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 민주당이 변칙 선거의 달인들이 모인 세력인 것을 몰랐나?

명문(펌) 조회수 : 777
작성일 : 2012-11-16 20:13:45

민주통합당의 구태 정치에 불만을 제기하며 후보사퇴협상을 중단했던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오늘 문재인 후보에게 즉각적인 정치혁신을 협상 재개의 조건으로 제시했다.

안철수 후보는 그러면서 “(후보단일화 과정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재발방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은 안 후보의 당 쇄신 요구에 문재인 후보가 어떤 답변을 할지에는 관심이 없다.

다만 안철수 후보에게 한 가지 묻고 싶다. 정말 민주통합당이 어떤 집단인지 모르고 단일화협상에 나섰단 말인가.

민주통합당내 이른바 친노 세력들은 조직 동원과 변칙적 세몰이 등 선거의 달인들이다.

지난 6월 치러진 민주통합당내 당권 경쟁에서 이해찬 대표는 친노 세력의 모바일 몰표 덕분에 마지막에 전세를 뒤엎었다.

또 문재인 후보도 당내 경선 때 당원·대의원 투표에서는 힘을 쓰지 못했지만 친노 세력의 모바일 투표가 위력을 발휘해 오늘의 대선주자로 탄생했다.

민주통합당은 특히 지난 4.11 총선 때 부정선거의 원조인 통합진보당과 연대했던 세력이다.

민주당 안팎에 부정선거 세력, 변칙 세력이 든든하게 버티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안철수 후보는 이제 와서 혹시라도 자신이 ‘정치이등병’인 점을 교묘히 내세워 국민들에게 동정표를 구할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문재인 후보 진영이 안 후보의 요구에 어떤 답을 하든 그것은 잠시 위장일 뿐이지 오염투성이의 민주당 DNA가 바뀌는 것은 아님을 깨닫기 바란다.


안 후보는 구차하게 조건을 달지 말고 빨리 단일화 협상에 나서 두 후보 중 한 분은 빨리 대선열차에서 하차해주길 바란다.

국민들은 이제 식상한 ‘정치쇄신’ 핑퐁게임 보다는 한 후보의 조속한 사퇴를 바라고 있다.

IP : 210.101.xxx.2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철수의 아이러니...ㅋㅋ
    '12.11.16 8:21 PM (61.245.xxx.147)

    안철수는 그런 정당의 비문세력과 전화 통화를 하고,...

    훌륭한 분들이라고 하고

    선거를 같이 하려고 하고....

    친노 물러나면 나머지 분들과 같이 하겠다고 그러고....


    이런 아이러니...ㅋㅋㅋ

  • 2. ㅎㅎㅎ
    '12.11.16 8:21 PM (39.112.xxx.208)

    명문이 아니라 맹문 아닌가?

    뭐니뭐니해도 최악은 새똥누리지. 사기 협작 모사 공작 협박 불륜의 달인들.

  • 3. 탱자
    '12.11.16 8:49 PM (61.81.xxx.111)

    민주당 지지자들이 자신들이 지지했던 당의 대선후보보다 무소속 안철수를 지지하는 이유 중의 한 가지가 저런 꼼수로 공정해야할 공당의 중요한 당대표 선거를 상식에 어긋나게 진행하는데 실망해서죠.

    민주당은 친노 정치인들 없이도 두 번이나 정권을 창출한 대한민국의 최고의 정당이었죠. 그러나 민통당으로 당명을 바꾼 뒤부터 점점 정당정치의 기능을 거의 상실해가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379 어제 문후보님께 직접 편지 전해드렸어요. 4 ... 2012/12/19 1,043
196378 나꼼수 지금 안철수 애기하는거 이거 생방맞나요? 14 .. 2012/12/19 3,325
196377 저녁을 해야 하는데 6 후리지아향기.. 2012/12/19 565
196376 94세 울 할머니 방금 전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나오셨다고 전화왔.. 13 투표 2012/12/19 2,123
196375 이 동네는 모두 그쪽 헐.. 4 반포동상황 2012/12/19 1,334
196374 아..대한민국 너무 멋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 쓰리고에피박.. 2012/12/19 2,907
196373 이와중에 저녁 메뉴들 공개해주세요. 30 딸랑셋맘 2012/12/19 1,689
196372 출구조사 틀린적 있나요 10 행운아 2012/12/19 3,051
196371 이병헌 투표인증 (有) 5 인증 2012/12/19 1,873
196370 벙커에 박경철씨 등장했답니다. 14 까뮈사랑 2012/12/19 3,593
196369 또 시작된 쪽지 폭탄 5 김희경 2012/12/19 832
196368 치킨 추천해주세요 저 밥못해요 10 커피가좋아 2012/12/19 1,769
196367 쪽지가 왜 날라오쥐??? 19 .... 2012/12/19 1,699
196366 외국 사시는 분들!!! 투표 인터넷 방송 좌표 좀 쏴주세요! 1 유럽 2012/12/19 555
196365 SBS 선거방송 곰돌이 ㅋㅋ 9 이와중에 2012/12/19 2,502
196364 시..시..심장이ㅠ 19 2012/12/19 2,276
196363 이 시간 너무 감사한 나꼼수와 탁현민 3 ... 2012/12/19 1,454
196362 오늘 저의 노력 6 2012/12/19 805
196361 개표사무원으로 개표기다리고있어요 24 .. 2012/12/19 2,772
196360 5시10분 투표 완료(강남구) 2 투표 2012/12/19 1,265
196359 아까 후보들집 보여주던데 쪼아 2012/12/19 916
196358 고양이 아직 못 찾았어요. 11 그리운너 2012/12/19 737
196357 도장두번찍었어요ㅠ 18 .. 2012/12/19 2,798
196356 소식도 있고 촉도 오는데 설레발 될까 얘기 안 하고 있어요. 6 남자 2012/12/19 1,271
196355 투표하고 여유있어 타인의 삶이란 영화봤네요. 1 두개의 태양.. 2012/12/19 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