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위는 여자학벌 너무따지던데

... 조회수 : 6,296
작성일 : 2012-11-16 10:06:18
저는 중위권대학인데요
남자선배들마다 여친이 스카이면 진짜
어깨에 힘들어간게 보일정도로 자랑스러워?하던데
베스트글보고 뭥미?싶어서요
남들도 여친학벌좋다하면 대체 무슨재주로 사귀었나궁금해하고
요즘사람들은 여자가 학벌좋으면 감사해하지
부담같은거 전혀 없는데
진짜 베스트글은 사십대후반이상 아닌지 좀그렇네요
IP : 110.70.xxx.11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0대후반
    '12.11.16 10:07 AM (118.216.xxx.135)

    도 여자 학벌 좋으면 좋아합니다. ^^

  • 2. 30대후반
    '12.11.16 10:10 AM (39.116.xxx.12)

    도 여자 학벌 좋으면 좋아합니다. ^^ 2222222
    남자들도 모이면 따질거 다 따지고 비교하고 부러워하고 다 그래요.
    그 원글님 주변엔 아마 좀 스팩이 그리 높은 남자들이 없지않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본인 스팩이 아예 낮아서 거기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으면 그런말을 아예 안하더라구요.
    근데 왠만큼 갖춘 남자들은 또 그만큼 갖춘 여자 좋아하고 자랑스러워하고 그러구요.

  • 3. ...
    '12.11.16 10:10 AM (110.70.xxx.110)

    윗댓글님 그렇군요 베스트에오른글은 아무래도 시대착오적인것같다는 제 생각입니다ㅜ
    제가나온학교보다 낫거나 의약대생 여친만드는 남자선배들 너무너무 자랑스러워해서 꼴불견일정돈데 저글은 너무...그랬네요

  • 4. ......
    '12.11.16 10:11 AM (58.231.xxx.141)

    여기 분들은 두 번째 리플처럼 남편분이 학벌 높으면 무시당할거 각오하고 하세요?
    진짜 누굴 닮아서 공부 못하냐, 엄마 닮았냐. 이러면 죄송해요...ㅠㅠ 이러면서 사세요?

  • 5. ...
    '12.11.16 10:14 AM (110.70.xxx.110)

    점여러개님은 남자학벌이 여자보다 딸리면 아주 상무식으로 취급하시는데 요즘은 이서울갈정도면 공부 못한다 생각안하네요 스카이에비해 못하다뿐이지

  • 6. ....
    '12.11.16 10:17 AM (119.194.xxx.66)

    주변에 처녀총각 많은데 남자들도 자기가 좋은대학 나온 경우는 일단 대학 어디 이하는 볼 생각도 안하던데요?;

  • 7. ,,,
    '12.11.16 10:20 AM (119.71.xxx.179)

    스카이랑 중위권의 학벌차이가 부부가 잘살기 힘든 원인이 되는줄 첨알았네요 ㅋㅋ
    인서울 중위권이 왜못한거예요 ㅎㅎㅎ 그만도 못하는 95%의 사람들은 뭐가되요?ㅎㅎ

  • 8. ....
    '12.11.16 10:23 AM (119.194.xxx.66)

    뭐든 비슷비슷해야 갈등도 덜한것 같아요. 제 친구는 여자이긴 한데 남편이 지방대 나왔거든요. 친구는 명문대 나왔고..계산 빠르고 머리도 좋고 수리영역 만점이었구요. 남편이 간단한 암산을 빨리 못하면 엄청 한심해보이고 무시하게 된대요 아들이 남편머리 닮을까 걱정이라고 하고. 그런게 사소한데부터 점점 쌓이는듯..

  • 9. ..
    '12.11.16 10:26 AM (220.149.xxx.65)

    82는 희한하게 잘난 여자가 조건 떨어지는 남자랑 결혼하는 걸 죄악시 하는 분위기에요


    그러면서 잘난 남자가 자기보다 조건 떨어지는 여자랑 결혼하는 건 진실한 사랑이라고 하지요

  • 10. ...
    '12.11.16 10:29 AM (122.34.xxx.34)

