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피가 물렁물렁한데 왜그런건가요...ㅠ.ㅠ

.. 조회수 : 5,303
작성일 : 2012-11-17 00:18:56

항상 머리가 아프고 머리도 예전에 비해서 빠진 느낌은 있어요....

그런데 우연히 두피를 만저 보니까 앞머리 쪽 과 정수리 부분이 물렁물렁하네요.

다른 부위는 단단한데..

그래서 식구들 두피 만저보니까 모두 딴딴해요...

이거 왜이런거죠?

머리가 바람이 들어가 있는거 같아요...

IP : 114.202.xxx.10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17 12:23 AM (61.102.xxx.211)

    병원가보시는게 좋겠네요...

  • 2. ..
    '12.11.17 12:25 AM (121.171.xxx.59)

    울오빠가 유전형탈모인데
    탈모 시작되면 두피가 물렁물렁해진다고 들었어요
    여자는 잘모르겠네요

  • 3. ..
    '12.11.17 12:28 AM (203.100.xxx.141)

    딱딱한데....두피에 살집(?)이 있는 건 아닌지...;;;;;;;;

  • 4. ..
    '12.11.17 12:29 AM (114.202.xxx.107)

    헐..탈모 역시..ㅠㅠ

  • 5. ***
    '12.11.17 12:32 AM (121.164.xxx.129)

    말씀 드리기 조심스럽지만....좋은징후는 아닌거 같구요.머리밑이 만져봐서 단단해야 정상 물렁하다는건..어혈때문에 혈액순환이 좋지않다..막혔다.? 그래서 머리도 아프고...머리도 빠지고......제가 아는것 여기까지

  • 6. ㅇㅇ
    '12.11.17 12:56 AM (1.244.xxx.201)

    저도 그럴때 있는데요 사혈침이나 바늘 소독해서 정수리 찔러서 피 좀 뽑으면
    시원해져요^^ 한의사 남동생이 어혈이라고 하더라구요

  • 7. 송이
    '12.11.17 12:59 AM (121.163.xxx.39)

    저도 그런데,,,둘째 낳고 나서 그렇구요,,
    브러쉬로 두드리면 좀 단단해지고,,,
    그것때문인지 지금같은 날씨면 머리가 너무 시려워서 모자없이 못다니고요..
    콧속엔 찬바람이 씽씽불어요..
    윗님 말씀 들으니..저도 한의원에 가봐야하나 싶군요..

  • 8. 송이
    '12.11.17 1:00 AM (121.163.xxx.39)

    참.. 친정엄마가 정수리탈모가 좀 있으셔서 부분가발 쓰시는데.. 저도 그런 징후인지. 걱정이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5553 어제 서초구 선관위 직원과 개표사무원과의 통화 내용입니다. 4 눈부신날싱아.. 2013/01/12 1,784
205552 초등고학년 맘님들.. 2 조언 부탁 2013/01/12 1,091
205551 아빠 생신이에요. 1 달콤 쌉사름.. 2013/01/12 469
205550 음악회, 연주회, 공연... 이런건 어디서 예약하시나요? 2 음악좋아 2013/01/12 654
205549 깍두기로 볶음밥 할때 자꾸 타네요 2 2013/01/12 933
205548 속옷 몇년입고 버리세요? 2 sachs 2013/01/12 2,048
205547 불후의 명곡...유미.....눈물이 나오네요.. 10 2013/01/12 3,440
205546 광주사시는 분들 내일 영업하는 마트 있을까요? 2 .... 2013/01/12 398
205545 세관신고서 쓰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2 ... 2013/01/12 1,557
205544 치과치료 문의합니다.. 5 ,.. 2013/01/12 1,150
205543 골프 시작 3개월차예요. 17 자유 2013/01/12 5,298
205542 화면 정상적이죠? 1 2013/01/12 451
205541 뼈5개로 2인분 곰국끓이기?... 7 @@ 2013/01/12 935
205540 혼자여행 당일치기 정동진행 추천합니다 7 emily 2013/01/12 3,347
205539 근데 90년대 중반은 우리나라 진짜 초 황금기인거 같네요.. 9 엘살라도 2013/01/12 3,193
205538 명박돌이라고 아세요? .. 2013/01/12 524
205537 화장실 샤워기 온수는 잘나오는데 냉수가 안나오는건 5 왜 그런거에.. 2013/01/12 5,680
205536 어제 임신 확인했는데 어제부터 출혈...ㅠ 6 2013/01/12 2,586
205535 S기업은 이혼을 하면 임원이 안 된다고 하든데 18 삼숑 2013/01/12 8,351
205534 백만원짜리 레고가 뭘까요? 9 ?? 2013/01/12 2,619
205533 5세 남아 구립어린이집과 유치원 2 어쩔까 2013/01/12 1,656
205532 춤추는 인형 파는 곳 있을까요? 3 갖고싶당 2013/01/12 627
205531 카우치쇼파? 비좁아 2013/01/12 616
205530 저는 모으는 걸 좋아해요. 1 이야기 2013/01/12 1,008
205529 카페 레스빠스 정말정말 2013/01/12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