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야, 우리 철수에게는 TV토론이 호환마마보다 더 무서운가? 왜 철수는 박쥐처럼 뒷구멍에서 호박씨 까지?
국민의 알권리? 후보를 선택해야 하는 궁민들에게 있어서 TV토론의 의무인게야. 우리 사회의 실정 상.
선거기간에 행해지는 합동토론??? 그저 형식. 신거기간에 행해지는 TV합동토론은 그저 요식행위일 뿐이다.
철수야, 아무런 주제도, 아무런 형식도, 심지어 사회자도 없는 문안토론. 둘이 만나 대화가 되든, 토론이 되든, 질의응답이 되든, 논쟁이 되든.....................함 해 봐. 민주당과 문재인 젓나게 까도 되고........함 붙어 봐. 그래야 검증이 되지. 그것이 국민의 알 권리야.
문과 안이 홀딱 벗고 까대기 하면 언론, 국민의 관심은 문안으로 쏠릴테고, 닭그네는 왕따 당하겠지?
그러면 문안박 3자 홀딱 토론회가 되어야 하는데, 닭이 홀딱 토론회에 응할 수 있을까? 못 하지? 왜? 홀딱 토론회에 닭이 나서면 닭이 정말로 홀딱 벗겨지기 때문에...................
철수야, 정치개혁? 기득권 포기? 다 좋아.
그러니까 홀딱 TV토론회 함해라. 왜 못하니? 두려워? 뭐가? 네 실체가 까발려질까 두렵니???
에이라, 빌어먹을 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