    이런게 왜 얘기거리인지 이해가 안가요
    당연히 학벌 비슷하게 좋은 사람 한쪽만 좋은 경우 둘다 별로인경우 골고루 있죠
    여자가 학벌 좋으면 그게 좋구 자랑스럽고 애들에게도 좋을것 같아 뿌듯하고 그런걸 만족해하며 사는거고
    아내가 학벌이 좀 부족해도 살림 잘하고 어차피 전업주부이니 그게 무슨 상관이냐 ..내가 살아보니 전혀 영향력
    없더라 우리 아내가 최고다 ...서로 위해주며 그맛이 사는거고
    자기일도 아닌데 내주변은 어떻더라 그럴 필요가 있나요??
    이렇게 저렇게 사는 모양은 사람만큼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중요한건 서로의 만족도 이며 행복입니다

  • 11. 좋은게 좋은거...
    '12.11.16 10:29 AM (121.130.xxx.99)

    만고의 진리아닌가요?
    솔직히 제가 남편보다 쬐금 좋은 학교 나왔어요.
    한번도 무시 당해본적 없어요.
    아이들도 딱히 공부 안해도 성적도 나쁘지 않고...
    은연중 지 엄마 닮아서 그러려니...하네요.
    우리 이모들도 며늘들 학벌 보시던데요,
    사촌들이 공부를 아~주 잘해서 스카이 나왔음에도...
    (아이들은 엄마 머리 닮는다고...과학적으로 입증된건 아니라도...)

  • 12. 221.149.님
    '12.11.16 10:29 AM (39.116.xxx.12)

    님이 본질을 파악 못하시는것같네요.
    솔직히 님댓글 아주 한심하게 보여요.
    그래서 여자보다 남자가 학벌이 좋아야 잘살 확률이 높다..그 말씀이세요?

  • 13. 닥치고~!!!!
    '12.11.16 10:32 AM (118.32.xxx.169)

    여자는 무조건 미모와 성격!!!!

    남자를 아직도 모르시네

    서울대 암만나와봐요

    오크면 노처녀로 늙어 죽기 쉬움

  • 14. 이 평온한 아침에 오크 ㅋㅋ
    '12.11.16 10:35 AM (119.18.xxx.141)

    쩝 ~ 이젠 요런 글 아무 데미지 없다는 거
    오늘 하늘은 맑네요

  • 15. 112
    '12.11.16 10:35 AM (112.169.xxx.238)

    일반론 ~해야 한다, ~하는 것이 좋다, ~하는 것이 행복이다 라는 말은 신물이 날 것 같고
    주변이 그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거죠.(윗122님, 애초에 '남자는 자기보다 학력높은 여자 싫어해'라면서 자기 주변이 그렇다는 글이 올라오니 이런 글이 올라온거에요. 82쿡 어제 글 보세요^^)

    제 주변에서도 끼리끼리 혹은 자기보다 잘난 사람 사귀면 남녀노소 막론하고 으쓱한 건 있어요.

    118님, 서울대도 아닌데 오크이기까지 하시군요. 그래서 혼자 사시는 거예요?

    오크 운운하니 성격은 0점인것 같고 미모가 최고의 조건이라는 님은 어떻길래.

  • 16. 닥치고님!
    '12.11.16 10:37 AM (39.116.xxx.12)

    주변에 서울대 나온 분 없으시죠?
    댓글보니 그런것같네요..

  • 17. ,,,
    '12.11.16 10:38 AM (119.71.xxx.179)

    39님 저도 그생각 들었어요 ㅋㅋㅋㅋ원글에 나와있지도 않은걸 갖다붙여가면서 말하고 싶은게 뭔지 ㅋㅋ
    오크면 결혼못한다?ㅎㅎㅎㅎ 그러면, 아줌마중엔 오크가 없어야지 ㅎㅎㅎㅎ

  • 18. 221.149.님
    '12.11.16 10:39 AM (39.116.xxx.12)

    전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근데 스카이와 인서울중위권이 그 정도 갭이라고는 생각하지않고있구요.
    근데 님은 계속 트러블얘기하는게 불편해서 그런거예요.
    학벌차 나지않고 비슷한게 가장 좋아요.

  • 19. ....
    '12.11.16 10:40 AM (14.45.xxx.121)

    명문대 .. 나오면 메리트라고 하죠

    여자 직업이 좋으면 조금 달리 보이는것처럼

    후광효과로 조금의 가산점?이 있는 정도에요.

    매력 상승요소 중 하나라고봅니다.

