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큰 여자들이 의외로 시집을 잘가는거 같더라구요..

ㄴㅇㄹㅇ 조회수 : 21,400
작성일 : 2012-11-17 10:22:41
솔직히 키큰 여자가 부담스럽다? 라는 말 다 잡소리 아닌가요?
원래 능력되는 남자들이 키가 작은 경우가 많잖아요..
특히 의사나 판사, 변호사 출신들.. 이분들은 키큰 여자랑 많이 결혼하더라구요.
저희 동네 치과의사 원장도 키큰 모델출신녀랑 결혼했더라구요.
그리고 승무원들도 시집 잘가잖아요?
제가 보기엔 여자 키 170만 되어도 시집갈 걱정은 안해도 될거같네요..
그리고 요새 시어머니 분들도 키큰 여자를 며느리로 삼고 싶어 하지 않나요?
158보다는 170을 더 선호할텐데.. 특히 우리나라 남자들은 여자 키 좀 따지더라구요..

IP : 119.224.xxx.160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1.17 10:24 AM (175.120.xxx.104)

    별..시덥찮은 논리...

  • 2. ,,
    '12.11.17 10:25 AM (119.71.xxx.179)

    뭐가 의외예요. 키크면 좋지 ㅎㅎ

  • 3.
    '12.11.17 10:27 AM (119.224.xxx.160)

    키큰 여자가 결혼시장에서는 메리트죠.. 절대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오히려 155~160 여자들보다 더 인기많아요

  • 4. 추측하건데..
    '12.11.17 10:32 AM (218.54.xxx.210)

    키 작아서 자식에게 같은 컴플렉스 대물림하지 않으려는 남자들에게 인기겠죠.

  • 5. 제가 보기에는
    '12.11.17 10:33 AM (218.48.xxx.161)

    키보다는
    이쁘고 날씬하고 자신감있고
    그러면서도 남을 배려해 줄 아는 사람이 결혼을 잘 하더라구요.
    남자도 마찬가지이고요.

    오히려 제주변 남자들 165도 안되는 키에 160은 넘지만...
    장가 잘 간 남자들이 몇 있어요.
    하나같이 공통점이 어릴적부터 대접받고 자랐고
    본인들 역시 남을 잘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었읍니다.
    참..인상이 좋았구요.

    여자는 키보다는 얼굴이에요.
    날씬한 몸매, 좋은 성격...

  • 6. 제목을 보면
    '12.11.17 10:35 AM (122.34.xxx.34)

    요즘 왜이리 평균내서 무슨 이론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많은가요??
    키큰 사람이 시집 잘간다
    고학력 전문직 남자일수록 여자 학벌 안본다
    고학력 전문직 남자들 여자 학벌 더본다
    미혼남은 나이들수록 전문직과 여성과 결혼하는 확률 높다
    여자가 재산있으면 선시장에서 인기많을 확률 높다 기타등등
    여기서 내 주변 보니 ..이런거 말고 표번 집단을 열명 이상으로라도 잡은 사람 있나 궁금하네요
    내친구들 나아는 사람이 그랬으니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는 걸로 간주함 !! 이런 주장인가요?
    여튼 중요한건요 세상이 다 그랬데도 내가 그안에 든다는 보장은 없어요
    다른 사람 다 키커서 좋은 데로 시집 잘 갔데도 내가 잘간다는 결과를 보증해주는게 절대 아니거든요
    그러니 그런 통계는 별 상관이 없죠
    님이 아무리 키커도 어디가서 이런 소리나 떠들고 다니면 시집 잘 갈 확률과 멀어져요

  • 7. ㅇㅇ
    '12.11.17 10:35 AM (114.203.xxx.114)

    끼리끼리 만나는 거죠.

    그 치과의사 학벌이나 병원차릴 돈이 안되거나...
    여자는 결혼 잘한건지 몰라도 남자쪽에선 여자 집안이 좋지 않은이상...

  • 8. .......
    '12.11.17 10:35 AM (14.45.xxx.121)

    여자 키크면 메리트입니다 172정도까지는 ...

    등빨있으면 말짱꽝에

  • 9. ㅋㅋ
    '12.11.17 10:40 AM (119.70.xxx.198)

    이런 소리 안하는 사람이 결혼 잘 한다고 공지 세우고 싶네

  • 10. 뒤블레르
    '12.11.17 10:41 AM (175.193.xxx.39)

    키크면 잘간다기보다 '예쁘고 키큰것'이 '예쁘고 키작은것'보다 훨씬 메리트가있고 돋보이니까 그렇죠. 똑같이 예쁘다는 전제하에 키큰걸 좋아하겠어요, 작은걸 좋아하겠어요? 게다가 외모를 가꾸고 키가 큰 사람들은 몸매도 가꿀확률이 높으니까요. 빅토리아 시크릿모델들이 괜히 유명한선수나 배우와 결혼하겠어요?

