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짜증
'12.11.16 8:52 AM
(218.158.xxx.226)
궁금한데요..
제가 달달이 얘한테 들어가는 보험료가 30만원정도 되거든요
친구한테는 얼마의 수당이 돌아갈까요~
2. ....
'12.11.16 8:52 AM
(122.36.xxx.75)
앞으로 하지마세요 호구로아나....
돈없어서 하기 힘들다하구요 보험종합컨설팅해주는곳있어요 그곳에 의뢰해서
필요없는보험 해지하세요 돈없어서그렇다고 말하세요
3. 뒹굴뒹굴2
'12.11.16 8:53 AM
(203.226.xxx.210)
저희식구가 그런 친인척으로 거의20년간 이것저것 보험들어주고 대출한다고 명의빌려 주고
그러다 그분 그만두고나서 들어있는 보험상품 점검해보니 쓸데없고 보장내용 오히려 장기로갈수록 손해인것만 남았네요 ㅜㅜ 가까운친척어른이라 뭐라할수도없고 친구분하고 거리두세요
4. ..
'12.11.16 8:54 AM
(211.253.xxx.235)
자선사업하시나요?????
싫다고 하시면 그만이지 대체 왜 질질 끌려다니면서.
가지고 있는 보험 다 컨설팅받으시고 중복되거나 쓰잘데기 없는 거 다 해지하세요.
사무실에 다니는 설계사분 보니 자녀 2명이나 해외유학시키고 있던데요. 중학생때부터.
5. ㅋㅋ
'12.11.16 8:57 AM
(39.116.xxx.12)
만기가 2060년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쵸요!!!!!
6. ...
'12.11.16 8:57 AM
(175.252.xxx.229)
친구는 직장 계속 다니라고 하구요
님이 인연을 끊으세요
진짜 친구한테는 그렇게 못하죠
글만 읽어도 열불이 나네요
7. 원글
'12.11.16 9:10 AM
(218.158.xxx.226)
전에는 남에게 민폐같은거 끼칠줄 모르는 참 좋은친구였는데
거기 들어가고 나서는 실적압박에 시달려서 그러는지
좀 뻔뻔해졌달까,,상대방 사정, 기분 알면서도 마구 들이대네요..ㅠ.ㅠ
직장이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거 같아요
이제 웬만큼 사니 좀 느슨한 다른직장 알아봤음 좋겠어요
8. 에휴
'12.11.16 9:13 AM
(112.152.xxx.174)
그렇게 하는게 그 사람을 돕는거라고.. 교육을 그렇게 받더라구요..
저도 지인이 핸드폰 가게를 하거든요.. 2년에 한번씩 바꿔야 해요.. 저는 원래 핸폰 같은거 절대 잃어버리지도 않고 새폰에 욕심도 없는 사람인데..
때되면 알아서 바꾸라고 연락옵니다.. 워낙 막역한 사이라 안바꾼다고 할수도 없어요..ㅠㅠ
9. 결국..
'12.11.16 9:39 AM
(218.234.xxx.92)
결국 실적 안좋으면 잘리는데.. 저도 친구 도와준다고 제일 저렴한 보험 하나 들어준다 생각했는데 제일 저렴한 게 6만원짜리.. 자기네 보험은 종신 기본에 특약 넣는 거라 그게 제일 저렴하다나...
그런데 그렇게 여기저기 지인 돈 뜯어서 하는 보험설계사는 오래 못 가더군요.
보험도 영업인데, 자꾸 가족, 친척, 친구한테 '구걸'하는 보험사는 영업쟁이가 아닌 거죠.
보험사는 그걸 이용하는 거구요. 보험사-보험설계사는 다단계 피라미드와 같은 거 같아요.
진짜로 낯모르는 사람들한테 영업해서 보험 가입하게 하는 분들 말고,
주변 지인들 주머니 털어서 자기 주머니 채우려는 보험설계사들요. 프로도 아닌..
10. 음
'12.11.16 9:54 AM
(58.240.xxx.250)
보험업은 다단계 중 가장 악질적 다단계 업체 중 하나입니다.
제가 이런 말하면 혜택 본 분들이 슬그머니 보험회사 옹호하는 댓글 다실 지 모르겠지만...
