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아파트라 어디로 중학교가 갈지를 몰라요
그래서 예전 살던 아파트로 주소를 해두었어요. 그런데 담임선생님이 와서 실사를 하고 학교 배정을 한다고
하는데 요즘 그러나요?
너무 먼 학교 배정이라 주소를 부탁해서 그대로 두었거든요.
걱정이네요.
신규 아파트라 어디로 중학교가 갈지를 몰라요
그래서 예전 살던 아파트로 주소를 해두었어요. 그런데 담임선생님이 와서 실사를 하고 학교 배정을 한다고
하는데 요즘 그러나요?
너무 먼 학교 배정이라 주소를 부탁해서 그대로 두었거든요.
걱정이네요.
아주 많지는 않고요.
이사, 거주 이력을 보면서
그 동네, 지역이 아닌 경우 갑자기 주소가 변경되었거나..
그런 경우만 가끔 살고 있는 사람에게 묻기도 해요..
문제는 아이가 먼저 담샘에게 실토해 버리는 거에요.. ;;;;;;;
우리 집이 담벼락 하나로 학교가 바뀌는데다 그 지역으로
이사확정은 아니고 이사가려고
부동산 알아보던 애매한 상황이라서 아이에게 그냥 할머니 집
주소를 대거라 했는데... 담샘이 조사할 때 살고 있는 집으로 말을 했더군요.
그래서.. 이사 할 곳 옆에있는 곳은 못가고 조금 떨어진 곳으로 지원헀어요.
아이 입단속을 먼저 잘 하세요..
주소로 되어있는 곳으로 말하라고요.
주소지를 최근에 옮긴경우만 나오는것 같아요.예전주소 그대로 두었음 실사 안나올거에요...
이웃에서 봤어요.. 교복 까지 다 사서 다니다가 실사 나와서 다시 거주지 학교로 보내져서 교복 다 새로 샀답니다..
나오셔서 사진찍어 가셨어요
원글님 어떤 답이 올라올지 궁금해서 다시 들어와봣는데...
사진 찍어 가셨다고요??? @@
그럼 어떻게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