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리 색깔 땜에 우울해요ㅠㅠ

조회수 : 4,549
작성일 : 2012-11-17 21:39:39
오렌지 브라운이던 머리를 올 여름 부터 흰머리 염색하기 시작했는데 까만것도 어느정도지 할머니들처럼 아주 시커먼 색으로 나와요~~미용실이 실력이 없는건지..피부는 누런편인데 머리 색이 시~~~~커먼 이다보니 거울보기 무서워요ㅠ
달나라도 가는 세상에 흰머리를 멋내기색으로 염색할수 있는 약은 왜 개발 못하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티비속 나이든 연예인들은 그나마 예쁜 밝은 갈색이던데 그들은 비싼 미용실서 염색했기땜에 가능한걸까요?
여기서보고 로레알 염색약 해봤는데 흰머리만 밝은 갈색이고 나머진 다 까맣더군요 게다가 색이 금방 빠져서 흰머리가 다시 보여요
미용실에선 더 까맣고....

정말 나이드는것이 이리 서러울수가...ㅠㅠ
정말 시커먼 이 머리로 계

IP : 115.140.xxx.15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11.17 9:41 PM (115.140.xxx.155)

    스마트폰이라 짤렸네요
    남은 생을 이 시커먼 머리로 계속 사는 방법밖에 없나요?

  • 2. ...
    '12.11.17 9:43 PM (211.246.xxx.88)

    갈색 계열은 탈색을 하는거고 흰머리 염색은 색을 입히는거라 그런거 아닌가요?

  • 3. ..
    '12.11.17 9:49 PM (218.235.xxx.224)

    저도 곧 흰머리염색해야 돼서 걱정이네요.. 며칠 전에 미용실에서 머리하고 왔는데 디자이너분에게 물어보니 최대한 흰머리 염색을 미뤄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밝은색으로 멋내기 염색해서 흰머리가 눈에 띄지않게 하는 식으로 최대한 버텨보라고.. 흰머리 염색은 갈색 염색이 힘들다고 했어요.. 두군데에서 물어봤는데 두분다.. 흰머리 커버하려면 짙은 색으로 할 수밖에 없다고..

  • 4. 원글
    '12.11.17 9:53 PM (115.140.xxx.155)

    밝은색 사서 해봤는데 흰머리만 염색되고 또 금방 빠져버려서 도로 흰머리가 되네요ㅠ
    나이많은 연예인들은 어찌 그리 예쁜 갈색인지..

  • 5. ..
    '12.11.17 10:07 PM (180.71.xxx.53)

    제가 월 1회 새치염색하는 데요
    음 전 지금 갈색이에요
    이젠 갈색밝기도 조절해요
    오랫동안 검은 색밖에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2년전 바꾼 미용실에서 갈색으로 바꾸는데 1년반 정도 걸린거 같아요
    약은 있어요
    미용실마다 쓰는 약이 다른거 같아요
    색때문에 미용실가요
    웬만한 자연갈색으로는 새치염색할때 갈색내기 힘든거 같아요
    특히 저처럼 저주받은 손은 더한듯..

    아 그리고 연예인들은 탈색과정 후 색을 입혀요..

  • 6. xy
    '12.11.17 10:13 PM (180.182.xxx.140)

    저는 다행인게 검은머리가 어울리는 사람이라 참 다행이다 생각을 하는데요..
    만약 제가 검은머리가 안어울리는 사람이였다해도 검은머리색으로 했을거예요.
    왜냐면 해보니 연한색은 빨리 물이 빠지더라구요..좀 있음 다시 흰머리가 보여요.
    님이 말한 그런기술은 누군가 흰머리에 한이 맺혀서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하면 나오지 싶은데.
    우리 같이 도전해보실래요? ㅎㅎ

  • 7. 가을하늘
    '12.11.17 10:22 PM (125.141.xxx.90) - 삭제된댓글

    미용실에서 염색하는데 로레알 4,5번 섞어서 쓰는것 같아요.
    본래 머리색깔 같은 짙은 갈색으로 염색 되는데 새로 나는 뿌리부분부터 염색 가능해요.
    까맣게 염색된 부분과 많이 차이는 안나서 괜찮아요.