  • 11. 윗분
    '12.11.17 10:42 AM (61.73.xxx.109)

    이런 소리 안하는 사람이 결혼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맘에 들어요 ㅋㅋ

  • 12. ㅇㅇ
    '12.11.17 10:49 AM (175.192.xxx.73)

    이런 소리 안하는 사람이 결혼 잘 한다고 공지 세우고 싶네222

    풉 ㅋㅋㅋㅋㅋ재치 짱 !!!ㅋㅋㅋ

  • 13. ove
    '12.11.17 10:56 AM (203.226.xxx.66)

    키만크면 안돼욤
    키도 커야죠
    울집에 쓸데없이 키만 큰 처자들이 여럿있어요
    키큰데 뼈대까지 굵으니 운동선수도 아니구
    징그러워요
    그러나저러나 어찌지 울조카들..

  • 14. ??
    '12.11.17 10:57 AM (114.205.xxx.209)

    키큰게 원래 좋은거예요
    뭔소리하는지 모르겠네요

  • 15. 뒤블레르
    '12.11.17 11:01 AM (175.193.xxx.39)

    그리고 원글님이 보신 잘난 남자들과 결혼한 여자는 예쁘고 몸매좋은데 거기다가 '키까지 큰'여자일겁니다.

  • 16. ...
    '12.11.17 11:04 AM (59.22.xxx.245)

    이런 소리 안하는 사람이 결혼 잘 한다고 공지 세우고 싶네 33333333333
    별..시덥찮은 논리... 22222222222

  • 17. ㄹㄹㄹ
    '12.11.17 11:10 AM (218.234.xxx.44)

    아 저렴해요

  • 18. 뭔소리여
    '12.11.17 11:17 AM (222.100.xxx.51)

    원래 키큰게 좋은 거에요.
    물론 나는 호빗.

  • 19. ,,
    '12.11.17 11:19 AM (119.71.xxx.179)

    이쁘면 시집잘간다 이런말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데..키도 역시..키크면 장점으로 받아들이지않나요?
    요즘170은 별로 띄지도 않더라구요.

  • 20. m.m
    '12.11.17 11:48 AM (210.216.xxx.174)

    키도수술이 가능해야 편하게 받아들일듯. 요즘 얼굴이야 뭐^^

  • 21. m.m
    '12.11.17 11:53 AM (210.216.xxx.174)

    윗님 괜찮은 남자는 어떤여자를 선호한대요?
    키랑 학벌 안보고 얼굴만?ㅎㅎㅎㅎㅎㅎ

  • 22.
    '12.11.17 11:58 AM (119.18.xxx.141)

    그러게요 이런 글들 읽으면 소뇌만 발달될 거 같아요
    다 지 복이고 지 노력여하지
    엄지공주 보세요

  • 23. 여자든 남자든
    '12.11.17 12:02 PM (180.182.xxx.79)

    키큰게 장점이지요 아들 사위도 키크고 훤칠하면 좋잖아요 딸 며느리도 키크면 환영하지요 2세문제도 있구요

  • 24.
    '12.11.17 12:11 PM (119.70.xxx.194)

    이러고들 있다

  • 25. ....
    '12.11.17 12:24 PM (211.33.xxx.130)

    170초반에 모델체형이면 장점맞아요. 자주가는커뮤니티에서 와이프 사진자주올리던의사양반이있었는데 와이프가 174라던데 얼굴준연예인급에딱봐도 몸매좋거든요. 남자들이 엄청 열폭하면서 부러워하던대요.

  • 26. lilys
    '12.11.17 12:59 PM (112.150.xxx.134)

    시집 잘갈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정도겠죠

  • 27. ...
    '12.11.17 1:13 PM (211.199.xxx.168)

    키작은 여자들도 의외로 시집을 잘가더라구요..단 친정이 빵빵한 경우만요..--

  • 28. 도대체
    '12.11.17 3:31 PM (175.193.xxx.206)

    도대체 결혼선시장에서 키큰여자를 시러한다는 말은 어디서 들은거예요? 결혼회사 등급표 보세요. 그등급표 자체가 전 마음에 안들긴하지만 그표에따르면 170이상 172이하가 1등급이에요. 게다가 텐프로라는 여자들도보면 170이하는 뽑지않는다고들었고 미스코리아들 보세요. 어쨌든 키작은 미인보단 키큰미인이 선호되는건 사실입니다

  • 29.
    '12.11.17 3:54 PM (175.193.xxx.206)

    요즘 20대는 몸매도보는 추세라 키도보더라구요. 작은키에서 몸매좋다는건 불가능이라면서ㅋㅋ

  • 30. 러블리자넷
    '12.11.17 4:01 PM (117.111.xxx.28)

