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명에 이용 나오네요 ㅎㅎㅎ

하얀바람 조회수 : 1,756
작성일 : 2012-11-17 18:47:31

세월이 지나니까 레전드 대접도 해주는군요

왠만해선 tv에 안보였으면 좋겠는데 ㅎㅎ 바로 채널 돌렸습니다 ^^

IP : 211.44.xxx.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12.11.17 6:49 PM (122.38.xxx.90)

    나두요.
    참 보기가싫네요
    안빼놓고 보던 프론데

  • 2. ㄱㄴㄷ
    '12.11.17 6:57 PM (220.85.xxx.169)

    그 때 미쿡으로 왜 갔었죠?
    어렴풋이 여자 문제였던거 같기도 하고;;

    그나저나 정동하는 뮤지컬 무대에 세워도 잘 할거 같네요. 노래 못지 않게 연기력도 대단하네요

  • 3. 뻔뻔하긴...
    '12.11.17 7:00 PM (119.67.xxx.168)

    기억이 희미한데 주간지에도 나오고 티비도 나오고... 전국이 들썩거렸던 사건이었죠..

  • 4. 임신한 동거녀 버린 남자
    '12.11.17 7:06 PM (219.240.xxx.163)

    한참 인기있었을때 여자랑 동거하고 있었는데..
    임신한 상태였던 그 동거녀 버리고
    국회의원딸인가..하여간 부잣집 딸하고 결혼한다고 미국으로 도망갔죠
    동거녀는 혼자 딸을 낳았구요. 그애도 지금 서른살안팎 되었겠네요.
    여성월간지마다 대서특필해서....
    여원인가 여성동아인가 엄마가 보던 잡지에서 보고 읽어서 알고 있어요.
    다들 이용 엄청 욕하고..
    아마 십년넘게 방송에 못나왔을걸요.
    그런데 몇년전부터 슬금슬금 나오네요..
    요새같은 세상에도..뒷바라지한 임신한 동거녀 버리고 딴여자 찾아서 갔다면 비난받는데..
    천구백팔십몇년이었으니...사람들한테 손가락질 엄청 당했죠.

  • 5. ...
    '12.11.17 7:08 PM (211.104.xxx.127) - 삭제된댓글

    제 기억에... 딸이 있는 사실혼 관계의 여자도 있었고, 잠시 바람핀? 여자의 수기가 월간지에 나온 기억도 있고...
    전에 누군가에게 들었는데 사기 결혼? 뭐 그런거에 걸려들었었다...고도 들었어요.

    다만...이 양반 제가 처음 좋아햇던 남자가수님으로 소리를 참 좋아했는데 지저분한 추문... 때문에 실망 했던....

  • 6. ..
    '12.11.17 7:34 PM (125.176.xxx.66)

    저도 인간적으로 너무 기본 이하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8067 다시 한 번 '잘살아보세'의 신화를 만들겠단다!!! 12 ㅇㅇ 2012/12/21 1,119
198066 출산 후 엉덩이 아픈거요. 한의원 가야하나요? 2 .. 2012/12/21 545
198065 친구와의 대화. . . 1 달님사랑 2012/12/21 652
198064 광주는오늘하루이랬어요 20 jaeus2.. 2012/12/21 4,213
198063 첫사랑이 경상도 남자였어요 3 zzz 2012/12/21 1,728
198062 멘붕은 사치다 4 마지막 2012/12/21 773
198061 이제부터 전라도 김치만 먹을거에요!!! 35 시작 2012/12/21 2,526
198060 아이패드에 레몬티를 엎질렀는데요. 1 무사할까 2012/12/21 455
198059 진실을 위한 참방송 설립 #참방송 2 참방송 2012/12/21 671
198058 20대 보수 들의 생각 이라네요 1 ... 2012/12/21 1,090
198057 박근혜 "인도적 차원 대북 지원 계속돼야" 44 ... 2012/12/21 2,919
198056 진보, 보수 어느둘다 정답은없습니다. 3 ..... 2012/12/21 533
198055 노래한곡 2 .... 2012/12/21 348
198054 (급질) 미국대학 졸업 증명서 발급 받는 방법 아시면 좀 알려주.. 7 111 2012/12/21 17,665
198053 朴 당선인 文 후보에 전화 “협력과 상생하자” 9 제발 2012/12/21 1,874
198052 들국화 공연가서 많은 위로받고 왔습니다... 3 전인권..... 2012/12/21 887
198051 그냥싸우고싶어하는 33 아직도 2012/12/21 1,974
198050 강원도지사 최문순씨, 알몸 마라톤 뛴다네요. 9 .... 2012/12/21 1,909
198049 지난 하루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13 샤롯데 2012/12/21 1,405
198048 저도 오늘 전철에서 달라진점 느껐어요 54 mango 2012/12/21 18,890
198047 김대중대통령시절에 수구들이 제일 그러고 보니.. 2012/12/21 753
198046 시사인 재구독 신청했습니다^^ 3 저도 2012/12/21 778
198045 이젠 분노는 그치길,, 이젠 눈물도 거두길,, 7 베리떼 2012/12/21 682
198044 어쩜 ㅂㄱㅎ 치하하에 재밌는 일이 벌어질 수도... 8 웃긴... 2012/12/21 2,247
198043 미국 쇼핑몰 쇼핑 관련 질문요 1 ... 2012/12/21 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