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생 남자 아이들은 겨울에 어떤 장갑을 끼나요?

선물 조회수 : 960
작성일 : 2012-11-16 11:18:51

중학생 아들 녀석 장갑을 사주고 싶은데 어떤 종류를 사줘야할지 모르겠어요.

털실로 짠 것 같은 장갑은 안끼겠죠~? 그런 종류가 따뜻하긴 할텐데...

어디서 어떤 장갑을 사줘야 할지 조언 좀 해주세요~

괜히 제 맘에 드는 것 사주고는 요즘 애들 취향이 아니라 아들이 안낄 것 같아서...

IP : 116.126.xxx.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1.16 11:27 AM (113.216.xxx.225)

    제아들 포함 장갑끼는 남자아이들 못봤어요ㅠ
    사줘도 안낀다에 한표ᆢ

  • 2. ..
    '12.11.16 11:34 AM (110.14.xxx.164)

    저도 안낀다에 한표
    초등도 귀찮아해서 안낀지 오래에요

  • 3. ^^
    '12.11.16 1:09 PM (59.17.xxx.86)

    안껴요.. 낀다고 해도 극세사류에 얇은 장갑정도요

  • 4. 저희애
    '12.11.16 2:11 PM (125.177.xxx.190)

    지극정성으로 껴요. 제가 봐도 웃겨요.
    목도리에 장갑에 모자까지..ㅎㅎ
    보통 남자애들 춥게 하고 다니던데.
    장갑은 스마트폰 터치할 수 있는 털장갑 사줬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091 새누리당의 승리네요 그들은 철저히 하나인데 어쨰든 2012/12/20 409
196090 이제 지지하고 바라보자 2 백합나라 2012/12/20 477
196089 앞으로 대구 경북은 여행도 절대 가지 않겠어요. 23 ㅠ.ㅠ 2012/12/20 1,897
196088 난 그래도 우리편이 좋다 2 승리 2012/12/20 423
196087 이모님을 위해서라도 가오(자존심)를 지켜야 합니다. 2 자유민주주의.. 2012/12/20 489
196086 깊은 한숨만 나옵니다. 1 딸하나 맘 2012/12/20 304
196085 문재인님을 위해 오히려 잘된거라고 생각하니 맘이 편해요. 14 이겨울 2012/12/20 2,045
196084 교육방송만 보고 살려구요 4 이제 2012/12/20 515
196083 광주한테 너무 미안해요. 너무 미안해요. 5 눈물 2012/12/20 939
196082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을 어찌견뎠을까요. 6 아프네요 2012/12/20 1,060
196081 부정선거 의혹. 10 곤줄박이 2012/12/20 1,694
196080 이런 상황을 참 뭐라 말해야할지... .. 2012/12/20 365
196079 방금 현충원 참배 김성주 7 -- 2012/12/20 2,575
196078 박근혜 공부좀 했음 좋겠습니다...그리고 박근혜 찍으신 분들은 .. 3 고양이2 2012/12/20 868
196077 문재인 필패론이 옳았죠. 29 432543.. 2012/12/20 2,689
196076 정든 82를 어떻게 해야할까 22 고민중이에요.. 2012/12/20 1,724
196075 떡값 검찰과 정조이산 그리고 노론의 나라.... 2 노론의 나라.. 2012/12/20 664
196074 이제 이별해야할것들 1 무한도전 2012/12/20 716
196073 남의 자식 위하려고 내 자식을 내치네요.. 7 더 열심히... 2012/12/20 1,381
196072 TV를 꺼 버렸습니다,당분간 안보렵니다. 1 패배 2012/12/20 419
196071 이민가자는 대딩딸 소원들어줄 능럭은 안되고.. 4 2012/12/20 954
196070 준비된 여자대통령 이게 신의 한수 였던것 같네요 4 재수 2012/12/20 1,032
196069 부산,경남분들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32 화무십일홍 .. 2012/12/20 1,917
196068 박근혜가 위기때마다..위기때마다 이런말 잘쓰는데 2 질문 2012/12/20 965
196067 우리 다시 한번 크게 숨을 내쉬고 다시 들이마셔요. 2 다시 웃자 2012/12/20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