하나요? 6 진정 2013/03/15 13,310
231074 친구 카카오스토리를 보다가 1 당황 2013/03/15 2,052
231073 로또에 당첨된걸 주변에 알리시겠어요? 16 2013/03/15 8,040
231072 회사화장실에서 변기 레버 내릴때 28 회사 2013/03/15 3,297
231071 새벽 6시에 퇴근이라니... 신새벽에 길고 긴사무실 뒷담화 2 나거티브 2013/03/15 1,388
231070 국은 냉장고에 얼마나 둬도 괜찮을까요? 6 다크하프 2013/03/15 25,049
231069 여성한테 화이트 데이의 의미는 뭘까요? 9 리나인버스 2013/03/15 1,208
231068 대한민국 선거의 전설, 엄창록을 아십니까? - 오유펌 2 참맛 2013/03/15 1,315
231067 연아의 적은 국적과 심판이라더니 15 파사현정 2013/03/15 4,518
231066 이쯤에서 궁금해지는 세계각국 해설자들 멘트 3 연아사랑 2013/03/15 2,527
231065 아사다 투풋인데 가산점까지... 심판들 막눈인가요! 8 심판 2013/03/15 2,706
231064 오늘은 피겨계가 축구계와 비슷하게 가는 날이네요 4 참맛 2013/03/15 1,715
231063 근데 코스트너는 왜저리 우아하지 못한지;; 9 ㅇㅇ 2013/03/15 3,199
231062 마오의 가산점 1 ... 2013/03/15 1,733
231061 캐나다에서 자폐아를 키우며 겪은 일들... 72 눈빛 2013/03/15 22,149
231060 안철수의 새정치에 대해 궁금하신분들 보세요 8 정론 2013/03/15 882
231059 어린 학생들의 죽음? 기성 세대 내... 잘못 때문입니다. 2 부모 양심.. 2013/03/15 655
231058 야근 중인 불쌍한 저에게 가방 VS 구두 조언 좀 부탁드려요. 21 나거티브 2013/03/15 2,536
231057 베스트에 모임에서 정리되었다는 이야기~ 5 아줌마 2013/03/15 3,884
231056 뒤끝없다는 사람들요 7 해떴다 2013/03/15 1,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