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일화 구걸?

anycool 조회수 : 571
작성일 : 2012-11-18 13:01:04

안이 문에게

문이 안게게

구걸이라 표현할 수 있다.

뭐 표현이야 뭐든...

모든 건 정치 행위이다.

안철수의 단일화 거부 상황도.

이해찬의 사퇴도 모두 정치행위이다.

쑈이며, 때론 구걸이라 표현되고, 전략, 전술이며 잔머리이며...

제 생각엔 눈물찔끔 감동(?)이야 말로 최악의 정치 행위라 생각한다.

(우리 그렇게 노무현을 잃어버렸다)

앞, 뒤도 없이 내용도 없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 무엇도 검증, 공개하고 반성하고... 다시 말해 쑈도 할 줄 모르면서

닥치고 단일화 정말 반대다

시간이 없단 이유로 몰아 부치는 것도(문이 안에게)

누구 표현대로 하다보면 몸싸움도 할 수 있는데 그냥 그라운드에 누워버리는 침대축구 시전하는 (안)

용서할 수 있다(그네옹은 여기 해당 사항 없으니 빠지고)

단일화 논쟁 더 치열하기 바란다.

12월19일 아직 한달 더 남았다.

씨바르... 하루 전에도 단일화 깽판 치는 새끼 있는데

아직 시간있다.

쑈를 더하길 바란다 진심이다.

이걸 단일화 없음, 거부로 오독하는 기생충들은 제발 의견 쓰지 마시오!!!

 

 

IP : 112.149.xxx.7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886 재검표 하지말고 걍 죽어버리게 냅둬요 9 부산맘 2012/12/22 1,486
    197885 새학기 참고서 어떤 것 사주셨나요 5 초등맘 2012/12/22 934
    197884 82 광신도들의 뇌구조가 궁금합니다 48 오리 2012/12/22 2,582
    197883 반찬배달서비스에 좋은 아이디어 있음 나눠주심 감사요 ^^ 6 파니 2012/12/22 1,656
    197882 냥이 오줌치우기 도와주셔요 4 냥이맘 2012/12/22 727
    197881 문지지자 안지지자가 다투는 것을 보니 김영삼 김대중이 이렇게 갈.. 15 문안 2012/12/22 1,313
    197880 “박근혜 되고 5년 또… 못하겠다” 유서 남기고... 8 2012/12/22 1,973
    197879 우리 집에 갑시다 - 이어 집니다. Common.. 2012/12/22 654
    197878 표창원교수 어마어마하네요 26 ㅎㅎㅎ 2012/12/22 13,607
    197877 저도 우리식구 잘챙기려구요 3 찬무지개 2012/12/22 894
    197876 집가진 사람들은 투기꾼 1 ... 2012/12/22 755
    197875 부산 깡통시장 주말엔 몇 시까지 하나요? 3 2012/12/22 2,188
    197874 그나저나 공지영 ,조국....... 6 .... 2012/12/22 2,436
    197873 영국 민영화의 주범이 대처 수상인 것 아십니까? 9 역사를 알자.. 2012/12/22 2,009
    197872 아이쉐도우 뭐가 좋은가요? 3 공감 2012/12/22 1,571
    197871 눈팅회원이에요. 저는 가족들에게 밥 열심히 해먹일겁니다. 10 그루터기 2012/12/22 1,883
    197870 상실감이 너무 커요..억울하고 화나서 죽을것 같아요.. 14 스마일123.. 2012/12/22 2,262
    197869 우리 집에 갑시다. 3 Common.. 2012/12/22 896
    197868 <<오늘 게시판 꼬라지가>>일베버러지글 1 패스하세요 2012/12/22 665
    197867 82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6 ... 2012/12/22 872
    197866 고발하는 동영상 보셨나요? 5 부정선거 2012/12/22 960
    197865 모든권력은 전자개표기로부터 나온다!!! 10 방송시작 닥.. 2012/12/22 1,284
    197864 우리나라는 거짓이 진실을 이기는나라죠~ 6 00 2012/12/22 785
    197863 졸지에 미성숙한 바보 시민 되었어요 5 파란하늘보기.. 2012/12/22 750
    197862 (급질문) 인사동 쌈지골목 일요일 오전에도 여나요 서울여행객 2012/12/22 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