  • 20. ,,,
    '12.11.16 10:43 AM (119.71.xxx.179)

    118님.. 이런글이 한심하면' 미모와 성격 가장중요하지 않나요? 남자가 사랑에 빠지는 조건이 그건데'..
    이러는건 안 한심한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더 한심한데 ㅎㅎㅎㅎ

  • 21. ㅉㅉ118님
    '12.11.16 10:55 AM (39.116.xxx.12)

    주변에 잘난 남자 본 적 없으신 모양이네요.
    진짜 학벌,집안,능력 다 갖춘 남자들은요...
    그만큼 조건 좋고 학벌 좋은 여자들 중에서 이쁜여자..자기맘에 드는 여자골라요.
    현실은 드라마와는 달라요...
    아시겠어요?

  • 22. ...
    '12.11.16 10:59 AM (14.45.xxx.121)

    118님 무슨 말씀이신지?

    학벌보는건 하등한 생각이 아닙니다.

    사람의 인격, 조건이란데 학벌, 조건이 안들어있다고 보세요?

    학벌, 집안배경 등으로 어느정도 보장할 수 있는게 있어요.

    최소한 어느정도의 학벌이면 최소한 고등학교때 남들 놀때 놀고싶은거 참고 그 정도 대학 갔다는 보장은 되요.

    학벌 전혀 안보고 결혼한경우는 거의 없어요.

    학벌이 차이나게 결혼하거나 맺어진 커플은 , 외부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둘만의 끌림이 있었던거에요

  • 23.
    '12.11.16 11:04 AM (121.172.xxx.216) - 삭제된댓글

    이런 얘기 왜 하는지 모르겠음 바보인증 대회인지 ㅋㅋ
    자신을 여자로 놓고 남자들의 시선을 추측하려 하지말고
    그냥 인간 대 인간으로 이쁜 인간, 학벌 좋은 인간, 성격 원만한 인간, 돈 많은 인간, 나에게 이득이 되는 인간 을 누구나 선호하는 게 당연한 거죠
    남편이 미모를 더 선호해서 학벌이 좀 떨어지는데도 결혼했다고 남편 한 사람 빼고 다른 모든 인간이 그렇게 봐 주는 건 아니거든요
    결혼 골인 하나만 중요한 사람이라면 뭐 상관없겠지만
    여자외모 중요하지 않다는 사람 많던데요? 아니면 집안 나빠도 상관없다는 사람 많던데요? 같은 어리석은 얘기처럼 학벌 상관없던데요? 도 똑같은 얘기에요 좋으면 더 좋고 아니면(못생겼거나 돈없거나 학벌 안 좋거나) 할 수 없는거지.. 뭘 그리 다들 깎아 내리시는지 우스울 따름...

  • 24. ,,,
    '12.11.16 11:09 AM (119.71.xxx.179)

    틀리고 말게 어딨어요? 솔직히 제 주변은 어디 이하로는 만날생각도 안하는 남자들도 많아요.
    제 주변만 본다고 이게 정답이다 하겠어요? 수학공식처럼 떨어지는것도 아닌데?
    잘난남자가 여자 학벌을 중요하게 보면 안될이유라도 있나요? 미모와 성격만 봐야하는 이유가 있다던가요.
    어느정도가 오크소리를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꽤 안이쁜축에 속한 서울대간 친구들 다 동문남자만나서 졸업하자마자 결혼해서 잘살아요. 남편도 고시패스, 전문직, 공기업..

  • 25.
    '12.11.16 11:09 AM (121.172.xxx.216) - 삭제된댓글

    적어도 그런 조건들이 하나 좀 떨어져도 포기하고 만나는 거지
    "학벌이 나쁜여자"가 학벌 때문에 매력녀로 느껴지는 경우는 안 생긴다는 거죠
    그냥 그 조건에서는 하자 있는 걸로 인정하고 넘어가는 거에요
    얼굴 못났지만 지성미로 결혼한 여자도 남편이 "못생긴 여자를 좋아해서" 가 아니고 못생긴 여자임에도 다른 장점을 높이 사서 결혼한 거구요

  • 26.
    '12.11.16 11:16 AM (121.172.xxx.216) - 삭제된댓글

    그런 식이라면 남자들이 연애할때는 외모에 연연해도
    결혼할 여자 외모는 그리 목매지 않아요
    외모만 되고 다른 것 다 떨어지는 여자는 대부분 연애만 하고 결혼은 다른 여자랑 해요
    가끔 예외도 있긴 한데 나중에 후회하거나 집안에서 무시받아서
    그리 해피엔딩은 아니랍니다
    다 비슷비슷한 조건끼리 만나요
    지눈에 이쁜 여자랑

