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의 차분한 내레이션이 생각할 거리를 주네요.
의료보험이 없는 사람이 아프면 내버려둬야 하나요?
그것이 바로 자유입니다. 자유에 대한 책임을 져야죠.
미 의원의 말에 깜짝 놀랐어요.
우리도 건강보험 민영화 를 앞두고 있죠.
프롤로그편 이었고 다음 편이 기다려지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스비에스 최후의제국보시나요?
.. 조회수 : 1,604
작성일 : 2012-11-18 23:56:01
IP : 110.70.xxx.1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12.11.19 12:04 AM (122.32.xxx.129)지금 나뭇잎 우산 쓰고 학교 가는 섬아이들 너무 이쁘네요,월 오천만원 산후조리원 출신 아이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못할..
2. ㅇㅇㅇㅇ
'12.11.19 12:08 AM (222.112.xxx.131)지금 보고있네요..
3. 음
'12.11.19 12:08 AM (14.72.xxx.218)이병헌이군요
톤이 너무 낮아요^^4. 바다도
'12.11.19 12:10 AM (110.70.xxx.171)너무 투명하고 맑고 예뻐요. ㅎㅎ
애들도 넘 귀여워요5. 저도
'12.11.19 1:23 AM (210.216.xxx.151) - 삭제된댓글보다가 그 부분에서 헉했네요.
가난한건 니 책임~ 돈 없는 애들 청소시키자~
돈없다고 월가 욕하지마~ 니 스스로가 그리 만든거야~
.
.
.
.
무섭네요ㅜㅜ 고장난 자본주의....6. ..
'12.11.19 1:38 PM (1.241.xxx.43)저도 깜짝..그부분에..
진짜로 이야기 하더라구요..7. 오늘 낮에
'12.11.19 3:24 PM (125.177.xxx.190)재방송으로 봤어요.
미국에 굶는애들이 5명중 1명이라고.. 모텔에서 생활하는 그 남매가족 너무 불쌍했어요..ㅠ
우리나라에도 해당되는 자본주의의 폐해..
다음 회가 기다려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