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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국 죽써숴 개주네요. 박근혜 승리 예상.

ㅇㅇㅇㅇ 조회수 : 2,508
작성일 : 2012-11-18 22:10:18
꼴 좋네요. 야권 서로 뭐 하나만 맘에 안들면 물고 뜯고 죽어라 욕하더니.
결국 지지율도 다 흩어지고..

박근혜 5년 

또한번 버텨보세요. 입막히고 눈귀 가려져서 10년....

멍박이때 대운하 했으니 이제 지류정비 사업 40조. 고고싱.

좋구나.
IP : 222.112.xxx.13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흠
    '12.11.18 10:11 PM (125.181.xxx.185)

    오버하지 마세요.

    양자대결 지지율은 다

    오차범위 이내예요.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 2. 샬랄라
    '12.11.18 10:12 PM (39.115.xxx.98)

    지금 잘되고 있는 겁니다.

    그것이 원글님 눈에는 안보이시면

    좀 더 기다려 보세요.

  • 3. 하하
    '12.11.18 10:13 PM (14.40.xxx.61)

    돈 워리워리
    똥의 온기가 아쉽겠지만, 새누리
    그럴 일은 없겠습니다

  • 4. .......
    '12.11.18 10:15 PM (222.112.xxx.131)

    지금 보세요. ㅎㅎ 밑에 김어준까지 까는 글 등장... 나꼼수가 없었다면 지금 야권이 있었을거 같아요?

    정치에 관심없는 인간들이 훨씬 더 많았을것...



    자기들 끼리 티클 하나라도 거슬리면 죽일듯이 물고 뜯고..

    뭐... 자업자득이죠..

    스스로 어리석은 탓인데 누굴 탓하겠어요.


    박근혜가 이나라 국민의 수준에 딱맞아요 그냥..

    10년 20년 똥밭에 더 굴러봐야됨....

  • 5. .........
    '12.11.18 10:18 PM (222.112.xxx.131)

    님들이 아무생각없이 김어준 나꼼수 문재인 안철수 깔때

    그분들이 그동안 고심하고 노력한거 1/100만 생각해보세요.

    염치가 있으면 그렇게는 못할거 같네요..

    이기적이고 머리나쁜 국민에겐

    무소불위의 독재자 딸이 딱 맞아요.

  • 6. ....
    '12.11.18 10:19 PM (112.153.xxx.2)

    아니요 앞으로 시작입니다. 맹수가 먹이감을 드러낸 이상 숨통 끊어질때까지 물어뜯을겁니다. 앞으로 계속 올라올걸요

  • 7. 꽃보다너
    '12.11.18 10:24 PM (124.53.xxx.186)

    지난 김대중대통령, 노무현대통령때의 대선을 보면 지지율은 항상 여당후보가 높았어요.
    그래도 야권이 이겼습니다.
    사람의 정성이 들어가면 뒤집을 수 있습니다.
    죽쒀서 개줬다면서 열패감을 미리 느낄필요는 없죠.

  • 8. .......
    '12.11.18 10:29 PM (222.112.xxx.131)

    여론조사 결과가 전에 이렇지 않았어요. 지금은 반전됬어요. 박이 유리하다고 나오네요.

    한심합니다.. 피아식별도 못하고 무조건 내맘에 안들면 다 물어뜯더니 꼴 좋아요 정말.

  • 9. 하하
    '12.11.18 10:33 PM (14.40.xxx.61)

    돈 워리워리
    한 달 뒤에 봅시다!

  • 10. 맞아요
    '12.11.18 10:36 PM (183.98.xxx.53)

    한심한 것들 많지요...

    닭그네 수구꼴통보다도 서로 남 헐뜯는 인간들이 더 싫어요..
    같이 힘을합쳐 단결해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지금이라도 상대편 비난은 하지 말고 단결해야지...
    정말 이대로라면 죽쒀서 개줄듯....

  • 11. 단일화 중단행패 박근혜 좋은일만 시켜줘
    '12.11.18 10:37 PM (59.2.xxx.168)

    안철수

    단일화

    중단 행패가 박근혜 좋은 일만 시켜분갖ㅅ

  • 12. 분열이 두려워요?
    '12.11.18 11:02 PM (183.102.xxx.20)

    죽자고 패는 시어머니 피하고자
    말리는 척, 훈수만 두면서 나를 꼬집어 뜯는 시누이와 편 먹을 순 없잖아요.

    그래도 굳이 그래야한다면
    그 시누이가 올바른 사고와 행동을 갖게 하도록 우리가 노력해야 해요.

    단일화는 반드시 해야하지만
    너무 절절매는 태도도 비참해요.
    대통령은 우리가 뽑아주는 우리들의 가장 큰 일꾼이지
    우리들이 받들어 모시는 교주님이 아니에요.

    그를 선택할 권리가 있는 우리들이
    왜 말도 못하고 절절 매야하나요.
    그러니까 기고만장, 자신이 교주인줄 알고 저러고 있잖아요.

  • 13. 패배주의는 가라
    '12.11.18 11:20 PM (114.206.xxx.184)

    "이기적이고 머리나쁜 국민에겐"???????????


    니네들은 그렇게 말하냐????????

    그래, 그 동안 사기꾼에게 속은 건 인정,
    머리가 나쁘지도 이기적이지는 않단다.

    작정하고 속이는데 누가 안 속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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