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이라면 언제나 가지 각색의 다양한 소리가 나는 법!
이곳 아멘충성교회의 소리는 늘 활기찬 웃음소리와 주변사람들의 변화된 삶의 모습과 희망을 담은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사람들에게서 묻어나는 인간미와 더불어 이인강 목사님의 따뜻하고 인자한 모습이야말로 이 시대의 작은 선지자의 모습으로 남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으시다.
게다가 영적 깊이 만큼이나 넓고 쾌적한 시설과 혼경 그리고 자연경관과 예쁜 화초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더 즐거운 공간과 시간으로 안내한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활기찬 에너지와 감성은 지치고 고갈된 우리의 에너지들을 새롭게 충전하기에 전혀 손색함이 없다.
상처받고 모난 부분이 많았던 나 역시도 이 곳에서 이인강 목사님을 만나면서 그동안 사람들과의 만남속에서 가졌던 불신과 상처들이 새롭게 회복이되면서 신앙 생활의 새로운 길을 찾게 되었고 일상 생활 속에서도 진정한 헌신과 열심으로 모든일에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뀌게 되었다.
기대 하지 않았던 곳에서 기대 이상의 많은 사랑과 기쁨을 찾게되고 이러한 나의 하루 하루의 삶의 소소한 에너지들을 나누고 전하여 더 많이 더 넓은 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하는 이들과 나의 풍성한 은혜와 평안함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