    ㅋㅋㅋ 원래 키큰게 좋은건데 (등빨 제외)
    82에서만 안좋다하니 이런글두 쓰는거져

  • 31. 러블리자넷
    '12.11.17 4:02 PM (117.111.xxx.28)

    키크던 작던 예뿐사람 선호는 당연 한거구 작은거보단 큰게 낫죠

  • 32.
    '12.11.17 9:43 PM (117.111.xxx.192)

    결혼을 떠나서 남녀 키큰건. ...큰장점이예요
    작은것보단 백배낫다는!
    자식들생각해서 작은사람보단 큰사람선호하죠
    어른들도~~

  • 33. ok
    '12.11.17 10:26 PM (221.148.xxx.227)

    싼티나네요. 글이...

  • 34. 결혼과는 상관없이
    '12.11.17 10:33 PM (110.12.xxx.110)

    키 큰거 무지 부러운건 사실이네요........ㅠㅜ
    170만 되도 플랫슈즈에 뭘입어도 패셔너블하고 쩝
    요즘 남자들 키작은여자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 남자도 많아요.
    저도 작지만요,.다 큰걸 선호하지않나요

  • 35. 저녁노을11
    '12.11.17 10:42 PM (76.217.xxx.249)

    키큰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엄청 큰 장점이죠.
    단 어깨가 너무 넓거나 구부러진 경우가 아니라면..
    여자 키 170 이라면 환상이죠.

  • 36. .....
    '12.11.17 10:42 PM (121.146.xxx.155)

    노처녀들 키작은 사람들 많던데요

  • 37. 대부분..
    '12.11.17 10:55 PM (59.12.xxx.52)

    아담한 여자들을 부인으로 맞이한다는 글...그건..키큰 여자들이 잘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글고 제 생각엔..크던 작던..이쁘면 시집 잘가는 거 같더군요...

  • 38.
    '12.11.18 2:49 AM (211.234.xxx.119)

    무조건 키보다는 얼굴과 비율.
    남자들이 이쁘다는 연옌들 봐두 키작구 얼굴이쁜 여자들은 많아두 키크고 얼굴 수수한 여자는 하나두 없음.
    그리구 일반인들 중엔 키 170넘구 늘씬하구 얼굴 이쁜 여자들 별루 없지 않나요? 원래 뼈대가 발달하면 얼굴골격도 대체로 커서 여성적인 느낌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더라는.

  • 39. 넌머니
    '12.11.18 4:11 AM (123.108.xxx.64)

    윗님 ... 최지우 이나영 고현정 오윤아 박시연 한효주 이연희.... 다 170넘음요;;

  • 40. 청민
    '12.11.18 8:05 AM (1.232.xxx.151)

    참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이 맹하군요,
    여자키는 보통 키가 딱 좋습니다,
    뭐 몸매 좋고 건강한 여자가 더더욱 좋고요,
    남자 입장에서 너무 큰여자는 딱 안기질 않아서 안좋아요,
    뭐 모르는구만요,
    여자는 트랜지스터 같은 여자가 최곱니다,
    섹스도 약간 작은 여자하고 하는게 기분이 최고고요,
    키는 160-165 정도가 좋아요,
    모델,베우,ㅋㅋㅋ
    보기좋은 떡하고 먹기 좋은 떡하고 다르지요,
    여기가 서양인줄 아는지,
    너무 키큰 여자 2세 떠나서 싱거워요,
    밤이나 낮이나,,,

  • 41. 윗님
    '12.11.18 9:23 AM (125.178.xxx.140)

    맹하시긴 그건 작은 니생각 이구요

  • 42. ~~~~
    '12.11.18 9:27 AM (218.158.xxx.226)

    우리사촌언니 키가 177센치였어요 ㄷㄷㄷ이죠
    중3때 저렇게까지 크고 그뒤 안컸지만
    학생때부터
    너무키커서 징그럽다,재수없다(요건주로 남학생들한테 들은),멀때,,,
    이런얘기들은 듣다보니 심한 컴플렉스에 상처받아 울고다닌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그러다가 195센치 형부 만났는데,,둘이 다니면 포스가 장난아닙니다
    언니가 얼굴은 쪼금 빠지는데 몸매 늘씬하지 옷맵시 좋지 하니까
    주위에서 멋지게 보는거 같아요
    이제 키커서 받은상처가 많이 회복되었나봐요

  • 43. --
    '12.11.18 9:38 AM (218.55.xxx.251)

