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만 해도 안철수에 대한 악의적 기사는 모두 네거티브이거나 새누리당의 공작이라고 생각해서
못보고 지나친 지난달 기사인데,
지금 다시 보니 생각해 볼 만한 기사네요.
요약하면 안철수가 5만원짜리 주식을 1710원에 헐값으로 매입해서 수백억원의 차익을 올렸다는 것인데,
배임횡령과 증여세 포탈혐의는 있지만 공소시효 만료로 무혐의 처분됐다는 기사이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91721&CMPT_C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