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의 사춘기를 너무 힘겹게 겪었답니다.
초등6남자아이.
요즘 예전과 다르게 까칠하네요.
뭔 말을 하면 불만+반론+ 한번씩 대들기까지..
너무 속이 상해서 와락 해 버리면, 사이가 더 나빠 지구요.
며칠전부터 초등 저학년때 그만? 뒀던 뽀뽀를 해주고 쓰다듬어 줬더니
한결 부드러워 지는 거예요.
겁나서요..
또 겪게될 폭풍....
남자아이들은 어떤가요?
딸아이의 사춘기를 너무 힘겹게 겪었답니다.
초등6남자아이.
요즘 예전과 다르게 까칠하네요.
뭔 말을 하면 불만+반론+ 한번씩 대들기까지..
너무 속이 상해서 와락 해 버리면, 사이가 더 나빠 지구요.
며칠전부터 초등 저학년때 그만? 뒀던 뽀뽀를 해주고 쓰다듬어 줬더니
한결 부드러워 지는 거예요.
겁나서요..
또 겪게될 폭풍....
남자아이들은 어떤가요?
아~모든 부모의 숙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