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기사인데.. 안철수의 정체를 엿볼수 있는 기사가 아닐까..생각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와 v 소사이어티 하고 검색해보니..이런기사가 나오네요
안철수의정체 조회수 : 1,437
작성일 : 2012-11-18 18:05:46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511692
IP : 14.37.xxx.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무리 봐도
'12.11.18 6:15 PM (14.37.xxx.48)안철수는 이명박이 사장으로 있는 소속사의 연예인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 ..
'12.11.18 6:27 PM (182.211.xxx.176)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82817202126183&outlink=1
재벌2세들과 성공한 벤처 사장들의 공식 모임은 우리 기업 역사상 처음이었다.
삼성이 e삼성을 설립, '단독 플레이'를 하던 것과도 비교됐다.
지금 브이소사이어티의 어두운 면을 파헤치기 바쁜 언론들중에선 브이소사이어티와
협력해 포럼을 만든 곳도 있었다.
"재벌 2세들은 창업에 대한 경험이 없습니다. 선대 회장을 넘어서야한다는 숙제같은 게 있었죠.
벤처들에 배우겠다는 마음, 대단한 결정이었습니다. 창업의 어려움을 스스럼없이 묻고 답했지요."
"CEO라지만 구멍가게죠. 벤처의 목표도 기업을 키워 부자가 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하면 기업을 키우는지, 인재는 어떻게 뽑고 관리하는지 많은 질의응답이 오갔습니다." 속사정을 다 알았다고 자신할 수 없지만 그들의 공통된 얘기였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대선주자로 부각되지 않았다면 브이소사이어티는 새삼 주목받을 대상은 아니었다.
지금의 브이소사이어티는 교수를 초청해 세미를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술도 마시는, 여느 대학 '최고위과정'을 함께 다닌 동창들의 정기모임과 비슷하다. 법인형태로 운영하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3. 이글도 함 읽어보시길
'12.11.18 6:28 PM (14.37.xxx.48)안철수는 이명박의 아바타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4. 스피닝세상
'12.11.18 6:32 PM (117.111.xxx.204)Ceo라지만 구멍가게?
저 모임 처음 만들어질때 회원 출자금이 얼마였는데 구멍가게라고...그 구멍 크기도 하네요
저모임 명단을 보고도 그런 소리를 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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