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주말의 명화를 디텔일하게 써 주신 분 덕분에 저도 옛날영화 추억하다
주말의 명화 못지않게 푹 빠져 봤던 미국 미니시리즈가 생각나네요.
밑에 글쓰신 분처럼 자세히 기억이 안나고 제목도 생각 안 나는 것도 많은데 자료 구하면 다시보고 싶은게 많네요.
내일이 오면, 화가의 딸들, 가시나무새,부부탐정,카인과 아벨,,,,,,,
린제이 와그너 , 제인 세이무어, 이배우들이 나오는 건 다 재밌었어요. 약간 하이틴 로맨스 같은...
아~보고픈데, 넘 오래된거라 자료조차 제대로 없네요.
아 그리고 식구들대로 방에 모여 보았던 브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