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뭘잘 못했는지..한번 자알 생각해봐...
그 정답을 맞추면 용서해줄께
하는 ..
자신에 대한 남자친구의 사랑을 이용해 맘껏 희롱하는 여자가 연상되네요..
;;;; 진짜... 먼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먼소린지....
헐.. 조회수 : 2,188
작성일 : 2012-11-16 10:45:55
제발 내가 뭘 잘못했는지 알려달라고 답답해하는 남자친구에게
IP : 220.72.xxx.14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1.16 10:46 AM (59.6.xxx.80)문재인 후보의 당 장악력을 보여달라는 얘기네요
문재인 후보의 당 장악력이 필요해보입니다. 문후보님 당에 휘둘리는 느낌 있어요. 약한 느낌이지요.2. 나쁘군
'12.11.16 10:47 AM (175.211.xxx.146)알바 그만! 여자 남자로 폄하하는 알바쒜이들...
3. .......
'12.11.16 10:47 AM (58.87.xxx.208)아직 배고프다고 욕 더 해달래요 안캠 전화번호 : 02-731-1500
4. 꽃보다너
'12.11.16 10:48 AM (14.36.xxx.131)차라리 문후보가 강하게 치고 나가서 나 친노뺄께 너네 친이도 빼라 라고 얘기했으면 좋겠네요.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냐.. 짜증나네 진짜..
기자회견내용도 결국 박.이 나가라는 소리잖아요.5. //
'12.11.16 10:48 AM (122.59.xxx.49)진짜 아니네요 비열하고 쪼잔하고 이사람은 판을 깨려는 짓이지 정말 욕나옵니다 개새끼
6. 푸하하하
'12.11.16 10:48 AM (220.72.xxx.146)제 IP조회해보쇼.. 알바인지... 참나.....
좀아까 기저회견보고 저 모습 연상되는게 머 알바뿐인줄 아시나...7. 농담하자면
'12.11.16 10:49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너 똑바로해
시댁관계 정리 안하면 너랑 결혼 안해...뭐 이런 느낌. ㅡ,,ㅡ8. 나무
'12.11.16 10:49 AM (175.211.xxx.146)지금 안철수는 문재인을 돕고 있는 중입니다.
9. 122.59.xxx.49//
'12.11.16 10:50 AM (219.251.xxx.147)개새끼라니요?
알바죠 이런 놈들이10. ..
'12.11.16 10:50 AM (116.39.xxx.114)지금 박선숙이 얘기했네요. 민주당내 새정치위원회에서 당지도부에 내놓은 방안대로 하면 된다네요
저 새정치위원횐가몬가가 김한길 패거리들 모임이죠? ㅎㅎ. 이제 확실하게 알겠네요11. 플럼스카페
'12.11.16 10:50 AM (122.32.xxx.11)이쯤되면 알바타령 그만합시다.
저같은 소인배라면 진즉에 에이 나 안해!!! 그랬을 겁니다.
진찌 징글징글하다 안캠.
지금 박선숙 전 의원 질문 받는데요 똑같아요 동어반복.12. 비아냥
'12.11.16 10:51 AM (175.211.xxx.146)여자 남자로 안철수를 비아냥거리는 건 민주당쪽 발언입니다. 그건 알바보다 더 비열합니다.
13. 근데
'12.11.16 10:51 AM (220.72.xxx.146)이런식은 아니죠...
같이 죽자 아니면 이런식은 아니예요..
오늘 기자회견에서 한 말?
물론 할수 있어요. 그리고 문님께 도움이 되고 둘이 윈윈하는데 도움될 수 있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냥 만나서 하면되요..
국민들 다 보는 앞에서 저게 뭐하는짓인가요??
단일화하면 대승!!! 할거라보나요? 아니예요.. 끽해야 2%차로 간신히 이기고
이럴까 저럴까 하는 사람들 제발 우리쪽으로 제~~발 우리쪽으로 하는 상황에서
저게 무슨짓인가요??
이왕 사적인 관계로 비유했으니 한번 더하면
밖에서 사람들 다보는 앞에서 할수 있는 말이 있고
우리끼리 집에서 해야하는 말이있어요...