  • 27. ,,
    '12.11.16 11:22 AM (119.71.xxx.179)

    여자들 생각만큼? 이곳 여자들의 생각은 님처럼 학벌 소용없다 미모가 최고지 하지않나요?ㅋㅋ

  • 28. 후후
    '12.11.16 11:26 AM (118.32.xxx.169)

    전 학벌 소용없다고 말한적이 없는데?
    그냥 이런글 자체가 의미없다고 말하고 싶은건데요?
    다 자기가 받고 싶은 보상심리대로 자기 나름 기준으로
    배우자를 뽑는건데
    무슨 배우자의 학벌로 어깨에 힘이 들어가느니 어쩌니 하는것 자체가
    웃기다는건데요.
    그냥 각자 자기 눈에 맘에 들고 골라서 사는건데
    자기 인생에 충실해서 살면안되나?

  • 29. 118.32님
    '12.11.16 11:37 AM (14.45.xxx.121)

    부인이 학벌이 좋으면 으쓱하다는 놈도 한심한거고
    부인이 학벌이 안좋으면 무시한다는놈도 한심한거요.


    -----------------------------------
    이렇게 쓰셨잖아요?

    학벌도 배우자를 고를때 하나의 선택 기준 중 하나인데 왜 한심한 놈으로 보시는지요?

    외모도, 하나의 요소, 집안배경도 하나의 요소... 나와 맞는 성격도 하나의 요소인데


    왜 한심한 놈으로 보시는지 대답좀해주세요

  • 30. .....
    '12.11.16 11:42 AM (211.202.xxx.11)

    118 님, 여자는 미모와 성격이 가장 중요하다구요? 남자가 사랑에 빠지는 조건이 그거라구요?? ㅎㅎ 그건 순전히 님만의 생각일 수도 있는 겁니다. 그렇게 여자 미모가 가장 중요한데, 왜 대한민국의 이쁜 여자들은 술집 가면 넘쳐나더라, 하는 얘기들이 나올까요? 님 말씀대로라면 술집이 아니라 대단한(!!) 남자들과 연애하고 결혼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제 주변 사람들이 맞선 꽤나 보고 결혼한 케이스들이 많은데요. 결론적으로 선시장에서는 무조건 여자는 집안과 학벌이 먼저이더이다. --; 학벌은 뭐라고 해야하나, 그냥 기본 조건 같은 거였어요. 그게 서로 안맞으면 아예 만남 자체가 성사가 안됩니다. 일단 만난 다음에야 외모며 성격이며 가치관이며 기타 등등 그런 부분들을 서로 맞춰보게 되는 거구요.

    결혼 후, 부부 동반 모임 같은 거 나가보면, 역시나 뭐랄까 그냥 기본(?) 같은 거에요. 그렇다고 해서 학벌이 부족하다고 문제있다는 건 절대 아니구요. 그냥 그 사람 경력이 훌륭하고, 혹은 인품이 넉넉하면 또 충분해요.

    하지만, 그 모임의 대다수 사람들의 학벌이 기본적으로 어느 이상이다보면, 자격지심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함구하거나 나아가서 심지어 거짓 학벌을 내세우는 사람들도 간혹 있더라구요.

  • 31. 제 의도는요
    '12.11.16 12:27 PM (118.32.xxx.169)

    남자입장에서 들어보면 여자 학벌이 여자가 생각하는것만큼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거에요.
    중요하긴해요. 선시장에서 여자 외모, 학벌, 집안 다 따지고 종합해서 엮어주는거니까요.
    그리고
    술집여자들 비교는 좀 그렇지 않나요? 걔들은 외모로 성을 파는 애들인데..
    남자들이 술집여자를 진지한 교제대상으로 보고 접근하는 경우는 별로없잖아요. ;;

    한사람을 나타낼수잇는건 그 안에 외모, 성격, 학벌, 인격 다 들어가기때문에
    뭐한가지 딱 집어서 판단하는건 무리지만요.
    다 비슷비슷하게 만나는게 가장 자연스럽고 당연한 현상인데..

    암튼
    여자들이 여자 학벌가지고 우월감을 가지거나 그걸로 자기위안삼는것도 좀 그래보여요.

