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고라펌) 안철수 공약과 정책들의 경악할 심각성

... 조회수 : 2,354
작성일 : 2012-11-18 04:33:25

읽어볼만한 글인 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14...

 

 

그동안 안철수 후보를 포용하고 단일화를 성공시키기 위해 참고 참았던 글을

더 이상 늦출수 없어 이제는 알려야 하는 시점이라 생각하기에 글로 씁니다.

널리 알려주세요.

문재인 후보도 야당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단지 민주,진보진영의 애국시민들만 할 수 있고 우리가 해야만하는 중요한 일입니다

여러분들이 널리 알리는데 두려움이나 주저함이 없도록하기 위해

아래 본문은 모든 것이 소설이고 추측이라는 단서를 붙입니다

이렇게 선언하면 여러분들은 선거법 위반이나 명예훼손등 어떤 꼬투리도 잡힐 일이 없습니다.

어떤 곳이든, 누구든 문제 삼으면 글을 쓴 원작자가 '50대 선인'이라고 밝히십시요.

제가 당사자가 되어 법적인 모든 조치를 하고 대응하면서

전 국민들에게, 세상에 이 모든 것을 알리겠습니다

-------------------- 본 문 -------------------

안철수 후보의 공약과 정책을 보면 야권이 아님을 정확히 알 수 있다.

안철수의 공약과 정책을 보면 99%국민의 편이 아니라

1%기득권들이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세워놓은

1%들의 꼭두각시 후보라는 것을 정확히 알게 된다는 것이다.


이명박은 2007년 대선에서 공약으로 4대강(운하)사업 공약, 재벌친화적 기업프랜드리 공약,

1%들을 위한 부자감세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러나 국민들은 이런 공약에 집중하고 관심을 갖지 못하고

단지 경제를 다시 한 번 도약시킬 대통령으로 포장된 것에 속아서 찍었다.


1%기득권들은 왜 자신들이 내세운 대선 후보의 공약과 정책을 감추고 관심을 갖지 못하도록 할까?

이번 2012년 대선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전국민들에게 후보들의 공약과 정책이 알려지는 것을 막고 있을까?


대통령이 공약이나 정책집에 없는 일을 추진하면 탄핵의 사유가 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1%기득권들이 국민들 모르게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공약이나 정책을 발표하지 않고

극비리에 추진할 수는 없고 공약과 정책을 국민들에게 발표는 하더라도 관심을 못갖게 해야한다.


2007년 이명박을 당선시킨 대선에서는 전에 몇 번의 대선에서 있었던 수십~약 100여 회의 각종 토론회의

반토막도 안되는 토론회가 개최되었을 뿐만 아니라 삼성중공업 예인선에 의해 만들어진 태안기름유출사고로

인해 토론회가 취소되면서 공중파방송으로 전 국민에 생중계 되는 토론회(관훈클럽토론회,

3개공중파방송토론회)는 단 1~2번에 그치고 대선에서 공약과 정책에 대한 관심이 사라졌다.

이번 대선에서는 1%들이 공약과 정책이 알려지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조금 바꾼 것으로 보여진다.

태안기름유출사고가 아닌 후보단일화와 토론회 회피(무산)로 방법을 바꾼 것이다.


안철수 후보가 국민의 표를 얻기위해 입버릇처럼 떠드는 재벌개혁, 경제개혁,정치개혁, 정치쇄신을 하고

대한민국을 바꾸고 99% 국민이 살만한 세상을 만들려면 1% 기득권(여권 포함)과 싸우기 위해

법이 허용한 대통령의 권력을 최대한 강화하고 제대로 휘둘러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런 작업을 하려다 재임시에는 탄핵당하고, 퇴임 후에는 목숨까지 빼앗겼다.


이런 상황이므로 안철수 후보는 이미 국가권력이 자본(=재벌 이건희)으로 넘어간 권력을 되찾고

대한민국이 삼성공화국에서 벗어나기 위해 달성해야할 재벌개혁, 경제개혁보다

정치개혁,정치혁신을 상위에 두고서 여권이나 1%기득권의 개혁보다도

야당의 정치개혁, 야당의 대표인 이해찬, 박지원 인적청산을 우선하는 후보가 노리는 것은 뭘까?


