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중생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김길태(35), 초등생을 납치해 성폭행한 고종석(23),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에게 야전삽을 휘두른 김모 군(18) 등 최근 일어난 강력범죄 가해자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폭력 아버지’가 있었다는 점이다. 아버지의 무자비한 폭력은 이제 가정의 울타리를 넘어 사회 안전망을 위협하고 있다.
오늘 신문에 났네요. 제가 좋아하지 않는 동아일보 기사라 따로 링크는 않을게요..
폭력 남편 둔 분들 정말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본인은 자식 때문에 참고 산다지만 그건 핑계이자 착각이고 소중한 아이에게 지옥을 선물하는거예요.
아이는 또 자기 아이에게 그렇게 할테고 그런것이 대를 이어 나가는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