지금 시방 먼가요??? 진짜 기가차네....14. 앤
'12.11.16 10:52 AM (61.43.xxx.97)아 미치겠네요ㅠㅠ
김한길패거리? 진짜 미치겠네요ㅠㅠ15. 참내
'12.11.16 10:53 AM (220.72.xxx.146)비아냥이 아니라 속터지고 분통터지고 보는 국민이 다 화가나니까 한마디 하는겁니다.
무슨 비아냥 씩이나...
아놔.. 열받음이 식지를 않네.... 머하자는건가요 진짜... 아휴..16. 혹시라도
'12.11.16 10:54 AM (175.211.xxx.146)문재인과 이미 끝낸 결론이라면요?
17. 젠장
'12.11.16 10:55 AM (122.32.xxx.149)뭘하자는 건지 ...돕겠다는건지 자기가 되겠다는건지 모르겟지만 이제 지긋지긋 해요..이런식으로 진빼고 두리뭉실한게 새정치면 그 새정치 안볼래요.
내가 뭔 기대를 가지고 이때까지 기다렸는데......이제 지긋지긋 하고 진빠져서 이놈의 정치 안보렵니다.
뭔가 확실하게 말을 해줘야지..
저 새누리당 문캠안캠 알바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주부예요..주부...
매일 이털남이랑 손석희랑 듣고 자그마한 희망이라도 가졌던 주부인데 이제 정치 손떼고 남편 꼬셔서 이민이나 가렵니다. ㅠㅠ18. ...
'12.11.16 11:03 AM (125.178.xxx.161)진짜 젠장님 처럼 지긋지긋해요.
단일화도 염증나고요...
전 돈도 없어서 이나라에 살아야하는데...
왜 그러는걸까요?
다 자기 욕심들 차리느라 그런거지요?
싫네요.국민 이름이나 안 팔면 좋겠어요.19. 저런게 새정치?
'12.11.16 11:03 AM (121.187.xxx.150) - 삭제된댓글안철수 먼소리 하고 간거예요?
저말 하고 갈려고 기자회견한다고 한거였어요?
초딩도 아니고 ...
비열하단 생각만 드네요
기자들이 자꾸 박선숙에게 안철수가 원하는걸
자세하게 말해달라 하니 박선숙 쩔쩔메고그걸 말하는건 적절치 않다고 헐...
떳떳하게 할수 없는말
그건 자신들도 ????20. 허..참
'12.11.16 11:04 AM (220.72.xxx.146)저도 진짜...
한때는
여기서 문,안 비교하는척하면서 한쪽 까는거는 무조건 알바로 치는걸로 하자! 이런 댓글 퍼레이드 했던 사람이고
진짜 욕하고 싶은거 참고 또참고.... 아휴 힘들었어요...
아..진짜 미치겠다..21. @@
'12.11.16 11:05 AM (118.223.xxx.17)원래 처음부터 안철수는 자기입으로 선명하고 구체적인 자기의 생각을 말한적 단 한번도 없어요.
오로지 국민의 의견을 수렴중이고, 국민이 원하는대로 갈 뿐이죠.
그 국민의 뜻이 뭔지 국민도 모르죠.
안철수 그 자신도 모르지만 여튼 자기가 원하는 당혁신을 ...지금 문재인이 해야하는 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22. **
'12.11.16 11:06 AM (121.146.xxx.157)보고 있자니...정말 속터집니다.
아~~~이게 새정치입니까???????
이런 새정치면 개나 줘23. 천개의바람
'12.11.16 11:19 AM (211.114.xxx.74)국민 진뺴는 건 소질있네요.답답해요~머리나뻐서 이해도 못하겠어요.그 분의 뜻을
24. 인품은 타고나는거여요
'12.11.16 11:47 AM (58.143.xxx.206)철수원래 그런사람이여요.
국민이 속고있는거지요.
철수욕심이 과하니 슬슬 틀키고 있는거여요.25. 짜증난다 철수
'12.11.16 12:03 PM (121.187.xxx.150) - 삭제된댓글안철수 그 자신도 모르지만 여튼 자기가 원하는 당혁신을 ...지금 문재인이 해야하는 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 222222222
26. 그말이 그말
'12.11.16 12:05 PM (121.187.xxx.150) - 삭제된댓글궁민이 원하는대로
그게 뭔데요? 철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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