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이하 환자가 1명등장..
지금 까지 시간별로쪼개서 36만명중 1차조사 인원증 대략 36% 갑상선이상(종양등)
2차 조사 인원 45%가 갑상선이상.. 증상에따라서 A,B,C,로 판정합니다..
검사 인원중 1명이 2차조사(C로 판정) 들어갔다고 합니다. 2차조사면 암의심이 크다는 이야기
체르노빌예를 보자면 4년이 지난후 18세 이하에서 암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통상적으로 갑상선이상은 6개월단위로 관찰을 한다고 하는데
후쿠시마 18세이하는 2년단위로 재검한다는 무식한 이야기입니다..
그냥 데이터만 취하겠다는 이야깁니다..
후쿠시마 사고후 1년반 지난 지점에 18세 이하에서 암발증 예고한다는것은
체르노빌 보다 일본이 앞으로 건강피해가 매우 클것이라는것을 암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