무소불위의 힘과 권력을 쥐게된 1%기득권+재벌을 국가권력으로 통제하고 관리하려면

대통령의 권한과 국회의 권한을 강화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반대로 오히려 자본(=재벌)과

1% 기득권들에 대한 관리감독 기능을 약화시키는 공약과 정책을 내걸고 있다.


대통령 후보 스스로가 정치인(국회의원)을 기득권으로 규정하고
권력을 내려놓으려는 것이 권력을 국민에게로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
1%기득권과 자본권력(삼성공화국 이건희)에 권력을 스스로 갖다 바치는 법과 제도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즉 안철수 후보의 공약과 정책은

대통령은 허수아비가 되고 국가권력(입법,사법,행정, 4부권력인 언론까지)은 전적으로

1%기득권+재벌들에 의해 장악되고 행사되어 100% 완전히 1%들의 세상이 완성되는 것이다.

즉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는 시점이

대한민국이 100% 완전한 삼성공화국으로 완성되는 시점이라는 것이다.

안철수 후보의 1%기득권을 위한 공약과 정책

( 중요한 몇 가지만 훓어보자 )


1) 국회의원 숫자를 줄인다 ( 현재 300명의 1/3인 100명 정도)


이는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미국의 신자유주의자들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의 핵심사항 중에 하나다.

국가권력(사법부, 행정부)을 감시, 감독하는 국회의원 숫자를 줄여서 1%기득권이 장악한 국가권력에 대한

국회의 감시,감독,비판기능을 축소, 혹은 마비시킨다는 것이 근본전략이다

이런 1%기득권들(특히 재벌)의 전략을 실천에 옮기는 공약인 것이다.


이런 이유로 현재 미국의 신자유주의 패권에 반대하는 전세계의 뜻있는 전문가들은

명실상부한 99%를 국민을 위한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오히려 국회의원숫자(비례대표)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와 같은 첨단 정보화사회로 진입한 나라는 다양하고 복잡한 이해집단을

대표하기 위한 국회의원(비례대표)을 늘려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고 추세다.


2) 총리의 권한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임명, 해임권한을 행사하도록 한다.

각부 장관들에게는 수하의 요직과 산하기관의 기관장들의 임명권을 부여한다.


이 공약은 그동안 대통령의 권한으로 총리, 장관, 차관을 임명하고 해임하면서

국가의 주요 요직과 산하기관장을 대통령이 대국민에 약속한 정책과 공약에 맞추어 정책을 집행하도록

하고 정부의 총리, 장관, 요직의 인사들이 나라와 국민에게 충성을 다 하도록 강제할 수 있었는데

이런 나라와 국민을 위해 충성하도록 만드는 기제(프레임)가 사라진다.

( 대통령제가 대통령에게 권력이 집중되어 나쁜 제도처럼 선전하면서 1%들은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로

헌법 개정을 하자고 주장하는데 대통령제를 악용한 독재자들이 총리, 장관 등 요직의 인물들이 나라와 국민이

아닌 대통령과 독재권력에 충성하도록 악용한 것이라 나쁜 제도로 인식 되어 있음--현재와 같이 독재세력

쿠테타 세력이 나라의 요직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원집정부제나 책임총리제는 나라를 파탄내는 제도 임)


즉 다시말해 안철수의 이 공약은

이건희의 장학금 받은 사람과 삼성장학생으로 총리와 장관을 세워놓으면

대한민국의 권력(행정부,사법부)을 100% 완벽하게 장악하여 행사하도록 만들어 주는 공약인 것이다.

지금은 대한민국이 행정부나 사법부의 극소수의 장학생들에 의해 삼성공화국으로 작동하지만

안철수의 공약에 의해 대한민국의 총리, 장관, 차관 등 행정부의 모든 요직과 산하기관장들이

100% 삼성공화국의 삼성 장학생들로 채워지면서 완벽하게 100% 삼성공화국이 완성되는 것이다.

