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 때 미리 많이 만들어서 냉동해두고 그때그때 김칫거리만 사서 절이고
버무리면 어떨까요?절인 배추를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
그러면 김치 담그는 게 별 부담이 없고 훨씬 수월할 것 같아서요.
저는 김치 담그는 거 번거로워서 제일 하기가 싫거든요.
하는 김에 많이 만들어 두려고요.
냉동한 양념은 어떨까요?
미리 만들어 두는 양념은 풀도 쑤어서 양념에 넣어야 할까요? 아니면 풀은 김치 버무릴 때
따로 쑤어서 섞는 게 좋을까요?
만들 때 미리 많이 만들어서 냉동해두고 그때그때 김칫거리만 사서 절이고
버무리면 어떨까요?절인 배추를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
그러면 김치 담그는 게 별 부담이 없고 훨씬 수월할 것 같아서요.
저는 김치 담그는 거 번거로워서 제일 하기가 싫거든요.
하는 김에 많이 만들어 두려고요.
냉동한 양념은 어떨까요?
미리 만들어 두는 양념은 풀도 쑤어서 양념에 넣어야 할까요? 아니면 풀은 김치 버무릴 때
따로 쑤어서 섞는 게 좋을까요?
냉동한 양념을 숙성된거라고 새로한거라 반반 섞긴 하는데 냉동으로만 담으시면 맛이 덜할거예요.
풀은 따로쑤시는게 나을거같네요. 얼렸다쓰면 곱게 다시갈아야할듯
차선책은 되겠지만 최선은 아닌듯ㅎ 우짜다 속이 너무 많이 남으면 어쩔수없이 해보긴하는데 맛이 신선하지는 않더라구여
아..그렇군요..먹을 만큼만 해서 그때그때 먹는 게 가장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