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량은 저울도 없고 컵으로 대강 맞춰서 레시피보다 반만 했는데,
짱 맛나요.
남은 것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마트에서 올리브절임 사다가 썰어넣고 방금 구웠는데, 더 맛있네요.
울아들이랑 둘이서 흡입중에 적어봅니다.
전 좀 싱겁게 해서 올리브오일+발사믹식초에 찍어 먹었어요.
계량은 저울도 없고 컵으로 대강 맞춰서 레시피보다 반만 했는데,
짱 맛나요.
남은 것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마트에서 올리브절임 사다가 썰어넣고 방금 구웠는데, 더 맛있네요.
울아들이랑 둘이서 흡입중에 적어봅니다.
전 좀 싱겁게 해서 올리브오일+발사믹식초에 찍어 먹었어요.
링크 좀 부탁드릴게요 ^^ 저도 그 빵 좋아해요.
그리고 중력분으로 하는거라, 우리밀 백밀가루로 해서 더 건강한 느낌나고 좋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406689&page=1&searchType=s...
궁금했는데
실험(?)도 해주시고 ^^
감사합니당~~~
고맙습니다. ^^
반죽해 놓고 운동가요. 2시간 걸려요. 오자마자 후딱 오븐에 구워 커피랑 먹을래요.
그리고, 구울 때 다들 아시겠지만 종이호일 깔고 하면 나중에 설거지 안해도(ㅡㅡ;;) 되요. 글고 전 국자로 떠서 종일 호일 위에다가 군데군데 부어서 구웠어요.
근데 소금과 이스트를 따로 하라는게 무슨말이에요?? 반죽에 따로따로 안섞이게 한다해도 물부으면 어차피 섞이지않나요?
윗님, 이스트가 소금을 만나면 죽는다고 해요^^ 빵이 부풀지를 못하는 거죠. 그래서 소금과 이스트를 멀리 따로 따로 놓은 후에 섞어요. 소금을 밀가루로 코팅하고, 이스트도 따로 밀가루로 코팅한 다음에 서로 만나게 하는 거지요^^ 물 부으면 어차피 만나게 된다는 말씀은 맞는 말씀입니다만, 그 전에 그렇게 한다는 말이에요~
키톡에 치아바타 5분빵
저도 해볼래요
감사합니다 저장할께요~
치아바타 5분빵 레시피. 감사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