안철수 후보는 특별히 군인사권도 국방장관이 권한을 행사하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는 데

이는 1%친일파세력+ 박정희,전두환 쿠테타(잔당)세력이나 이건희가 국방장관 한 사람만

자신의 사람으로 세워놓으면 모든 예하 부대의 지휘관과 모든 장성들을 자신의 사람들로

채울 수 있게 된다는 것이고 결국은 대한민국의 모든 별자리가 이들 1%들에 의해 심어져서 언제든지

친위쿠테타도 가능하고 1%를 위한 북풍몰이도 가능한 공약, 정책이다.


3) 대선자금 반값으로 줄이자는 공약

국가권력이 자본에 넘어간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가 정치인들의 불법정치자금 수수다.

국민의 편에서 국가권력인 행정부와 사법부를 감시 견제해야 할 국회의원들에게 불법정치자금을 제공하여

코를 꿰놓고 재벌과 1%기득권의 꼭두각시로 만들어서 마음대로 써먹는 구태정치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만연하도록 만들어줄 환경을 조성하는 반값선거 공약은 100% 재벌과 1%기득권을 위한 공약이고 정책이다.

( 김영삼 선거 자금은 1조원이 넘었다는 공식적인 인정 기사까지 있었다 --이런 현실을 무시하고 국가에서

수 백억 제공하는 대선 자금을 반값으로 줄이자는 것은 재벌의 불법선거자금 쓰자는 것과 같다)


선진국과 같이 완전선거공영제로 각종 선거 입후보자, 특히 대통령, 국회의원 후보는 돈 한 푼 안들도록 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반값선거를 하기 위해 국가의 선거보조금를 줄인다면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은 재벌의 불법선거자금을 받아서 선거하자는 공약이 되는 것이다

4) 당론 폐지( 당론 강요 안하기) 공약


위의 2번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국가권력의 핵심인 권력3부 중에 사법부,행정부는 총리와 장관을

삼성장학생으로 장악한다는 것이고 하나 남은 마지막 국가권력인 입법부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국회의원들의 투표로 만들어지는 당론을 만들지 못하게 하여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뜻으로 결정되고

받들어진 당 대표나 의원총회의 결정에 따른 입법이나 제도를 만드는 활동을 저지하고 대신에

삼성장학금을 받은 국회의원들이 자유자제로 삼성과 1%기득권을 위한 입법, 제도에 찬성하는 투표를

하고 삼성을 위한 법과 제도를 국회에서 만들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그동안엔 국회에서 삼성장학생들이 삼성과 1%기득권을 위한 입법을 하려해도

당론에 의해 입법이 저지되거나 이해찬, 박지원 대표와 같은 대표단들에 의해 방해를 받았었는 데

이런 방해가 되는 장애물들을 완전히 제거하고 급하면 이건희의 필요에 의해 어떤 법과 제도라도

언제든지 통과시킬수 있는 국회(입법부)로 만들어 주는 공약이다.

의료민영화를 비롯한 삼성과 재벌을 위한 어떤 민영화도 국회동의 하에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 국민의 반발을 무시하고 긴급히 국회에서 통과시켜야 하는 국가중대사도
전 국민이 모두 반대해도 1%매국노들이 긴급히 필요하면 입법부에서 국회의원들이

황제 이건희와 1%들의 요구에 따라 일사천리로 단 몇 분만에 한미합방(한일합방)도 승인하고

미국+1%매국노들이 획책하는 한민족 민족상잔전쟁도 국회에서 단 몇 분만에 순식간에 승인하고

99% 국민들은 전쟁의 참극을 맞게 될 수도 있는 공약이 안철수의 공약이고 정책입니다.

5) 핵심적인 남북문제는 국회의 동의에 의해 결정한다
( 국회의원 과반수를 찾이하고 있는 1%기득권 정당의 뜻에 따르겠다는 공약)

대한민국을 100여 년 동안 장악해온 친일파세력과 그들과 손잡은 군사반란(쿠테타)세력이

60여 년 대한민국을 장악해온 매국(족)노 세력이 살아남는 유이한 방법 중에 하나가

남북한 간의 민족상잔전쟁이다.

