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앉아서 들어준다는건 정말 지치게 하는 일이네요 ㅠ
체력소모 엄청납니다요.
정작 말하는 사람은 모를테지요..
상대가 바쁘다 하면,
생각있는 사람들은 바쁜 사람한테 전화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눈치없는 사람들은 그럼 바쁜일 끝나고 전화하자 이럽니다 ㅋㅋ 몬살아~
결국엔 콕찝어서 당신이랑 전화 통화하기 싫어요 란 직설적인 말이 나와야 끝이날 ~~ ㅠㅠ
가만히 앉아서 들어준다는건 정말 지치게 하는 일이네요 ㅠ
체력소모 엄청납니다요.
정작 말하는 사람은 모를테지요..
상대가 바쁘다 하면,
생각있는 사람들은 바쁜 사람한테 전화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눈치없는 사람들은 그럼 바쁜일 끝나고 전화하자 이럽니다 ㅋㅋ 몬살아~
결국엔 콕찝어서 당신이랑 전화 통화하기 싫어요 란 직설적인 말이 나와야 끝이날 ~~ ㅠㅠ
정신과 의사나 상담사를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죠. 감당 안 되는 분들은 적당한 선에서 끊는 게 서로에게 이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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