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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준영의 잊었니

왜 잊겠니 조회수 : 3,127
작성일 : 2012-11-17 20:44:47

오늘 하루종일 흥얼흥얼 거리고 있어요.

재방송 하는 슈스케에서 다시 한번 보니 어제 생방 볼 때 보다 더 좋네요.

내가 첨부터 주장했지만, 준영이는 발라드를 해야한다니깐!!

아, 정준영이 부르는 잊었니 너무 좋네요.

승철님에게 배운대로 착한 아이처럼 정확하게 부른 전반부도 좋고

정체성 찾기위해 몸부림치는 후반부도 멋지네요.

정준영은 어느 기획사든 들어가 보컬 트레이닝 제대로 받고 연습 많이 하면

정말 좋은 가수가 될것 같아요.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롹한다고 질러대지 말고... 깊이있는 굵은 목소리로 발라드 불러주면

정말 듣는사람 애간장 다 녹이겠어요.

바로 전날 두시간 트레이닝 받고도 이렇게 좋아지는걸 보면

제대로 배운적이 없어 그렇지 가능성도 풍부한것 같아요.

 

아아....

이승철님 노래 참 좋아하지만....

이승철 잊었니보다 정준영 잊었니가 훨씬 좋네요.

월욜에 음원 나오면 대박 날듯.

 

IP : 125.186.xxx.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17 8:51 PM (1.225.xxx.54)

    누구 말대로 진작 좀 트레이닝을 받았으면 결승까지 바라볼 재능인데요.
    과거엔 슈스케에 보컬 트레이너가 있지 않았나요?
    박선주가 장재인 트레이닝 해주던 생각이 나는데요.
    올해는 없나요?

  • 2.
    '12.11.17 8:57 PM (183.122.xxx.22)

    저도 팬인데 본인이 락을 그리 좋아하니
    발라드 좋아할까요?저도 발라드 하니깐 좋던데ㅠ락필을 너무 좋아하니..

  • 3. 손님
    '12.11.17 9:07 PM (59.25.xxx.132)

    정준영은 약해요.
    고집도 세고, 지가 너무 잘하는줄알고...
    바닥이 드러나는 느낌

  • 4. 그건좀
    '12.11.17 9:11 PM (218.146.xxx.146)

    어제 보니까 나머지 두팀이랑 정준영의 실력차이가 너무 극명하더라구요. 잊었니도 정준영 치고 잘한 무대지 탑3에 어울리는 수준은 아니었어요. 어제 슈스케라는 걸 처음 본 친구가 정준영의 노래실력에 진짜 깜놀하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탑3인데.. 하면서.

  • 5. 여하튼..
    '12.11.17 10:23 PM (124.197.xxx.112) - 삭제된댓글

    이승철은 정준영의 멘토인걸 잊었니? 85점이 뭐니? ㅠㅠ

  • 6. 진짜
    '12.11.17 11:20 PM (203.226.xxx.246)

    못해도 너~무 못하죠. 탑3갈 실력도 아니고 똘끼로 충만해서 변하려는 노력도 없죠. 심사위원으로서 못하니까 잘하라고 충고한걸 이승철이 미워한다라고 하지 말자구요. 그리고 탑3에 와서도 가사틀리고 도대체 진정성을 찾을수 없어요.

    하는 행동보니 자유로운 영혼이 아니라 개념이 없던데...실력.태도. 노력 모두 수준이하죠..그나마 여기까지 온것도 팬들의 힘이었지 실력대로라면 벌써 탈락이죠.하물며 헌국을 대표하는 보컬의 눈엔 참. ...할말이 없겠지요

  • 7. 공감해요
    '12.11.18 12:53 AM (124.50.xxx.2)

    인기도 실력이죠. 아무리 노래를 잘해도 듣기 싫은 목소리와 외모가 있으니까요.
    지금 남은 두 팀중 한 팀이 저는 그래요...외모는 아니고 목소리가 거슬린다는.
    사람들이 그토록 노래 잘한다고 칭찬하는 허각이나 조용필씨가 전 별로에요.
    뭐랄까..콧소리 나는 보컬을 안 좋아하고 담백한 느낌이 좋다고 해야 하나요
    글을 쓴 분의 의견처럼 저도 정준영의 목소리와 매력이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정준영을 좋아하지만 top3에 와서 가사 실수한 건 좀 그렇네요.
    그래서 탈락은 기꺼이 감수해야 하지만 앞으로 잘해 주면 좋겠어요. ^^

  • 8. 준영아~
    '12.11.19 2:38 PM (112.217.xxx.67)

    준결승 때 정준영은 솔직히 바닥을 보이고 말았어요.
    두 곡 다 듣고 나니 오늘은 도저히 못 버티겠다 싶더군요.
    원글님 말대로 정준영은 발라드 또는 록발라드가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자신은 언제까지나 록을 하겠다고 하니... ㅠㅠ

    이건 어디서 나온 똥고집인지 모르겠어요.
    정준영의 노래 스타일은 자신보다 팬들이나 시청자가 더 잘고 있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좀 더 주위의 조언에 귀기울일 수 있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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