    난 키가 작아 좋은 상대를 너무 많이 놓쳤고 그 컴플랙스로 인해 자존감이 상당히 낮아요.
    지나가다 키큰 여자들보면 저도 너무 좋던데 남자들도 당연히 좋겠죠.
    키가 재산이고 제일로 큰 매력인거 같아요.
    키 큰 사람들 너무 부러워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 이토록 키가 작게 태어났는지.
    제가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 중에 40대 노처녀들이 많은데
    확실히 외모가 별로이긴 하더군요.
    키가 작은 건 아니었는데 아가씨인데 몸매관리를 전혀 안하시더군요.
    저보다도 나이도 어린데 몸을 완전 살을 다찌워놓고 보기가 살짝 그래보이더라고요.
    안그런사람 더 많은데 저랑 같이 공부하시는 노처녀들보면 그렇더군요.
    그래서 짝을 못찿은건가 싶기도 하더군요.
    공부는 다들 대학원 졸업하여 석사학위 가지고 있더군요.
    성격 좋으면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거 다 거짓말인거 같아요.
    일단 여자라면 애교가 있어야할거 같아요. 남자들이 말하는 성격좋은거
    자기듫에게 장단을 잘 맞춰주는 사람을 말하는거고 남자들이나 여자들이나
    첫번째는 외모인건 맞는거 같아요. 미혼님들.. 가꾸세요. 그리고 애교공부 좀 해보세요.
    자주 웃으시고요. 웃는데 누가 싫어해요? 예쁘게 웃는 연습 거울보고 매일 하셔야 합니다.
    찡그린 얼굴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결혼하려면 그 공부가 최고의 공부아닌가요?

  • 44. 이게 무슨 뻘소리??
    '12.11.18 10:42 AM (121.130.xxx.228)

    원글아 세상을 그렇게 혼자단순무식하게 보는 시각 좀 버려라~

    추하고 진짜 무식해보여 ㅋㅋ

    여자는 키크면 마이너스에요

    키가 큰 여자치고 얼굴 이쁜 여자없다는것도 모르시나
    몸매가 늘씬해서 일단 쳐다보게 되죠
    지하철이든 어디 거리에서든
    그러나 얼굴 돌아보면 백발백중 못생겼다는것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2945 강남과 분당지역 표심이 움직인다는군요. 8 오우! 2012/12/17 2,927
192944 칙칙한 피부를 완화시켜줄 에센스 추천해주세요 2 피부 2012/12/17 1,555
192943 대구에서도 십알단 불법선거사무소 적발 5 White 2012/12/17 752
192942 외치러갑니다! 1 밀가루 2012/12/17 461
192941 6살 유치원생의 대선후보 선호도 결과~ 4 ㅎㅎ 2012/12/17 1,422
192940 냉동실에 넣어둔 굴 생채에 넣으면 안될까요? 2 무생채 만들.. 2012/12/17 849
192939 전 좀 미모가 되거든요 17 난 특별한 .. 2012/12/17 5,577
192938 애랑 같은 유치원 울 아파트 엄마들 1 .. 2012/12/17 1,582
192937 엄마 단도리 하기 3 ... 2012/12/17 630
192936 박근혜.남자들은 이쁘다고 그러지 않나요? 23 . 2012/12/17 2,857
192935 아이허브 2 何で何で 2012/12/17 725
192934 중1 영어 문법 과외에 대해 좀 질문드려요 2 바이올렛 2012/12/17 1,664
192933 동네 구멍가게 주인아저씨 박지지자..무섭네요 24 불안한미래 2012/12/17 3,668
192932 검색하다 울었습니다. 1 한마디 2012/12/17 1,138
192931 콘크리트는 콘크리트에요 안돌아서네요 티비토론보고도 2 달려라bj 2012/12/17 690
192930 서울시청옛청사 서울도서관 가보셨나요? 8 박원순시장님.. 2012/12/17 1,283
192929 내아들 대입 합격기다릴때 보다 더떨립니다 3 승리1219.. 2012/12/17 851
192928 투표 한장은 얼마??카친 달님 왈 3 카친 2012/12/17 575
192927 초등5학년 키 몸무게 공유해요 16 5학년 2012/12/17 4,011
192926 중도표가 확실하게 문후보님께 집결되나봐요 5 엄마모임에서.. 2012/12/17 1,923
192925 전국정원 직원의 증언 2 오글오글 2012/12/17 1,331
192924 새누리당의 두 여자에 대한 민주통합당 논평 두 개 세우실 2012/12/17 824
192923 뭐라고 댓글달아야할지.. 유신관련 2 2012/12/17 426
192922 ‘구하라 19금 소주광고 안돼!’ 아이돌 주류광고 퇴출, 서울시.. 15 시장님 화이.. 2012/12/17 3,482
192921 어준총수 뭐해요? 박후보가 나꼼수 호출 했잖아욧 ㅎㅎ 1 나꼼수 2012/12/17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