  • 8. 수수
    '12.11.17 10:43 PM (118.223.xxx.115)

    저도 완전 공감가는 글이에요.
    머리색깔때문에 뭘해도 안어울리고 ..
    원글님처럼 누런 얼굴에 까만머리 ㅠㅠ 거울보기 너무 싫어요.
    미용실에선 점점 더 까만머리로 염색해야한다고만하고.
    일산에 새치염색 밝게 잘 해주시는데 없을까요?

  • 9. 미용사가
    '12.11.17 10:50 PM (110.14.xxx.164)

    고집이 세거나 기술이 부족한거에요
    저도 첨엔 검은색만된다고 해서 그리 했는데
    새로 간곳에선 갈색으로 해주더군요
    물론 시간 지나면 더 밝아지고 흰머리가 잘 보일수도 있지만요
    한번 검게 해놓음 그거 다 빠져야 흐린색이 가능해요
    킨텍스몰 이층 안쪽에 미용실도 괜찮고요 현대 입구쪽 말고요 - 할인해서 전체 오만원인가
    그래요
    저는 그 건너편 작은데서 3만원에 뿌리만 한달에 한번 정도 하다가 몇달에 한번씩 전체 해줘요

  • 10. 수수
    '12.11.17 11:13 PM (118.223.xxx.115)

    윗님~
    킨텍스 안에 미용실이 있다는 말씀인가요? 어느분께 하면 되는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1. ..
    '12.11.18 1:16 AM (182.221.xxx.106)

    새치염색이 왜 검정밖에 없나요?
    전 이쁜 갈색으로 하고있는데요.
    당장 미장원 바꾸심이...

  • 12. ...
    '12.11.18 7:16 AM (124.50.xxx.21)

    어두운색을 먼저 컬러체인지 해주세요. 그기로 난후 밝은색으로 새치 염색 가능해요. 하지만 새치쪽 갈색머리는 금방염색이 빠지네요.그래도 한달에 한번씩가서 염색합니다.

  • 13. 원글
    '12.11.18 9:32 AM (115.140.xxx.155)

    윗님! 지금의 이 어두운색을 멋내기 염색 갈색으로 바꾼뒤 새치 염색을 하란 말씀이신가요?
    지금 이 머리론 어느 미용실을 새치염색으론갈색이 나오긴 힘들까요?

  • 14. ..
    '12.11.18 10:43 AM (110.70.xxx.23)

    로레알에서 나오는 이노아염색으로 하면 밝음색으로도 흰머리카바 됩니다 근데 너무비싸서 항상 고민...

  • 15. ^^
    '12.11.18 3:52 PM (118.33.xxx.5)

    같은 고민을 했던 사람으로서 님때문에 로그인했어요.
    미용실을 바꾸셔야되요. 염색약의 차이때문이에요. 그리고 얼마나 꼼꼼히 해주느냐의 차이구요.

