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대 대통령 중에서 가장 쪽팔렸던 대통령 뽑기!!!

이미지 조회수 : 1,464
작성일 : 2012-11-16 12:35:10

거 왜

외국 정상들하고 만났을 때요

우리나라 대통령 중에서

국민의 입장에서 봤을 때 우리 대표로서

무언가 부끄러운 대통령 있잖아요?

그게 누구였어요?

이유는요?

 

저는 ㅇ 대통령인데요

이유는

그 분이 말을 할 때 혀를 낼름낼름거리더라구요

진짜 부끄러웠어요

IP : 175.211.xxx.1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1.16 12:38 PM (118.32.xxx.169)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으 ㅣ특징이 혀를 낼름거리는거래요.
    불안증상의 하나죠.
    오바마가 이명박을 쳐다보는 눈빛을 보셧나요
    완전 한심하고 호구로 보는듯한..ㅎ
    국가망신이죠..이명박은..

  • 2. 애국가 흐르는 단상에서
    '12.11.16 12:39 PM (203.247.xxx.210)

    허리춤 벨트 풀러 정리하던 인간...

  • 3. 몰라서 물어요??
    '12.11.16 12:41 PM (112.156.xxx.232)

    그야 혀 날름거리는 인간이죠
    하는 짓이 추잡하고 천박해요

  • 4.
    '12.11.16 12:44 PM (203.234.xxx.155)

    혀 날름거리는 분이 누구시죠?
    저는 가늠할수가 없네요.
    하지만 저도 정말 한분 있어요.
    전두x, 노태x 이런 분들 말고 한분, O 삼 이란 분이 있는데
    저는 그분이 제일 한심해 보였어요.

  • 5. 전..
    '12.11.16 12:47 PM (203.142.xxx.88)

    또 그런 사람 뽑힐까봐 걱정이예요.

    외교적으로 양국 정상이 만나면 단어 하나에도 나라의 각종 이권이 왔다갔다하는데..

    수첩 없으면 한마디도 못하고, 알려준 말도 제대로 못외워서 엉뚱한 소리나 하고,
    보고 읽는 것도 제대로 못해서 상대방 오해나 사고..


    특히나 한국은 양쪽이 독재자 후손들이 집권했다고 비웃게 되는 것도 싫어요.

  • 6.
    '12.11.16 12:57 PM (203.234.xxx.155)

    아... 그렇네요. 월산을 잊어버렸네요.
    저는 역대라고 해서 지나간 분들만 생각했네요...
    참.,,안됐어요.
    대통령이라 역사에 남으실텐데..

  • 7. 유치
    '12.11.16 1:00 PM (174.49.xxx.241)

    좀 많이 유치 하시네요.

    저는 초대 이승만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고, 오죽 우리나라가 몬났으면, 다른 나라에서 대통령을 만들어 세워 줬을까 하는....

  • 8. 요술공주
    '12.11.16 1:08 PM (112.156.xxx.48)

    눈 찢어진 대통령이요...

  • 9. 궁금한데요.
    '12.11.16 1:28 PM (112.148.xxx.4)

    허리춤 정리하던 사람은 누구인지요? 아주 즈_질이네요.

  • 10. 나무
    '12.11.16 1:35 PM (147.6.xxx.21)

    월산이 갑이죠.....

  • 11. 찍 찍
    '12.11.16 1:52 PM (112.169.xxx.25)

    당연히 쥐인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080 우리 다시 한번 크게 숨을 내쉬고 다시 들이마셔요. 2 다시 웃자 2012/12/20 445
196079 나누기보다 키우기를 우선으로 한거 같아요. 3 ㅇㅇ 2012/12/20 494
196078 나꼼수2가 나올까요? 18 한마디 2012/12/20 1,730
196077 그들의 넓은 안목? 2 애플 2012/12/20 566
196076 신랑이랑 전라도 고향 내려가살려구요 14 전주아짐 2012/12/20 1,787
196075 예전 미국에서 똑똑한 앨고어가 떨어지고 멍청한 부시가 당선되었죠.. 5 힘든아침 2012/12/20 1,833
196074 우리 모두 힘내요. 2 동행 2012/12/20 451
196073 출근하는데 노인들 얼굴 보기도 싫더라구요. 5 dddd 2012/12/20 1,047
196072 고딩아들의 대선분석.. 5 사랑이2 2012/12/20 1,749
196071 서울 수도권에서 패한 요인이 뭔가요? 29 답답 2012/12/20 3,118
196070 차라리,나라를 나누어 살자. 20 쓰리고에피박.. 2012/12/20 1,552
196069 앞느로는 나만...내 식구만 생각하고 살아야겠어요 3 .. 2012/12/20 784
196068 아들아 미안하다. 1 비보 2012/12/20 389
196067 나라망하면 정신차릴거 같죠? 그러면 다행이게요 3 ........ 2012/12/20 636
196066 혼란스런 아침이지만..결혼반지를 잃어버렸어요 ㅠㅠ 3 2012/12/20 1,294
196065 목숨걸고우리에게 진실을 전해준. 그들의 안전. 안부는 어떻게알수.. 4 꾸지뽕나무 2012/12/20 743
196064 jk님의 예언글이 인터넷을 달구네요 17 참맛 2012/12/20 4,622
196063 한국 근대사에 관해 추천해 주세요 1 눈물나는 아.. 2012/12/20 606
196062 독재자의 딸이 인권변호사를 이겼어요. 1 허탈합니다 2012/12/20 597
196061 중요한 것 1 nn 2012/12/20 398
196060 죄송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7 2012/12/20 853
196059 부산여행 일정 좀 봐주세요. 2 천개의바람 2012/12/20 871
196058 노인들에대한 패배의 요인 26 ... 2012/12/20 2,525
196057 이 분노 그대로 5년후를 준비합시다. 6 아쉽지만 2012/12/20 482
196056 2030 그정도면 투표 많이 한거래요 4 ... 2012/12/20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