혜택 보신 님들이 감사해야 할 분들은 보험회사가 아니라, 그 돈을 모아준 그 수많은 보험가입자란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렇게 보험사 불신하는 저도...보험판매자들은 이해하고 맙니다.
교육을 통해 세뇌돼서 판단력이 완전히 흐려진 상태인데다, 실적압박이 무직막지하다 하더군요.
그러니, 밑져봐야 본전이다는 심정으로 아무에게나 들이대고 다니는 겁니다.
본인들도 인간 취급 못 받고, 자존심 무척 상하겠죠.
참 저렇게까지 뻔뻔하냐 싶어도 그들도 속은 문들어져 가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전 일절 보험 가입 안 해 주고 연락은 끊긴 해도, 보험외판하는 그들을 이해는 합니다.
그러니, 님도 안 됐다 이해는 해 주시되, 연락 끊어버리세요. -.-;
11. 에휴
'12.11.16 9:55 AM
(175.199.xxx.107)
저는 남편상사의 와이프에게 무려45년짜라 뭔 ci보험 들었어요
매달 팔만얼마씩 나가는데 계산해보니 제가 80세까지 보험금을 넣어야 하더군요
그때는 정말 45년짜리인줄 몰랐어요
몇년후에 보고 완전 기절~~
이제 10년 넣었어요
12. ...
'12.11.16 10:00 AM
(123.141.xxx.151)
에휴... 솔직히 정말 프로페셔널하게 하는 극소수 아니면
보험 설계사, 결국 지인들한테 민폐 대박 끼쳐서 먹고 사는 대표적인 업종이죠
몸이 고돼도 차라리 식당 나가 서빙하거나 마트 캐셔를 하면서 내가 일한 만큼 정직하게 돈 벌고 싶지
저렇게 민폐 끼치는 직업은 하고 싶지 않아요
13. 윗님..
'12.11.16 10:08 AM
(211.114.xxx.87)
아이고 ci 보험은 보험중에서도 완전 쓰레기에 속합니다.
특히 s사...하루라도 빨리 해약하는게 돈버는 길이에요..
저도 ci보험 들었다가 1년만에 원금 다 날리면서 해약했네요.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라는 ㅠㅠ
약관이 거지 같아서 나중에 보장받기도 힘들어요. 그 보험은...
빨리 보험컨설팅 받아보시고 정리하세요...
원금 생각하면 더 손해만 늘어갑니다. 주식처럼 손절매할 필요도 있어요.
그 돈으로 지금부터 당장 적금 붓는게 훨씬 이득인 경우 많습니다.
14. ....
'12.11.16 10:09 AM
(211.246.xxx.106)
지금 넣고있는것도 다 해약해야될것 같다.중도해약금 얼마정도 나오는지.알아봐 달라고 하새요.해약 하라는게ㅜ아니라 ..해약할까말까 고민이네.목 돈이 필여한데ㅜ클났네.니가 좀 빌려줄래.천만원만...이러면 당분간 보험 새로 들라는말 쑥 들어갈거에요.
15. 한마디 더..
'12.11.16 10:09 AM
(211.114.xxx.87)
ci 보험 갖고 있다 하면, 보험 컨설팅하는 분들 한숨부터 쉽니다..
16. 아씨
'12.11.16 10:50 AM
(115.136.xxx.7)
ci 보험 저도 시이모님한테 속아서 들었다가 2년만엔가 손해보고 털고 나왔어요.
어떻게 내가 죽을만큼 아파야 보장을 받나요? 그럼 죽어야 된단 소린가 참 어이없더군요.
자기가 알아서 잘 해놨다고 그러더니..
해약한다고 난리치더니 얼마뒤 보험 그만두더군요.
요즘은 아는 척도 안합니다.
17. 후회
'12.11.16 10:54 AM
(114.205.xxx.209)
저 그런식으로 절친이라는 미명하에 부탁들어오는거 거절못하고 나는 나대로 스트레스만땅되서 나중에크게싸웠어요
친구는 저한테고마워하지도않더군요
저만 바보천치였던것 그후로 친구와도 연락안하구요 이래저래 상처만남았어요
18. ...