매국노들이 수십년 동안 집권하면서 저질러온 부정, 부패, 비리 외에도

장준하 선생 같은 민주인사, 이름없는 민주시민들에게 가해진 인간백정질이 수십~수백건에

이르는데 이런 것들이 탄로나면 1%매국노들은 기득권 내놓고 재산몰수에 목숨까지 잃을 수 있는데

이런 상황을 모면하는 1%들이 살아남고 계속 1%기득권을 유지하는 방법이 나라를 전쟁에 몰아넣어

6.25 직후와 같이 99%국민들이 거지가 되어 먹고사는 문제 때문에 정치에 신경 못쓰고 비판이나 촛불들지

못하는 나라를 만들어서 다시 1%들의 세상으로 만드는 것이다.

반대로 99%국민들은 이제 유일하게 나라를 지키고 살아남는 방법이 오로지 남북협력, 남북동맹,

남북통일인데 이런 남북협력, 남북통일, 남북동맹을 남북협력으로 경제살리고 통일하라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아닌 전적으로 1%기득권 세력이 점령한 국회에서 결정한다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맞기는 것이다.

생선을 고양이에게 갖다 바치겠다는 것은

99%국민들을 0.001% 매국(족)노들의 손에 잡아먹히도록 갖다 바치겠다는 것이다.


현재 상황이 이런데도

이 땅의 오피니언 리더그룹의 어떤 단체나 누구도 이런 사실을 폭로하거나 알리지 않는다

1%기득권인 이명박근혜 세력과 황제 이건희의 공고물량에 의해 철저히 장악된 이 땅의 언론,방송이

( 민주,진보진영의 언론방송까지 포함)이런 진실에 대해 전혀 언급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


이 땅의 지식인(교수,학자)과 양심가들 조차도 침묵한다.


양심가들이 침묵하는 이유는 또 다르다

왜냐하면 안철수 후보가 구태정치개혁, 정치쇄신을 외치고 있고 국민들 사이에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안철수 공약과 정책에 숨어있는 이런 진실을 알리고, 이런 진실로 안철수의 정치개혁,정치쇄신을 반대하면

구태정치를, 혹은 1%기득권을 옹호하는 썩은 기득권으로 낙인찍혀서

99% 국민들로 부터 지탄받고 개혁, 쇄신해서 제거해야할 대상이 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오로지 유일하게 안철수 후보의 정책과 공약을 보고 이런 의도와 위험성을 간파하여

안철수를 비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야권의 원로들이고 야당 국회의원들인데

이분들도 모두 문재인-안철수 후보단일화를 위해 안철수 측을 자극하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으로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지금까지 침묵해 오고 있는 것이다.


안철수 후보의 공약과 정책이 문-안 단일화가 진행되는 중간에 발표되지 않고

일찌감치 확정해 발표했다면 야권 원로들이나 야당 정치인들에 의해 엄청난 비난을 받고

안철수는 야권이 아니라고 야권 단일화 반대여론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을 것이다.


이런 상황을 예상한 안철수 측에서 그동안 국민들과 정치권, 전문가들 사이에서

공약과 정책을 확정,발표하는 시기가 너무 늦어진다.

혹은 공약과 정책이 준비도 안된 후보가 어떻게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것이냐 등등의

무수한 비난에도 불구하고 공약과 정책을 확정하지 않고 단일화 진입 이후로 늦춰서

야권 원로들과 야권 정치인들이 안철수 후보가 야권이 아니라 1%들의 꼭두각시라는 비난을 못하도록

상황을 만들었다는 정황이 확실해 진다.


게다가 안철수 후보 측은 이번과 같이 단일화 중단 등의 이슈와 이런저런 이유로

문재인 후보가 어떤 조건이든지 상관없이 토론에 응하겠다는 제의에도 문-안 양자간의 토론조차도 회피하면서

안철수의 공약과 정책이 국민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철저히 막고 있는 상황이다.


철저하게 1%들과 안철수 측의 시나리오대로 당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단일화 성공을 위해 안철수 후보의 공약이나 정책에 대한 비난이나 검증을 위한 토론회 개최조차도

강력하게 요구 못하고 있고 대한민국 모두가 안철수 공약과 정책의 진실에 대해 침묵하도록 강요받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단일화 성공을 위해 대선 투표일 직전까지 침묵을 강요당하다가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를 선거 당일까지 차일피일 미루다가 단일화를 파탄내고 3자 대결로 대선을 치룬다면

야권은 문재인-안철수로 표가 분산되어 박근혜에게 필패한다.