    집에서 하실때는 자연갈색을 하더라도 시간을 제때 못지키면 까맣게 나오거든요. 그때는 밝은 갈색과 같이 섞어서 해주시면 갈색으로 머리가 나와요. 집에서 밝은 갈색만 하면 흰머리부분은 딱 봐도 차이가 갈만큼 색상이 검은 머리부분과 차이가 나서 반드시 자연갈색과 밝은 갈색을 반반씩 섞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미용실에서는 염색약을 뭘로 쓰느냐에 따라 자연갈색도 진짜 자연스럽게 내 검은 머리랑 차이없이 나오는데가 있는가 하면 염색한거 딱 보이게 자연갈색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거 아무리 미용사 탓해봐야 소용없어요. 미용사는 이렇게 말하죠 더 검게 하셔야 한다고. 근데 그건 내가 바라는 색이 아니잖아요.
    동네 미용실에 세일한다고 써있길래 반신반의 하면서 엄마랑 가봤는데 딱 원하는 색깔로 해놓더라구요. 중요한건 일주일이면 새치머리가 너무 눈에 뛰어서 금방하러갔는데 여긴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엄마도 여긴 물빠짐도 없는거 같다고 하시구요.
    게다가 세일해서 뿌리염색 3만원 써놓았는데 제가 뒤엔 눈에 뛰지도 않으니까 눈에 뛰는 부분인 위, 옆만 뿌리염색 해달라고하니까 2만원만 받고 가격도 저렴하면서 염색 색깔도 자연스럽게 해놓으니까 그동안 염색때문에 고생했던 생각에 제가 다 제자신이 안쓰럽더라구요.

  • 16. 잘하는데 가시면
    '12.11.19 1:35 AM (112.154.xxx.153)

    새치 염색도 색깔 가능해요..

    제가 가는 청담 샵은 미용사 분이 새치가 많으신데 머리 갈색이시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4732 바람피고 싶은 날 3 ... 2013/07/08 2,055
274731 화장분 성분 도와주세요.. !! 1 도와주세요 2013/07/08 1,187
274730 예쁜 여자들 고개 돌리며 쳐다보는 남편 ..다들 이러나요? 31 남편이 2013/07/08 9,747
274729 헤지스 스타일(?) 원피스 5 원피스 2013/07/08 2,871
274728 어금니 신경치료후 크라운을 했는데요... 5 .. 2013/07/08 3,891
274727 오늘 유난히 꿉꿉하고 냄새가 나네요.ㅜㅜ 4 ... 2013/07/08 1,760
274726 길고양이 밥주시는 82님들, 저 어떡해요ㅜㅜ 25 아흑 2013/07/08 8,361
274725 살면서 공부벌레 보신적 있으신지 4 수지 2013/07/08 1,731
274724 연애 경험이 없는 남자... 2 barilo.. 2013/07/08 2,084
274723 김혜수보면 이세상 사람이 아닌거같아요 36 .. 2013/07/08 12,596
274722 멀버리 알렉사 미니 가방 3 멀버리 2013/07/08 2,174
274721 아파트 3채라고 유세하시던 시어머니 63 갈수록태산 2013/07/08 16,835
274720 말투 이런 사람 어떠세요? 9 2013/07/08 2,588
274719 초등 4학년 아이 수학과외 그만 두어야 할까요?? 3 ^^ 2013/07/08 1,986
274718 금요일에 사 둔 물오징어 먹어도 되는거죠? 1 dd 2013/07/08 1,159
274717 172에 62키로인데요.. 5키로만 빼고싶습니다. 15 ㅇㅇ 2013/07/08 3,472
274716 비타민하우스란 회사 믿을만한 덴가요?? 2 .. 2013/07/08 1,727
274715 쫄깃한 식감의 수제비를 만들고 싶습니다 16 수제비 2013/07/08 3,409
274714 중학생들요.. 방학식때 집에 몇시쯤 오나요? 1 현규맘 2013/07/08 1,084
274713 독일어 vs 프랑스어, 어떤걸 배우는게 나을까요? 23 언어 2013/07/08 16,950
274712 비정규직의 차이가 정확히 뭔가요? 5 정규직과 2013/07/08 1,033
274711 나이롱 환자 대처 어떻게 해야 하나요ㅜㅜ 1 july 2013/07/08 943
274710 함평 생태공원 8월에 가면 너무 더울까요? 1 ᆞㅇᆞ 2013/07/08 911
274709 40중반 남편들 일주일에 몇일 집에서 저녁식사하시나요 16 덥다 2013/07/08 3,208
274708 재밌는 영화 추천 좀.. 4 허엉 2013/07/08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