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일1식 할만 할까요?

관심 조회수 : 3,202
작성일 : 2012-11-18 08:49:53
요즘 그 책 읽는데 따라하고 싶어집니다.
이 책 읽은 분들은 어떠세요?
IP : 223.62.xxx.1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론은 실패
    '12.11.18 9:13 AM (175.223.xxx.128)

    야금아금 늘어나는 체중에 놀라 큰맘먹고 일주일해봤는데 살은 2kg빠졌지만 한끼식사가 폭식이 되더군요ᆢ지금은 다시 원래체중유지;; 덕분에 편식이 많이 사라졌네요~~

  • 2. ...
    '12.11.18 9:59 AM (121.136.xxx.28)

    책은 안봤고 몇년전에 그냥 정신적으로 긍정적인 충격을 받아서
    해본적있는데요..
    음 배고파요 ^^;;;;;근데 요즘 한다는 그런방식은 괜찮을것 같아요.
    전 사과하나랑 꿀 두스푼 이런식이었어가지고...

  • 3. ....3끼니는부담.
    '12.11.18 10:34 AM (14.35.xxx.173)

    2식이 더 괜찮다고합니다

  • 4. ...
    '12.11.18 10:49 AM (180.230.xxx.142)

    그냥 소식이 좋지않을까요 ...

  • 5. 우연히
    '12.11.18 2:34 PM (121.138.xxx.65)

    서점에서 보고 현재 따라하고 있는 중이에요.
    아침에 간단히 과일 한쪽 먹고 출근해서 일하고 점심식사는 하지 않고 있어요. 너무 배고프면 작은 초콜릿 정도 먹거나 과일을 준비해 가서 소량만 먹고 있어요. 집에 와서는 식구끼리 머리 맞대고 맛있게 저녁 먹어요. 그렇다고 폭식하거나 하진 않고 평소의 양대로 먹으려해요. 1주 정도 됐고 1키로 정도 빠졌어요. 몸이 가벼운 느낌이어서 전 좋네요.

  • 6. jjiing
    '12.11.18 3:04 PM (211.245.xxx.7)

    전 아침단식 중이에요~ 전엔 밥을 적게 먹는다고 먹었는데 살이 안빠져서 고민했는데 아침단식하고 소식하려고 노력하니 살이 한 4~5키로 정도 빠진것같아요^^ 첫날,둘째날이 제일 함들었어요. 항상 출근하는 남편하고 같이 아침을 먹었거든요.7시30분에. 우선 아침단식부터 해보시고 시도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74 미국라디오방송 npr 이 우리나라로 치면...그...조중동같은곳.. 4 라디오 2012/11/18 1,800
181473 예술의 전당 근처에 트로이라는 빵집이 있어요 3 ... 2012/11/18 2,978
181472 스패니쉬 오믈렛 3 고마울 분 2012/11/18 2,602
181471 부재자 투표 11월21-25일까지 신고기간이래요. 1 대선 부재자.. 2012/11/18 1,439
181470 지지층이 달라요 아주 달라요 23 달라요 2012/11/18 2,823
181469 도리를 다 못했습니다 44 도리 2012/11/18 8,978
181468 긍정적인 사고의 역설... 루나틱 2012/11/18 1,809
181467 독신이었어야해.. 3 독신 2012/11/18 2,790
181466 민주 지도부 사퇴하며 안철수에 뼈 있는 세가지 비판 쏟아내 1 지도부 사퇴.. 2012/11/18 1,963
181465 친구 부모님 장례식에 장지까지 따라갔다 오시나요? 12 궁금 2012/11/18 21,114
181464 참 눈물나게하는 트윗하나 42 .. 2012/11/18 14,211
181463 안캠 선대인 "안철수, 모호한 화법 버려야" 15 선대인 2012/11/18 3,378
181462 심판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 2012/11/18 1,367
181461 지금 안철수 비난하는 사람들은 13 ..... 2012/11/18 2,378
181460 요즘 새로 하는 프로그램인 "sold out".. 온스타일 2012/11/18 1,584
181459 영화26년 제작두레 참여자분들 시사회 신청멜 확인요. 1 내일까지요 2012/11/18 1,773
181458 스크랩 안철수의 힐링캠프를 다시 볼 필요가 있습니다. | 3 힐링.힐링 2012/11/18 2,550
181457 만약 안철수 정부가 들어선다면 14 샬랄라 2012/11/18 2,627
181456 정규제가 말한 남의돈으로 생색은 자기가 내는 ... 2012/11/18 1,425
181455 삐용이(고양이) 관찰하기. 7 삐용엄마 2012/11/18 2,205
181454 못생긴 남자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4 추가 2012/11/18 3,366
181453 착한 이명박.. 당선가능한 허경영.. 6 루나틱 2012/11/18 1,660
181452 새누리당 집권하에서 또다시 5년 진짜 싫다구요!!! 18 ㅇㅇㅇㅇ 2012/11/18 1,928
181451 장터에서 젤 비싼거 얼마짜리까지 사보셨어요? 3 장터 2012/11/18 2,449
181450 내가 문재인이다! 2 정세균 연설.. 2012/11/18 1,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