지금은 문재인 후보에게 올인하여 여론조성을 해서

안철수 후보 지지자가 단 한 명도 없이 사라져야 나라와 민족이 지켜지고

99% 국민이 살 수 있는 상황이다.


문재인 후보와 야권이 못하는 안철수에 대한 진실 알리기를

우리 민주 진보진영의 사람들이 대신해야 한다.


문재인 후보는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이 투표 전날까지 정몽준의 저택을 찾아가

끝까지 단일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폭발적인 투표율을 만들어내고

승리한 것과 같이 문재인 후보는 마지막 순간까지 안철수를 끌어안는 모습을

99% 국민들에게 보이고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해야 하기 때문이다.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에

국민들의 분노하는 여론과 열화와 같은 요구를 만들어 내서 야권 분열책동 무리들을 단죄하여

1%기득권의 의도와 계략을 박살내는 조치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에 매국노들과 1%기득권을 단죄해도 늦지않기 때문이다.

구태정치청산, 정치개혁, 정치쇄신도

정권교체가 이루어진 다음에 가능하고, 그때 해도 늦지 않지만

이번에 정권교체를 못하면 모든 것이 불가능하고 국민들은 모든 것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지금은 문재인 후보에게 단일화 파기를 요구할 시점이 아니라

민주,진보진영의 지지자와 야권 중도층 지지자들을 야권분열 세력에게 단 한명도 빼앗기지 않고

100% 끌어오는 표몰이를 하겠다는 각오로 문재인 후보에게 우리의 젖먹던 힘까지 실어주고

격려하고, 행동으로 도와야 하는 시점이다. 

 

 

IP : 218.186.xxx.2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ittleconan
    '12.11.18 5:27 AM (202.68.xxx.199)

    제가 여기 댓글달면 만선될겁니다. 흥하세요 ^^

  • 2. littleconan
    '12.11.18 5:31 AM (202.68.xxx.199)

    어라 이제 저를 따라서 막 익숙한 아이피들이 올라와야 하는데

  • 3. littleconan
    '12.11.18 5:31 AM (202.68.xxx.199)

    자러들 갔나? 안되는데 이글 만선되야 하는데

  • 4. littleconan
    '12.11.18 5:34 AM (202.68.xxx.199)

    탱자님 어서 오시어서 댓글 좀 달아주세요

  • 5.
    '12.11.18 5:57 AM (110.70.xxx.186)

    뭔가 불안하다했는데
    그실체가 이제 보이는듯 하네요

  • 6. 청민
    '12.11.18 7:19 AM (1.232.xxx.151)

    ㅉㅉㅉ...
    이리 글이 길어서야
    남을 설득이나할수나 있는지...
    글고 타인의의 생각을 끌고 와봐야 여기서 누가 읽어 볼는지..
    그냥 일부 극성 지지자들이나,,,
    님의 생각을 써보세요,
    문재인도 안철수도 박근혜도 여디서는 대빵인 아닌 그런 사람인 그런 시절 입니다,
    님의 생각을 펼치세요,,,,
    그런 능력이 없으면 이런 어줍잖은 정치글은 퍼오지말고요,
    자신이 그 생각을 이해나 할는지,,
    글을 짦게 생각은 진하게...

  • 7. ,,,
    '12.11.18 10:17 AM (61.101.xxx.62)

    안후보 공격자제령 내릴땐 며칠 조용하고 , 요즘은 아주 총공격령에 밑바닥까지 본성까지 드러내면서 날뛰네요.
    그러면서 다 십알단 짓이라고 떠넘기긴 왜 떠넘기나요.
    서울 시장 출마설에 한거랑 똑같이 하고 있으니 새삼 뭐 놀라지도 않네요. 그동안 저런 본성을 어떻게 숨기고 살았는지 참.

