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이 문에게
문이 안게게
구걸이라 표현할 수 있다.
뭐 표현이야 뭐든...
모든 건 정치 행위이다.
안철수의 단일화 거부 상황도.
이해찬의 사퇴도 모두 정치행위이다.
쑈이며, 때론 구걸이라 표현되고, 전략, 전술이며 잔머리이며...
제 생각엔 눈물찔끔 감동(?)이야 말로 최악의 정치 행위라 생각한다.
(우리 그렇게 노무현을 잃어버렸다)
앞, 뒤도 없이 내용도 없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 무엇도 검증, 공개하고 반성하고... 다시 말해 쑈도 할 줄 모르면서
닥치고 단일화 정말 반대다
시간이 없단 이유로 몰아 부치는 것도(문이 안에게)
누구 표현대로 하다보면 몸싸움도 할 수 있는데 그냥 그라운드에 누워버리는 침대축구 시전하는 (안)
용서할 수 있다(그네옹은 여기 해당 사항 없으니 빠지고)
단일화 논쟁 더 치열하기 바란다.
12월19일 아직 한달 더 남았다.
씨바르... 하루 전에도 단일화 깽판 치는 새끼 있는데
아직 시간있다.
쑈를 더하길 바란다 진심이다.
이걸 단일화 없음, 거부로 오독하는 기생충들은 제발 의견 쓰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