    14님 제가 말하는건
    주변에다가 부인의 학벌을 떠벌리고 다니는게 한심하다는거에요.
    그냥 속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알게되면 몰라도
    그걸 떠들고 다니는건 좀 모자란 사람아닌가요.

  • 32. ,,,
    '12.11.16 12:35 PM (119.71.xxx.179)

    닥치고~!!!!'12.11.16 10:32 AM (118.32.xxx.169) 여자는 무조건 미모와 성격!!!!

    남자를 아직도 모르시네

    서울대 암만나와봐요

    오크면 노처녀로 늙어 죽기 쉬움

    -----------------------------
    본인글을 읽어보세요.

  • 33. 그래그래
    '12.11.16 1:12 PM (118.32.xxx.169)

    각자 자기 인생이나 열심히 살아요
    제발~
    병맛같은글에
    댓글단 내가 잘못임

  • 34. 희망사항일뿐
    '12.11.16 3:11 PM (121.131.xxx.90)

    최우선순위는 어닐지 몰라도 제 주변 사십대후반에사 그 이상
    다 여자 학절 봅니다
    저 빼고 다들 살만큼 살고 갖추어서인지 많이 봐요
    단 학벌이 전부겠어 그 집 딸, 혹은 며느리 학벌 빠져도 애가 야무져, 참해,
    뭐 이런 식으로 가는 거죠
    솔까말 이쁘면 장땡은 여자들 소망이에요 그건 자기가 노력으로 바꿀수 있을거 같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2553 무교인데요 요즘 자기전에 기도해요 3 평등공정정의.. 2012/12/17 1,209
192552 아이들이랑 나와 앉아 있어요. 자야하는데... 10 이 밤에.... 2012/12/17 2,846
192551 정말 대통령이 잘 뽑혔여야 될텐데... 대선 2012/12/17 653
192550 문재인님에 대해 질문 2 ........ 2012/12/17 1,187
192549 토론회에서 젤 웃겼던 건 2 웃겨요 2012/12/17 2,187
192548 제가 가는 육아카페의 어떤분 답안나오네요.. 11 2012/12/17 3,535
192547 이공계 남편을 둔 아내로서 문재인지지합니다. 12 대통령선거 2012/12/17 3,457
192546 박그네를 지지하는 이유가.. 이런 이유때.. 2012/12/17 980
192545 표창원 경찰대교수 “국정원 김씨 감금 아닌, 불법 의혹 시민감시.. 2 후아유 2012/12/17 2,500
192544 토론 영상 올라온 거 보니 박근혜 토론태도 진짜 기고만장하네요 11 eee 2012/12/17 3,371
192543 토론 평론가 평점 ㅋㅋㅋ 4 anycoo.. 2012/12/17 1,958
192542 이 시간에 잠이 안와 잘수가 없네요 8 걱정 2012/12/17 1,398
192541 건대 서울과기대 시립대 7 수시정시 2012/12/17 3,591
192540 선행학습 금지에 반대하는 분들은 교육감이?? 2 이상하다 2012/12/17 1,502
192539 대선 토론 카메라. 1 ... 2012/12/17 1,093
192538 고백합니다 저는 악녀입니다 5 반지 2012/12/17 2,661
192537 지금까지 문재인후보와 박근혜 후보의 지지연설에 누가 나왔어요? 4 ... 2012/12/17 1,423
192536 저 미쳤나봐요. 5 ㅠㅠ 2012/12/17 2,194
192535 국정원녀 무혐의라는데, 문재인후보가 사과해야 하나요? 10 ... 2012/12/17 3,694
192534 댓글에 파사현정 2012/12/17 1,140
192533 이제 대통령 3차 토론 보기 시작했는데... 4 뒷북 2012/12/17 1,518
192532 시어머니는왜꼭그렇게얘기해요? 2 시래기 2012/12/17 1,712
192531 무청시래기지짐 담긴 유기 그릇 궁금 (메인화면...이 와중에 죄.. Enenen.. 2012/12/17 732
192530 도로연수 운전연수후기[런스쿨] 도로운전연수 잘하는곳 [런스쿨] .. 이쁜이 2012/12/17 1,581
192529 건강보험공단 어떻게 해요? 자료 잘못 만들어서 찍히겠어요 4 .... 2012/12/17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