    원글같은 사람은 안철수 공약 들여다 볼 필요없습니다. 단일화 안할거고 그럼 어차피 안될 후보 공약을 뭘 그렇게 들여다 보시나요.
    인터넷 기세보면 진작에 박근혜는 유도 아니게 이기겠습니다. 근데 정작 오프라인 투표에선 왜 그럴까요.
    정작 오프라인에서 마음을 얻을 생각은 못하고 온라인에 알바풀면 표가 올거라는 생각을 하고 사니 맨날 새누리한테 당하는거요.
    상대 공격할 시간에 자기 후보 정책이나 제발 좀 읽어보시지죠. 그게 훨씬 생산적이니.

  • 8. 동감
    '12.11.18 10:39 AM (117.111.xxx.180)

    상대 공격할 시간에 자기 후보 정책이나 제발 좀 읽어보시지죠. 그게 휠씬 생산적이니 2222

  • 9. ..
    '12.11.18 11:36 AM (125.141.xxx.237)

    안 후보 혼자서 내는 공약은 어차피 관심도 없습니다. 다만 문재인 후보와 공동으로 내는 새정치공동선언에 들어갈 내용들이 신경쓰일 뿐이지요.
    정치의 축소와 소수에 의한 독점화를 정치 개혁이라 포장하는 기만적인 정치쇄신안들은 전부 폐기하고, 유권자들을 기만한데 대해 공개사과해 주었으면 합니다. 국회의석을 축소하자는 발언에 열광할 정도로 정치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다수 유권자들의 정치 혐오 정서와 정치에 대한 이해 부족을 악용하는 '구태스런' 공약을 정치쇄신이라 우기는, 안 후보의 그 '구태스런' 마인드부터 쇄신하여 주었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83 무도 못생긴 친구 미치게 웃긴다 5 ㅋㅋㅋ 2012/11/18 2,418
178582 보쌈고기가 먹고싶은데 만들어 먹는게 싼가요? ㅠ 6 .. 2012/11/18 2,134
178581 간단한 여론조사 조작예. 4 착신민주주의.. 2012/11/18 655
178580 딸 때문에 아침부터 속 터집니다 7 휴~ 2012/11/18 1,958
178579 You can have too much of a good thi.. 우꼬살자 2012/11/18 752
178578 타미 옷 입으시는 분들 연령층이 주로 어떻게 되나요? 4 dd 2012/11/18 1,679
178577 제사랑 중학생 딸아이 시험이 겹치는데 데리고 가야할까요 27 제사 2012/11/18 3,431
178576 대선후보였던 분,,,망했다는데 ㅎㅎ 12 한땐 2012/11/18 2,596
178575 생리주기가 달라지면 몸이 안좋은건가요? 1 손님 2012/11/18 1,003
178574 축농증과 중이염 질문... 4 ... 2012/11/18 1,544
178573 살의를 느낍니다. 8 헐랭이..... 2012/11/18 2,378
178572 문재인 캠페인송, '사람이 웃는다-김형석 우와 2012/11/18 1,924
178571 갑자기 멘붕!!! 3 헐!!!! 2012/11/18 1,486
178570 지방아이들은 대학논술이 더 힘드네요..... 8 대학논술.... 2012/11/18 2,126
178569 코스트코 한번 갔다올때마다 기분이 다운되요 ㅠ 61 ㅜㅜ 2012/11/18 20,404
178568 겨울철 귀마개가 유용할까요? 1 귀마개 2012/11/18 611
178567 인하대 수시 4 고3엄마 2012/11/18 1,782
178566 삼성 뚜껑형 한칸짜리 김치냉장고 소음 심하네요 1 궁금 2012/11/18 1,171
178565 12.22-12.25 여행지 ? 여행여행여행.. 2012/11/18 499
178564 코스트코에서 추가입고계획 없다고 하면 더이상 안들어오나요? 1 정준영죠아 2012/11/18 1,453
178563 남편아, 남편아 2 우렁바가지 2012/11/18 1,572
178562 동양매직 클림 as 몇년까지 될까요? 4 ㅇㅇ 2012/11/18 807
178561 성신여대에서 고대 가는 방법 13 새벽 2012/11/18 2,200
178560 위문공연의 전설 우꼬살자 2012/11/18 722
178559 원서영역 교대는 어떤가요? 고3부모 2012/11/18 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