'12.11.16 10:58 AM
(116.43.xxx.12)
원글님을 호구로 알고 있네요....할만큼 해준거 같은뎁...이쯤에서 관두세요.
그리고 그럴 능력 없음 다른길 찾아보라고 문자 쏴주시고!!수신거부 하세요
19. 보험회사
'12.11.16 11:15 AM
(59.30.xxx.213)
보험회사 먹여살리는게 고객이지요.
회사도 살찌우고
직원들도 먹여살려야 하는데
어떻게 고객에게 혜택을 주겠습니까?
상식 아니겠습니까?
읽다 보니 화가 치미네요....
20. 보험회사
'12.11.16 11:26 AM
(59.30.xxx.213)
보험회사가 자선단체도 아니고
고객의 돈을 강탈해야지 먹고 살게 아닙니까?
결국 영업사원은 친구의 돈을 뺏어가야 자기가 먹고 사는게고....
21. ^^
'12.11.16 11:29 AM
(124.56.xxx.202)
친구분한테 먼저 아쉬운 소리 하세요.
요즘 형편이 너무 안좋은데
여유있음 돈빌려달라 하심이...
지금까지 도움주고 우정까지 금가서야 되나요.
먼저 아쉬운소리해서 그쪽에서 미안한 맘
가지게 하는게 좋을 듯해요.
22. ^^
'12.11.16 11:30 AM
(124.56.xxx.202)
형편어렵다는데 보험들라고는 안하겠지요.
23. 여유없다고
'12.11.16 2:47 PM
(203.142.xxx.231)
하세요. 그리고 서서히 끊으시구요
저도 절친이 보험회사 들어갔는데 처음에 안쓰런 마음으로 연금도 들어주고 아이 보험도 들어주고. 어쩌고..
그런데 결코 잘하는 짓이 아니더라구요.
물론 아직 유지는 하고 있는데. 몇개 들어주고 여유없다고 딱 끊었어요
24. 그 친구분은
'12.11.16 7:44 PM
(183.96.xxx.1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을 친구로 생각 안하는거죠.
호구죠.
25. ok
'12.11.16 8:19 PM
(221.148.xxx.227)
정말 경제적으로 먹고살 방법이 없다면 도와준다해도
저런식으로 해서 보험하다 가까운사람 다 떨어져나가죠.
26. 폴리
'12.11.16 9:50 PM
(14.43.xxx.174)
보험이며 다단계 진짜 싫은게 이런 이유에요.
자기 편하자고 남을 그것도 주위 지인, 친구, 가족을 괴롭게 만드는거니...
물론 여유가 된다면 왜 돕지 못하겠어요.
사정 서로 비슷하게 빠듯한데 일방적인 도움만 바라니...
27. 레젼드
'12.11.16 9:50 PM
(211.246.xxx.67)
제겐 암웨* 다니는 친구가 그래여 ㅠㅠ
첨엔 영양제. 식구수대로 구입
떨어지기도전에 다시 연락와서 재판매.
하나씩 더 늘어 치약 세제.
화장품도 맘대로 못쓰게하더니
급기야 공기청정기에 그릇세트까지. 헐
28. 분당 아줌마
'12.11.16 11:55 PM
(175.196.xxx.69)
어디 보험만 그런가요?
정수기, 학습지, 책 심지어 화장품.
저런 회사 다니면 결국 회사면 덕 보고 일한 직원의 인맥은 엉망이 되지요.
도대체 왜 저런 게 아무 제재도 없이 아직도 사람들 등쳐 먹고 있는지
29. ...
'12.11.17 12:55 AM
(125.31.xxx.13)
만기가 2060년 ㅎㅎㅎ
30. 보험몰
'17.2.5 6:42 PM
(121.152.xxx.234)
-
삭제된댓글
손해보험사나 생명보험사 모두 동일하지만
성별, 나이 또는 직업에 따라 보험료가 모두 다르게 산출됩니다.
또한 보험사의 예정이율과 손해율도 포함하여 계산하기 때문에
비교해보고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개별적으로 각 보험사를 통해 알아보는 것도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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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마다 책정하는 일정 기준의 필수 가입담보와 가입금액이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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