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 측 관계자는 "최근 호남에서 여론조사를 위한 조직 동원에 박지원 원내대표가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박 원내대표가 '호남 조직 동원'에 관여했다는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http://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21116114622§ion=01
안철수 측 "진짜 대장은 이해찬…충치는 뽑혀야"
[중앙일보] 입력 2012.11.17 01:47 / 수정 2012.11.17 06:19
민주당 인적 쇄신 압박 배경은안철수 “혁신 조치 땐 바로 만나”
이해찬 “신당 만들면 거취 고민”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11/17/9527390.html?cloc=oli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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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후보 측이 이상기류를 감지한 건 11·6 회동 이후부터였다. 2선으로 퇴진했던 친노 인사들이 속속 실무협상에 복귀했다. 이 대표의 최측근인 윤호중 전략기획실장이 새정치공동선언문 실무협상팀에 이어 단일화 룰 협상팀에 참여했다. 2선 후퇴를 선언했던 ‘친노 9인방’ 중 한 명인 윤건영 전 청와대 비서관도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안 후보 측 관계자는 “사실상 모든 협상전략과 안 후보를 겨냥한 네거티브는 이해찬 대표와 그 주변이 주도하고 있다”며 “그분(이 대표) 거취 문제 해결은 우리의 최소 요구조건”이라고 했다. 이 대표를 겨냥한 안 후보 측의 발언 수위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16일엔 안 후보 캠프 관계자가 이 대표를 빗대 "충치는 뽑혀야 한다”는 표현도 썼다. “다 물러갔다던 친노들이 협상장에 다시 차고 들어와 앉아 있는 걸 보면서 도대체 이건 뭐냐는 생각이 들었다”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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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론조사가 조작이 가능한거였군요. 근거는 ? 본인들이 해봤었나?
그러니까 저렇게 증거도 없이 막 들여대겠죠?
국민이 뽑은 당대표한테 저따위로 말하는것들이 캠프에 있는데 우선 본인들 뒤나 돌아봤으면 해요
누가 누구한테 그러는지
그리고 자꾸 민주당이 불법한 짓 한것처럼 매도하는데 하나 알려줄게요
정당한 정당 활동입니다. 이게 불법이었으면 선관위나 검찰에 고발했겠죠
문제가 안되니까 잘 모르는 일반인들에게 마치 불법 처럼 보이도록 교묘하게 언론 플레이 하는데
그런것도 모르면서 무소속으로 대통령 된다고 했어요. 바보 인증하는것도 아니고 모르면 좀 배워서 하세요
하긴 정치 개혁안 내놓으라니까 내놓은게 유신정권때 박정희가 국회무력화하려고 썼던 국회인원정수 줄이기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