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되는것 상상만해도 싫어서
만약 단일화되면 문이든 안이든간에 찍겠지만서도..
그냥 기분 드럽다는 생각뿐이네요
친노는 구태고...
김한길등 안철수 지지하면 구태가 아닌 신세대정치인이라는 안철수 생각 ㅠㅠ
근데 안캠 참모들이라고 영입한 사람들 보면 부글부글
결론은 자기 지지하면 구태가 아님
유민영: 대표적 친노인사
유민영 전 참여정부 청와대 춘추관장을 공보담당으로 선임했다.
유 대변인은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냈고
노무현 후보 대선기획단 선대위 홍보팀에서 일하며 연설문 작성 등을 담당했다
박선숙: 참여정부 시절 환경부 차관임(서울시장 및 총선등 민주당 선거는 다 관여한 분)
이태규: MB정권 창출해 기여한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친MB
김성식: 친MB측의 한나라당 전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